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총리 후보자가 돼다(2)
히나미루미츠하 2019-03-06 0
사과의 글 전날 면접 본후 떨어지고 나서 슬 용기가
나지를 않았습니다. 오늘은 제거 어디 까지 생각해서 적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는데 가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힘들어 하는 이세하
세하가 여태가지 해웠던 검은양팀 맴버에서 유리 만큼이나 에이스인데
국회의원분들은 청문회 장에서 트집만 잡는다.
근데 특별한 응원군이 왔다.
백종원 : 의원님들 세하 후보자가 뭘 잘못 했다는거죠?
말씀해보세요 저도 열심히 하면서 잘하고 있는데 의원님들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한당 의원 : 저분 무서워 우리가 날을 잘못 잡았나봐
저분 무서워 ....
00의원 : 오늘은 이만 마치기로 하죠 일단 후보자에게 날짜 다시 잡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닌거 같습니다.
백종원 : 의원님들 도망가세요? 잘못한게 있으신건가요 ?
저한테 뭐라 말씀 하시더니 그렇게 자신이 없으신건가요?
한당 의원: 아닙니다 제가 제차 확인후 다시 하여고요
후보자가 또 있어서요 그래서 그걸 준비하려고 합니다.
백종원 : 알았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의원님들
다음에 이런식이면 저 방송 그만 두고 요이일도 그만 두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의원님들
이세하 : 백종원 아저씨를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계속 시청하고 있었는데
백종원 : 다음엔 만만치 않을꺼에요 다음에 이기셔서 총리 돼시기를 바랄께요
그래야 유니온을 고칠수 있어요 차원종을 물리치고 데이비드 이리나를 물리친 공적이
있는데 이리 무시하다니 ...
이세하 :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팀원들이 기다려요
백종원 : 결혼 했다면서요
서유리 : 수고했어 어머 백종원 아저씨다.
반갑습니다.
백종원 : 남편분이 정말 미남이시고 똑똑 하세요
서유리 : 제 남편이 좀 잘생긴 했죠 ㅋㅋㅋ
이세하 : 그런 다음에 정식으로 찿아 뵙겟습니다. 언젠가 저도 요리를 할지도 모르니
그럼 물러 가겠습니다.
백종원 : 내 잘가요 곡 만나요
오후 질의는 다음으로 연기가 됐다.
과연 어찌 됄것인가 총리가 돼는냐 아님 클로저스 영웅으로 남느냐
어머니 처럼
(추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분량이 작아서 죄송 합니다.
다음에 3화로 찿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