열혈 클로저스 (3) 죽음 그리고 승진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5-26 0

총장의 거치를 놓고 의견이 본분했다.

일단 총장은 더스트에 의해 조종 당한거나 다음 없다


그리고 유니온 재판 정에 가는 도중 총장은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다.

그리고 그 죽음으로 모든게 묻혀 버렸다. 총장의 죽음으로


검은저스의 일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더 나쁜 더스트가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에

그만큼 속상한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


그리하고 샤냥팀과 늑대팀에 모든 죄명을 풀었다.

풀어주지는 못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차원종을 무찌르며 살아가게 돼었다.


부국장 이었던 김유정은 관리요원 겸 총장으로 승진하고

트레이너는 부국장으로 승진하고 제리는 힘 있는 관리요원으로

바뀌게 돼었다. 힘없던 관리 요원이 아닌 힘 을 가지고 모든지 할수 있다는것이다


최근에 김가면 벌처스 사장은 조카인 바이올렛과 같이 일을 하고 있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팠던것 같다


그리고 모든게 정리 됄즘 다시한번 더스트를 찿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제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생각해 보시고 상상해 보세요


더스트는 나중에 잡히지 않을가요? 언젠자 잡혀 죽고 말겁니다

다시 더스트와 싸우는 계기가 돼겠죠


그동안 읽어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알 교육중이라 접속 안한것도 어쩔수 없는데

또 1주일은 쉬어야 겠네요 나중에 휴재 후 교육 끝나고 다시 다른

새 소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4 23:23: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