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받지 못하는자.(클로져즈@사이퍼즈)

dragoncat26 2019-05-09 1

(치익)

"요원들 잘들리는가?, 지금 서울 어느 XX공원에 차원종이 나왓다는 보고를 받았어. 유리,세트,지금 내 말 잘들러?"


"잘들러요 유정언니 "

"나는 잘 들리느냐"


(치익)

"그래 근데 이상하게 차원문에서 인간들이 나와서 지금 구조를 요청한거야. 그들을 반드시 생포해서 와...."


"인간형태의 차원종인거 아니에요 언니?"


(치익)

"아니 확실히 인간 맞는데...전투력이..거의 너의 특수요원급으로 높은것 같해 아니면 그 이상일지도 아무튼간에 조심해"


"나처럼 강한 상대라 좋은 놀이감이로다."

"근데 저기 무슨 연기가 피어오르는...XX공원에서 나오는 거잖아!"


그녀들이 왓을때는 20대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성 둘과 차원종 시체들만 남아있엇다.


"이런..또 적인가요 아니면 구출대인가요..아니면 사냥꾼인가요."


노란머리에 잘생긴 외모, 그림없는 액자를 돌리면서 그녀들한테 물어봣다.


"사냥꾼이라니 우리는 너희들을 생...읍읍읍"


"우리는 구출대에요. 근데 무슨일이 있엇죠?"


황급피 세트의 입을 손으로 막고 대답하는 유리


"아 그냥 이상하게 생긴 괴물들이 우릴 공격하길래  내가 아는 호신술하고  그의 빛으로 처리했을 뿐임니다만..

아니면 우리한테 뭔가 찔리는게 있습니까?"


하얀머리에 잘생긴 외모 공책과 펜을 들고 마치 인터뷰 하듯이 말하는 듯이 대답했다.


"아뇨 근데 이름좀 알려주실레요 절차여서.."


유리는 가지고 있던 통신장비을 키면서 물어봣다.


"전 클리브 스텝플, 저쪽은 루드히비 와일드 잘 부탁해요."


"아..네?.....잠시만요 당신들이 클리브 하고 루드빅(루드히비 와일드)라고요??"


유리는 뭔가에 놀란 상태였고 세크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빨리 가자고 재촉했다.

2024-10-24 23:23: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