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우의 과거 (회상) 이야기

히나미루미츠하 2019-03-11 0

채민우의 과거 (이 내용은 게임 내용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채민우는 동생과 함게 살았다 사랑하는 가족이었다.


여기서 나오는건 채민우가 회상 하는 내용 입니다.



채민우 :  그만 그만 도데체 왜 이러는거야

당신들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닌가 내 동생이 아파하고 있어

당신들이 의사들이야 의사라면 내 동생의 병을 고쳐 줘야 하는거 아닌가?


남 의사 : 채민우 씨 지금으로선 유감 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십시요


채민우 여동생 :  오빠 선생님들을 힘들게 하지마

내가 죽을 병에 걸린것도 아닌돼 왜그래


채민우 : 어떻게 그래 오빠가 너 하나만 믿고 살아가는데

어찌 그래 나의 사랑하는 여동생인데


채민우 여동생 : 걱정 하지마 학교 갇다와 대학생이잖아

공부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 오바는 그렇게 할수 있잖아


채민우 : 나 대학 포기할래 너 살려야지 지금 대학은 필요하지 않아

비록 힘들게 공부 했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밖에 없어


채민우 여동생  : 대학 공부 안하면 나 죽어버린다. 지금 당장


채민우 : 아니 1학년만 할게 그럼 전문대로 넣어서 2년제만 하던가


채민우 여동생 : 후회 할 텐데


채민우 : 일단 쉬어 생각 해볼게


그리고  그 다음날

채민우 여동생은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리고 나서 채민우는 여동생이 간절했던 대학을


포기하고 특경대로 지원하게 됀다.

여동생을 숨긴채 (그후 벌처스에서 지원 해줌)

특경대 지원 해준거에 대한 보답이라며


송은이 : 똑바로 안해 사격 실력이 엉망이야


채민우 옆에 있는 대원 1 : 저 잘하구 있지 말입니다.


송은이 : 채민우 보다 못한다는 소리 듣고 싶냐?

똑바루 안해


채민우 옆에 있던 대원 2 :  사실 저희들 보다 사격 실력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저희들 무시하지 말이지 말입니다.


송은이 : 흠 ...


채민우  :  이것들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그리고 니들

그럴 자격이 있어 ? 니들 강남에서 뺑뺑이 많이 돌리려다가

참앗구만 기억 안나 니들 오능한번 해볼래?


채민우 옆에 있던 거만한 대원 3 : 저희들이요 뭘 잘못 했습니까?

기억에 없는대요 ...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채민우 : 강남에서 시간의 광장 근처에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지 그랬었지 아마

그리고 그 당시 소영이라는 아가시가 운영하는 곳에서 정지가지 먹게 한 사건 기억 안나나

니들이 기한 넘긴 음식 먹고 한것을 다 뒤집어 쓰도록 한거 기억 안나?


채민우 옆에 있던 대원 2 :  예 그렇네요 정말 저희들 그때 잘못했죠 저희들이 잘못 했네요 사과 하겠습니다.

우리 대장님을 저희들이 함부로 대해서 죄송합니다.


채민우 : 그래 생각 잘했어 다음엔 그러지마 자 오늘은 그만 돌아가죠


송은이 : 자 철수 일단 복귀하고 나서 저녁 훈련 있으니까 각오해


아  가서 밥 먹자 예들아 오늘은 좋은거 나왓으면 좋겠다.


그들은 저녁식사 시간에 치킨과 피자를 실컷 먹었다고 한다.



추신 : 오늘은 분량이 좀 작습니다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서 나아갈께요

읽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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