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3개월 만에 다시 만나뵙습니다

2월8일에 있었던 일로인해 3개월간 다른곳에 떠나 있었습니다

츠******님 에개 저의근황을 복귀한달 전에 알려드렸으나 저는, 일주일이

지나고나서 댓글로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츠******님이 말하신대로 저는 현재 우울증에 빠진상태 입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최악에 치닫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도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다행히 약을먹어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으나

또 재발할지도 모르는 상태이기때문에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헸습니다 연재가 2~1개월이상 올라오지 않는다면 아마전

극단적인 선택을 한뒤겠죠.................................................................

너무 어두웠네요 아무튼 연재는 오늘오후4시~저녁8시 사이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S*******님의 사과를 받아들일지 말지 길고긴 생각을

해온결과는 이렇습니다

S**********님.................아무래도 사과는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습니다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ec%8a%a4%ec%a6%88%eb%82%98%eb%af%b8%eb%a0%88%ec%95%84&n4articlesn=14337  <------2월8일자 재가쓴글 입니다

이날, 저의꿈이 산산조각이 나버렸고 심한스트레스 를 받고 화가 많이 났고

희망성우에 대한걸 지적한것으로 인해 저는 정신적으로 괴로웠습니다

그날 화가나서 접속을 끊은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날 있었던 일때문에 사과는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습니다

고칠점은 계속 유지 하겠지만 이외의 지적은...............................그만하겠습니다

이이상 쓰는것도 괴로뤄지기 시작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S**********님에겐 죄송하다는 말만 하겠습니다

이만 10-1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