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란의 하루 3 (마지막)

루리단장 2019-02-25 0

선우란 요원 소개는 했었지만 유니온에서 그녀를 많이 찿는거 같다


그녀는 요원으로써 이동을 담당 하였고  생각해 보건데 헥사부사 를 변형 시킬 정도면


벌처스에서 스카웃 헷을꺼 같다는 추측이 든다.


기본적인 오토바이 보다 더 강력하게 만드는 그녀


오토바이 경주를 한다면 선우란에 해 놓은 이 헥사부사라면


모든 이들을 이기고 1등이 됐을꺼라고 생각한다.


선우란 : 어쩐 일이세요 ?


한기남 : 벌처스에 그 능력을 쓰지 않겠어요?


선우란 : 제가요 저는 헥사부사 만큼 다른걸 못해요


한기남 : 벌처스에 들어오면 유니온 보다 더 연봉을 드릴께요


선우란 : 싫은데요 한기남씨 절 믿고 잇는 분들이 있어서 거절 하겠습니다.


한기남 : 언제 생각 다시 나시면 연락 주세요 그렇다고 하면 정말 아쉬운데


선우란과 한기남의 예기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둘은 싫다는 것을 자꾸 부탁하는 한기남이가 싫었다.

그래서 유니온의 상급자가 왔다.


최보나 : 한기남씨 제가 누군지 아시죠?

선우란 요원을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한기남 : 아니 최보나 박사님 웬일이십니까?

강남에 어쩐 일이세요


최보나 : 아쉬잖아요 벌처스에 엄중한 경고를 내리려고 왔습니다.

한기남씨 전 유니온 감찰 요원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벌처스 감찰요원

겸을 하고 있습니다. 게이트에 연락이 왔더군요


한기남 : 저 짤리는 겁니까?


최보나 : 그러니까 잘 좀 하세요

왜 **지 들어가게 해요 벌처스 사장님은 이러지는 않으실텐데

한기남씨 실망이에요 선우란 요원은 기중한 인재 입니다.


한기남 : 아 .. 알겠습니다. 선우란 요원 죄송합니다.


선우란 : 아니에요 잘가세요


한기남과 선우란 요원의 대화가 끝났다.


최보나 : 위험 할뻔 했네 나중에 한턱 싸요


선우란 :  그렇게 할게요


최보나와 선우란 요원이 급 친해 졌다.


그리하여 여때까지 모든 이들을 헥사부사에 퇴워

지금도 희망을 바라고 보고는 있는 요원이 됐다.


다음애는 이런일이 없도록 바랄뿐이다.



푸신 : 끝났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으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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