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1-2)

스즈나미레아 2019-05-24 2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 뭔가요.....저에게......무슨!!"

아직 혼란에 빠져있는 로크_넬라니스 는

통증을 호소하면서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헸다 그리고 난 입을 떼었다

"그동안 슬비를 포함한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조작해서 괴롭게 한 점.....................................................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

난 온몸에 기를 모았다

그 순간 전신에 오라가

엄청나게 뿜어져 나왔다

촤아아아아아아악~!!!!

"(시작되었군. 저 무술이 사실상 청황권 의 최종기 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이 이상 늦으면 안 되겠어요 서둘러야 갰어요!!!"

로크_넬라니스 는 위협을 느꼈는지

나를 향해 공격하러 달려들기 시작 하였다

그때 어딘가에서 요염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자프키엘첫 번째 탄환알레프】(アレフ)!!"

!!

샤샥~!!

갑자기 날아온 총알이 나를 맞추면서

나는 로크_넬라니스 의 공격을

가뿐하게 피헸다

", 어느틈에!?"

", 뭐야 방금 오빠가 순간이동을!?"

"[쿠루미 너로군]"

"[저의 특별서비스 랍니다 끝나고 나서 갈색머리 남자분과

 예기하도록 하죠]"

"[그래 좋아 끝나고 예기를 나누자고]"

예기를 나눈 뒤에 나는 다시

로크_넬라니스 를 보면서 말했다

"그동안 저지른 악행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마

각오해라!!!!"

그리고 난 외쳤다

"龍彈穿碼拳(용탄천마권)!!!!"

, 발동과 동시에 로크넬라니스

앞까지 왔고 연속발차기를

날리기 시작했다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탁~!!!!

"커허허허허허헉!!!!"

그리고 결정타를

날리기 직전에 짧게 말하면서

"평생........죗값을 치루면서 살아라."

"용마탄파참!!!!"

로크_넬라니스 의 복부에다

강력한 펀치를 꽂았다

그 순간

"크하아아아아아아아악~!!!!!!!!!!!!!!!!!!!!!!!!!"

나의 공격을 맞고 로크_넬라니스 는

멀리 날아가 버린다.

이를 본 일행들은

"대박....완전.....쩐다!!"

", 우리 둘이 받은 힘보다 강하다니!!!"

"역시, 청황권 의 숨겨진 궁극의 무술이라니까~"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

"타키자와대협 대단 하십니다!"

"애성이한테 저런 놀라운 힘이!!"

", 타키자와 한태 저런 힘이!?"

", 어마 무시한 힘이에요!"

모두가 내가 날린 공격에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러다 슬비가 말했다

"이럴 때가 아니라고요 달려가서 생포를.......!!"

그때, 달려 갈려하던 슬비를

재혁이 가손으로 가로 막으면서

말을 헸다

"분홍머리 잠깐,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부모님과의 제회를 막고 싶지는 않거든"

", 제회라고요?"

그때 길반대편 에서

볼프 형과 채현이 가

달려왔다

"어이 재혁이!!"

"저희 왔어요!"

"볼프형 채현아!!"

"내가, 말해준 대로 헸지"

"그래, 네 말대로 '그 여성'한태서 협조를 받았어. 그리고......"

"겨우, 두 분을 모시고 왔어요."

"두 분이라니.......?"

슬비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이해를 하지 못하다가

얼마안가 곧 이해를 하게된다

"슬 비야?"

"허어~!!"

"혹시 슬비니?"

슬비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거기에는

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서있었다

그 말에 슬비는 눈물을 흘리면서

", 엄마...........아빠........"

곧장 두 사람에게 뛰어갔고

두 분 한태 안기면서

10년 간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다

"정말로.........슬비구나!!!"

"몰라보게.......정말, 몰라보게 많이 컸구나 우리 딸!!!"

"......보고....보고 싶었어요.....!!"

긴 세월 만에 다시 재회한

슬비의 가족은 안으면서

제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다 나는 까먹었던

그녀를 떠올렸다

"아맛다 내가, 날려버린 로크_넬라니스 를 생포하러

가야 하는데!!!!"

", 그러네요 서둘러야!!"

"걱정할 필욘 없어"

", 뭐라고?"

재혁이 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를 못했다

그때 두여성 이

치명상을 입고 기절한

로크_넬라니스를 업고 왔다

"나왔어 달링"

"하아~ 어깨 빠지는 줄 알았네"

"카나, 로피아 이제야 왔구나"

"선배, 재 이름을 줄여서 부르지 말아달라고 헸잖아요!!!!!!!'

", 저 둘이!?"

-3에 계속

2024-10-24 23:23: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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