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우의 과거 편을 이렇게 끝나게 돼어 죄송합니다.

단편으로 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송은이가 채민우를 만나기 전 이야기다

00 특경대 교육대장  : 이봐 똑바로 해 그래가지고 특경대 대원들을 지휘 할수 있겠어

송은이 생도 (편의상 생도라 할게요) 잘하고는 있는대 아직도 부족해 잘 해봐

송은이 : 예 아직도 부족한가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 했는데요 ?

00특경대 교육대장 : 말이 많다 송은이 생도  똑바로 안하면 임관을 시키지 않겠다

다시 올수 없게 하겠다. 똑바로 해라

송은이 : 예 똑바로 하겠습니다.

과거는 이런 힘든 훈련과 고통을 이겨 가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임관 하기전날 사건이 터졌다.

차원종이 출현해서 특경대가 위험에 빠졌다.

클로저스 검은양 팀이 만들어지려고 하는 시기에 차원종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건이 계속 터지고

00 특경대 분대장 : 대장님 교육대장님 큰일입니다.

이러다간 이 일대가 위험해 집니다. 시민들을 피난 시켜야 합니다.

경찰들도 당했습니다. 차원종이라 불리우는 적을 물리쳐야 합니다.

송은이 : 저를 찿으셧습니까?

00 특경대 교육대장 : 내일 임관식 못하겠다 저들을 이길수 없다.

그러나 지금 임관식을 대신한다 열심히 해라 자 난 널 임관 시겼다.

특경대 대원들을 잘 부탁한다.

나와라

00 특경대 분대장 : 내가 힘들면 언제든지 오도록 해라 비록 송은이 너는 여**만 특경대의 장교다

자 다 들 새 특경대장님께 경례 바로 새로 임관 돼신 송은이 대장님이다 잘 모셔라 .

00 특경대 대원 1 : 대장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악바리라고 들었습니다.

저희들을 잘 지도 해주실줄 믿습니다. 저희는 충실히 따르겠습니다.

00 특경대 대원 2 : 환영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그날 밤 저녁

작전을 통솔하던 교육대장이 실종 됀다

송은이 대장과 특경대원들이 수색 했지만 

특경대장과 대원들을 찿을수 없었다.

사실 특경대장이 없으면 송은이가 대장 역활을 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생존자가 돌아왔다. 그 생존대원이 말한다.

우리들을 구해 주시다가 차원종의 공격을 당해 돌아가셨습니다.

저기 옵니다. 특경대원들이 교육대장의 고인을 모시고 돌아왔다.

송은이는 결심을 하게 됐다. 임관을 시켜준 교육대장님을 위해서

반드시 차원종을 제가 하겠다고 그 렇게 마음 먹었다.

그리고 얼마후 채민우가 들어오고  강남에 배치 돼었고

검은양팀들 만나 작전을 하게 돼었다.

송은이는 지금도 보면 어리버리 해 보이지만 교육대장의 뜻을 따라

지금까지 특경대 임무 중이라는것을 ....

추신 :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적어버리네요

다음에 도 좋은 소설로 돌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