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0-3+렌지와세트)

스즈나미레아 2019-05-13 2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그렇습니다. 대협 저희 사냥터지기 팀의 멤버이자 전학생이니까요"

", 전학생!?"

그러고 보니 며칠전에

루나와 소마가 헸던 말이

기억이 났다

3-10에서

"나왔다, 시호의 공포의 볼 늘리기!!!!"

"아카즈마쌤 저렇게 웃는 표정을 지으면"

"진짜로 무섭다니까 전학 온 애도 막경계하고"

", 전학온 ?"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지금은 저래서"

 

"저애가???"

"야 전학생 뭐하다 이재 온 거냐구!!"

"파이 쌤보다 늦게 왔네. 지각 쟁이~"

"땅딸이랑 분홍이 시끄럽다 임금님한테 대들지 마라!"

", 임금님?"

세트라는 애는

임금님이 꿈인듯하다.....

......요즘 애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난 재혁이 한태 예기를 헸다

"재혁아 저기 말야 저애가 비장의 지원군인 거야?"

"정답이긴 한데 지원군은 두명더 있걸랑~"

", 두명더?"

"지금 저를 두고 딴 예기를 하시다니 간이 부으셨군요

몄명 이 더 온다고 하더라도 재가 이기는 건 변함 없....."

그러다 재혁이 는 양손을

모으고 어떤 말을 중얼 거리기

시작했고 로크_넬라니스는

열 받은 듯이 말했다

"재가 말하는데 딴 짓을 하시다니 재정신이 아니로군요!!!"

"사돈 남말 하시기는 당신이 가진 검을 빼앗으려고 영창을 읊고 있는 거라고"

", 영창??"

"임금님 1분만 시간을 벌어주시죠~"

"알았다 힘센 녀석아 이, 임금님이

시간을 벌어주겠다!!"

~!!

세트는 재혁이 가 하는 말에

곧장 로크_넬라니스 에게

달려 나가더니 공격을

퍼붓기 시작 헸다

"~!!"

"모두, 찢어져라!!!"

", 뭔가요 공격을 예측할 수가 없잖아요!!"

세트의 맹공격에 로크_넬라니스는

당황해 헸고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고 있던 바로그때!!

"찢어져!!!"

촤좍~!!!

로크_넬라니스의 목을 감싸고 있던 천들이

세트의 연속공격 에 찢어져 버렸다

그리고 로크_넬라니스의 몸에는

커다란X자 흉터가 나있었다

"설마!?"

"저 흉터는?"

"꾀나 오래되 보이는 상처인거 같군."

"알만하군. 재혁이 가 10년 전에 뭘 헸는지를"

그 순간 재혁이가

"준비완료 임금님 뒤로 물러나시지요."

"알았다 힘센 녀석아!"

영창을 다 외운 듯한 재혁이 가

세트를 뒤로 물러나게 헸다

재혁이 는 대체 뭘 하려고 

하는지 알지 못했지만

조금 뒤에야 알게 되었다

"당신, 도대체 뭘 하려는 거죠 인간인 주제에 무슨 수로 저의 검을 빼앗을...!!"

"인간은 인간인데 난,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나이를 먹지도 않거든"

"??"

"준비완료 자 그럼 네 손에 들려있는 검이 내손에 들려져 있는 화려한 마술을

선보이도록 하지"

재혁이 는 의문의 말을 한 뒤

갑자기 박자를 맞추면서

탭댄스를 췄다 그리고

"자아~간다. 3,2,1 스내치!!"

촤악~!!!!

재혁이 는 모았던 손을

활짝 펼치는 순간

재혁이 의 손에는

!!

"화려한 마술을 보신대가로 네크로모스 는 저에게 돌아갑니다."

"........, 어느 틈에 네크로모스를?!"

", 내놔요 저의 내크로모스 를.....내놓으라고요!!!!!!!"

로크_넬라니스는 손에 네크로모스 가없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는 당황과 동시에

분노하면서 재혁이 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재혁이 는

슈슉-!!

"!?"

", 타키자와 너의 네 번째 검 잘 받아~"

~!!

다짜고짜 나에게 네크로모스 를

던졌다 당황한 나는 얼떨결에

두 손으로 네크로모스 를 받아 냈다

그 순간 이였다

치이이이이이잉~!!!

", 이빛은?!"

-4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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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나는, 사냥터지기 멤버인

세트에게 가서

예기를 나눠 보기로 헸다

", 네가 파이가 말한........"

"세트라고 한다. 임금님이기도 하지"

", 임금님?"

"그렇다, 이 몸은 임금님이시다 잘 알아 두도록 해라"

난 세트가 하는 말을 저언~혀 이해하지

못했다 요즘 애들이 하는 놀이인가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난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만다.

"임금님이라니 너처럼 쪼그만 쥐방울이?"

빠지직~!!!

", 쥐방울이 아니다 그리고 쪼그맣지도 않다!!!!!"

콰직콰직콰직콰직콰직!!!!!!!!

그리고 잠시 후

나는 파이에게 가서

세트에 관한걸. 물어봤다

".....저기 파이"

"무슨 일이십니까 대협?"

"세트라는 애말 인데 아무나 깨물고 하는 편이야?"

"아뇨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트는 쥐방울 이라는 말이랑

작다는 말을 들으면 짜증을 내면서 마구마구

깨무는 버릇이 있기에 재가 말리곤 합니다."

"..........그렇구나."

"그런데 그건 왜 묻는 겁니까?"

파이에게

세트에 관한걸. 듣고 나선 바로.....

"빨리 말해주지........말해줬다면....."

사악~!

"이렇게 될 일은 없었을 탠데~"

나는 파이에게 세트한테 깨물린

엄청 많은 이빨자국들을

보여줬다 그러자 파이는

", 면목 없습니다. 대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업~!!!!!!!!!!!!!!!!!!!!!!!!!!!!!!!!!!!!!!!!!!!!!!"

이후 파이는 세트를 엄청나게

꾸짖었다 이후로 세트는

나만 보면 고자질쟁이 녀석!!!!!

이라고 부른다............................

.............친해지기는 힘들 거 같다.............

"내잘 못도.......있지만

2024-10-24 23:23: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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