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의 이야기) (3)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4-09 0

글을 쓰고 있는데 자료가 다 날라가서

다시 써야 하는데  아무래도 오래 못 쓸것 같네요


세트와 빅터 모든 팀들이 모였다.


루나와 소마도 모이고


파이도 있고 엘리스도 있고


볼프강도 있다. 다들 한자리에 만났다.


이제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 됀다.

아니 이제 오늘로써 마지막이 돼지만 게임으론 계속 이어간다.


루나 소마 : 전학생 너 알지  빅어야


세트 : 멍멍이 보고 싶었다.


빅터 : 오랜만이다 다들 나 빼놓고 벗꽃 놀이라도 한건가 ?


세트 : 응 미안하다 멍멍아 같이 놀았어야 햇는데


빅터 : 별로 달라진게 없구나 안나가 품고 있는 미움 때문에 고생 했다며

괜찮은거냐?


세트 : 괜찮치 않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있다 안나는 나랑 영원히 함께다


빅터 : 그래 그렇다면 좋은거구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기로 하고


다들 수상한 사람 못봤나 저스트의 냄세가 나긴 했지만 혹시라도 복제가 됀 인형이 돌아

다니지 않았나 생각 한다.


루나 : 위험하긴 하겠네 경계를 늦추지마 해결해야지


소마 : 그럴지도 모르겠네 심각해


루나 :  일단 주의 하도록 해 항상 조심하고


세트 :  오늘은 내가 순찰을 돌겠다 분홍이와 땅딸이는 나를 보조 해줘


후나 소마 : 응 그래 그렇게 할께


오늘 저녁부터 시작하자 출발



2024-10-24 23:22:5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