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과거) 로 간 서유리 이세하

히나미루미츠하 2019-03-16 0

추신 : 세하와 유리가 결혼 하기전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글 쓰다가 파일이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학교에서 3.1운동에 대해 공부하다가 갑자기

과거로 간 두사람 에게 무슨일이 생기는것인가?


3.1절 전 저녁시간


이세하 : 여기가 어디야 ?


서유리 : 여기가 어딘거지?


유관순 친구 : 너흰 누구니?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야

여긴 우리 밖에 모르는데


서유리 : 저 이화학당 학생이신가요?

처음뵙겠습니다. 유리라고 합니다


유관순 친구 : 내가 학생은 맞아

근대 어떻게 이 학교로 왔냐고


서유리 : 전 미래에 사람 입니다.

저도 학생이고요 신강고등학교 학생


유관순 친구 : 미래에서 왔다고 지금 그걸 믿으라는거니 ?


서유리 : 자 여기


유관순 친구 : 응 .. 어머 이게 누구야 진짜 유관순이 내 친구 관순이야


서유리 : 스마트폰이라는건대 여기선 안터질꺼에요 요건 가능 한거 같아서

학교라서 그런가 싶은데요


유관순 친구 : 우리가 3.1 운동때 대부분 잡힐꺼 같으네

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한 목숨 바쳐야지


이세하 : 유리야 이화학당이래 ?


서유리 : 응 그런가봐 결혼하기 전에 과거를 와 보다니


유관순 친구  :니들 결혼할 사이야?

그렇게 안 보이는대


서유리 : 우리 둘이 좀 있는 집 사람이라서요


유관순 친구 : 귀족 으로 보면 돼겠네 니들 ㅋㅋㅋ


서유리 : 그렇죠


유관순 친구 : 잘 봐도 우리 마지막 모습을 너희들 지켜만 봐


너희들은 미래로 돌아가야돼 그래야 아무런 사고 없어 미래에 영향이 미칠꺼야


이세하 : 유관순 누나를 우린 못 보나요


유관순 친구 : 안보는게 좋을거야 잘못하면 니들이 죽을수고 있으니


이세하 : 아쉽다 보고 싶은데


그리고 3.1 만세를 부른다.


유관순 친구 : 선생님 우리가 나가야 합니다.


유관순  : 저 분들만 죽일수는 없습니다.


이화학당 선생님  : 안됍니다 허락 할수 없어요

죽을지도 몰라요 사지로 보낼수 없습니다.


유관순 : 저희가 강제로라도 나가겠습니다 우린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겁니다. 비켜 주십시오


이화학당 선생님 : 말릴수 없겠군요 무사히 돌아오세요

설령 학생 여러분들이 죽더라도 선생님들은 여러분들을위해 기도 할께요


유관순 :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들아 가자


그리고 만세를 부르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 맞아 죽어간다.


그리고 끌려간다.


주재소 감옥 심문 장


일본 순사 1 : 누가 주동자야 빨리 말해 너희들 이화학당 학생들이지

니들 선생님들도 끌려 왔다 니들 중에 누가 주동자야  빨리 말해 ?


유관순 : 우린 나라를 위해 만세를 부른 것 밖엔 없소


일본 순사 2 : 너 구 나 주동자가 에잇


유관순  : 아악


관순이 친구 : 니들이 때릴 자격이 있는가 우리나라를

이렇게 망쳐놓고 니들이 자격이 있는가?


일본순사 1 : 말이 많은 계집애들이군 매웃 맛이 봐야 겠어

이봐 가서 고문 준비해 성 고문 오랜만에 해보자


몰래 지켜보고 있는 서유리 이세하 지나가는 행인으로 변장하고 주재소

안에 면회 신청을 했다. 그들은 누구인지 모르는것이다. 그냥 그들은 사촌이라 했다.


주재소 직원 : 사촌이라고 그럼 좀 설득해봐 만세만 안 부르면 조용할텐데

고문을 받아도 저런다 니들은 할수 있겠지 가봐


이세하 서유리 : 네


면회를 하러 나오는데 깜짝 놀랜다.


유관순 : 누구니 ? 누구야 ? 사촌이라 해서 왔는데

혹 니들이 어제 내 친구들을 만난 그 아이들 ?


이세하 : 내 누나 맞아요


유관순 : 나라는 반드시 독립이 됄꺼야 난 믿어

어제 내 친구 말을 듣고 나도 **는 못하겠지만

해방 됄꺼라고 생각해


이세하 : 누나 ...아


유관순 : 너무 오래 있지말고 미래로 돌아가

너희가 왔던 곳에 있을거야 그래도 너희를

보니 조금 아쉽구나 부모님 걱정에


이세하 서유리 : 걱정마세요 누나 편히 눈 감으세요

저희들이 뭐라 할수는 없지만 반드시 이루어 질꺼에요

끝까지 독립을 위해 외치세요 우린 후손들은

누나의 마음을 끝까지 사랑하고 아낄께요


유관순 : 그래 너희들 마음은 잘 알았다.  조심해서 가거라


이세하  : 누나 미인인대 얼굴을 이렇게 해봤네 이쁜 얼굴을


유관순 : 어머 부끄럽게 나도 한 미모는 하지 ㅋㅋ 잘가


이세하 : 누나 힘내요


그리고 헤어진후 순국을 했을꺼라 생각 했다.


그들은 다시 신강고로 돌아왔고  둘은 무사히


결혼할수 있다고 전한다.


~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설정이나 재대로 못한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4 23:22: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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