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0-1+4~5부 키워드+캐릭터에 관한Q&A)

스즈나미레아 2019-05-09 2

쓰기전에

3개월간 소설에 관한걸 계속구상 해왔고

현재 시즌2 1부까지는 틀이 잡혀잇으나

오늘은 4~5부의 키워드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4부

1.내츄럴 공화국

2.6-3에 재혁이 언급한 상대

3.세츠나를 아는여성

4.1부 보스

5.도현준

6.스펙트라

이정도 입니다

5부

1.예슬

2.아자젤

3.?

5부는 비밀이 많아 이정도로 하겟습니다

이번10화는 -6까지 합니다(세트는 -3에서 나옵니다)

----------------------------------------------------------------------------------------------------------------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현재에 있는 멤버들은

멈춰진 시간 속 에서

로크_넬라니스 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었다.

"이거 진짜 시간이 멈춰 있는데도 좀비가 끊임없이 나오는 거야!!!"

"이러다가는 *공력 이 바닥나 버리겠는걸."

"그러게 말이야 상황이 안 좋은데............왔나보네"

그러다 갑자기 주변이

노이즈가 낀 것처럼

치지직 거렸다

", 뭐죠 갑자기 주변이 일그러지는 거냐고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루나와 테인이가 서있는

반경 10m쯤 되는 거리에서 

커다란 노이즈가 일기 시작했고

그 안에서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

"............."

"훗챠~"

나와 슬비 그리고 재혁이 였다

그리고 멈춰져 있었던 시간은

우리 셋이 도착하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예성아!"

"예성아!"

"타키자와씨!!"

, 잠시 숨을 고른 뒤에

휴대폰 시간을 확인 헸다

과거로 간 시간은 겨우31분 이였다

"31분이라.........."

"과거에 있을 동안의 하루는 현실에선 1분 이였다는 거지"

"예성아 이렇게 도착했다는 건 혹시!?"

나는 말을 하는 대신에

손으로 V자표 시로

성공 헸음을 알렸다

그리고 애쉬가 말을 헸다

"이봐, 갈색머리 로크_넬라니스 의 정체를 아는 모양인데 맞지?"

재혁이는 애쉬의 대답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 말대로 로크_넬라니스는 차원종 이기는 한데 차원종이아냐"

"좀 알아듣기 쉽게 말하라고요!!!"

"무슨.......뜻인.......거죠?"

궁금해 하는 예희와 세츠나 에게

재혁이는 바로 대답을 하였다

"바로 말할게 로크_넬라니스 의 진짜정체는 내가현재 쫒고 있는....

..........악마거든"

", 악마?"

"평범한 악마가 아니야 알고 있지 솔로몬의 72악마"

", 알기는 하지만"

"프래스 에선 그보다 더욱 강한 악마가 있거든

이름하여 롱가르네스 72악마 들이 있거든

현재 남은 악마는 40 정도랄까"

"흐이이익!!!!"

", 그게 진짜 있다는 건가요!?"

나랑 슬비는 너무 놀라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재혁이는

볼프 형에게 사진을 건네면서 속으로 말을 해왔다

"(볼프형 이사진속에 여성분을 찾아줘 내 이름을 대면

협력을 해줄 거야 그리고..............)"

"(그러지 뭐 저 아가씨하고 같이 다녀오지)"

"알았어요. 있는 힘을 다해서 찾아보겠어요. 그럼!)"

볼프 형과 채현이는 재혁이가 한말에

바로 뛰어갔다

그리고 재혁이 는 로크_넬라니스를 보면서

말을 이었다

", 그럼 비장의 지원군이 오기 전에.............................

..............................................

.........서른세 번째 악마사냥 을 시작 해보실까!!!"

한편 어떤 고속도로 에서는

세 명의 여성이 차를 타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그때 빨간 머리 여자애가 짜증을 내면서

"더 이상 못 참겠다 내발로 뛰어갈 거다"

"좀 참으라고 그것도 못 견디는 거냐?"

"못참겟다 난 뛰어갈 거다 말리지마라!!"

빨간머리애는 더 이상 참지못하고

차에서 뛰어내림과 동시에

재빠르게 달려 나갔다

그리고 차는 시동을 멈춘다.

"아 정말 참을성이 없는 애내"

"독일 꼬마들은 저렇게 참을성이 없는 거냐고"

약간 회색빛이도는

머리를 가진 여성은 투덜투덜 거렸다

그러다 은발의 여성이 차에서 내리면서

말을 헸다

"뭐 어때 우린 반경100m안에서 그 악마가 오면 처리하는게 임무잖아"

"선배의 요청으로 오기는 헸지만 하필이면 한국일 줄이야"

"우린 준비운동이나 해두자 *아셰타 악마가 언제 올지 모르고말야"

"하아~.........알았다구요 카나 선배 검무부터 단련해두자"

"(기다리고 있을게 달링~)" 


-2에 계속

--------------------------------------------------------------------------------------------

캐릭터에 관한 Q&A를 받습니다

재소설속 캐릭터에 관해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3부 에필로그가 끝난 시점부터 올리겟습니다

2024-10-24 23:23: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