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 리메이크 (6화) 이세하 episode (1)

키리가야히바야 2019-02-23 0

나는 조용히 제이형의 말을 듣고 pc방자리에 앉으며 롤을 하고 있었다, 전화를 진동으로 만들고...나서...근데 그 새x들이 먼저 자초했어 날...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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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다들앉아~!" 

담임 선생님께서 울렁창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네~"라며 일제히 대답했고 담임선생님은 교탁에 서 있으면서 출석체크를 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장난 식으로 웃으면서 대답했다.
 
"쌤~세하 아직 안왔는데요?" 

"뭐? 하아..내가 알아서 찾을테니까 너희들은 조용히 자습하고 있어!" 

"네~"

선생님은 빡치신 표정으로 문을 열고 나가셨다, 그리고 잠시후 교내에서 방송이 울렸고 그러자 어느한 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한 남성은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하아, 어떤 **야?" 

"ㅋㅋ, 신백호 ** 아니면 누구겠냐? 너 별로 반아이들이랑 친하지 않잖아 깡패야 ㅋㅋ" 

"세하야, 너 어떻하냐? 엄마한테 불려가는거 아니냨ㅋ"

자리에서 일어난 남성의 이름은 이세하, 그리고 옆쪽에 앉은 이세하친구로 보이는 남성의 이름은 나타 그러자 나타옆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고 교복을 털으며 대답했다.

"세하야, 너 너네반에서 제~일 불량한 학생이잖아 인정할껀 하자 ㅋㅋ" 

"우정미, 소꿉친구라고 봐주는거 없다?" 

"예예~" 

이세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레침을 사람없는데에서 뱉은뒤 조용히 교무실로 이동했다, 그리고 교무실에 도착하자 마자 한숨을 푸욱 쉰뒤 들어갔다. 이세하네 담인선생님께서 빠다를 들고 계셨다.

"야, 중학교 3학년인데 정신안차려? 고등학교는 가야할꺼아니야." 

"네.."

"일단, 엎드려라 시간없으니까 자율시간동안 엎드려뻗쳐 하고 있어." 

이세하는 기분 나쁜듯 대충 "네~"하면서 교무실 복도로 나갔다, 그리고 선생님은 출석부를 가지고 반으로 이동했고 홀로 남은 이세하는 다른 선생님들한테 안들리게 담임 선생님를 뒤딤화 했다.

'하 시x 나한테만 지x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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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가 끝이나고 이세하는 석방을 분채 몸을 푼뒤 교실로 돌아갔다, 그러자 한석봉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신백호를 찾아낸뒤 살포시 머리에 손을얹은뒤 살기를 뿜어 내며 대답했다.

"야, 장난이 너무 심하다?"

"우왘, 세하형님 봐주세요..그치만 세하찡 이러지않으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

"너 한대 맞자!" 

이세하는 신백호의 팔을 때렸고 그러자 신백호는 "너도 맞쟈 **!" 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리고 석봉이도 그걸 보면서 웃었고 그러자 이세하는 조용히 대답했다.

"석봉아! 부탁이 있는데 다음시간이 미술실습이거든? 우정미랑 앉게 해줘라." 

"으응," 

석봉이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석봉이의 마음을 모른채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을 한뒤 신백호와 5반으로 향했다, 뒤에서 애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모르고..

"야, 세하랑 석봉이 절친 아니였어? 왜 제네들이랑 논데?" 

"석봉이 착한데 타락할까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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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수업시간종이치고 나서 이세하와 신백호는 죄송하다는 자세로 미술실 로 들어왔고 이윽고 미술선생님은 한숨을 쉬며 수업을 시작했다, 오늘의 수업은 밖에서 경치를 그리는 것인데 이세하가 제일 진가를 뽐내는 시간이기도 했다. 

"애들아, 우리는 뒷산에서 경치를 그릴건데 학교 안에서 경치를 그릴 사람은 그리고 밖에서 나가서 그리고 싶은사람은들은 모둠을 짜서 그려, 수업째면 그날로 국물도 밥도 없어 알겠어?"

"네~~"

아이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 모둠을 짠뒤 밖같으로 향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모둠의 조는 이렇게 짜여져 있었다 이세하 한석봉 신백호 우정미 이렇게 4이 모였고 이윽고 뒷산으로 올르기 시작했다. 산을 오르던중 이세하는 우정미에게 대답했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수업은 1도 재미없는데 미술이랑 정보시간이면 나 살아나지 않냐?" 

"ㅋㅋㅋ 인정, 나는 정보시간되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너가 잘 가르쳐 주더라?" 

"야, 뭐하냐?" 

신백호는 둘이서 꽁냥되는걸 보기 싫었는지 살기를 뿜어내며 대답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장난까는 말투로 "ㅈㄹㄴ"라고 대답했고 이윽고 신백호는 큰소리로 대답했다.

"사귈꺼면 사귀고 안사귈꺼면 꽁냥꽁냥 되지 말던가!!"

"야야! 선넘었어 **!!!"

그러자 반아이들은 동시에 "뭐 사귄다고?" 하면서 정미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정미와 이세하는  참는것이 한계가 왔는지 한숨을 푹쉬고 둘이 동시에 대답했다. 

"그래~! 우리 썸타고 있었어 그래서 어쩌라고 이 모쏠들아~!"

"...크아아아아앗!" 

신백호는 뿌듯한 표정으로 뭔가 시원했는지 이세하의 어깨를 토닥거리면서 "축하한다~"라며 대답핶고 그러자 이세하는 빡친 표정으로 신백호에게 "**."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석봉이와 백호 그리고 이세하 우정미가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센가 정상에 올라왔다.

"경치 존예다 진짜."

"우리 학교는 솔까 말하면 점심밥이랑 뒷산경치가 끝내주긴 함 ㅋㅋ"

"인정인정"

아이들은 각자 좋은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우정미와 이세하는 구석에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러자 이세하는 뭔가 떠올랐는지 우정미를 부르면서 대답했다.

"우정미 저기 앞에가서 서 있어봐! 내가 존예로 그려줄께." 

"오오? 고마워."

우정미는 방긋 웃으면서 세하가 정해준 자리에 일어서서 방긋 웃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었다, 그리고 이세하가 열중적으로 그림그리고 있는 모습을 본 우정미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그둘을 보고 있는 여려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은 이를 꽉 깨물면서 보고만 있었다.

"자자! 애들아 내려가자, 시간 다되었으니까 내일까지 색칠하고 바로 내세요 수행평가니까!" 

"네에~??" 

아이들은 대충대충한 티가 확 났고 선생님은 한숨을 푸욱 시며 "집에서 그릴수 있는 사람은 그리세요~"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내려간뒤 손을 싰고 미술실에서 종이 치기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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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 

이런저런일들이 있고 7교시가 거의 끝날때쯤 세하와 석봉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챙긴뒤 "PC방ㄱ?" 라며 신백호를 불렀다, 그리고 신백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무섭게 종이치자 마자 대답했다. 

"야야 바로 가서 랭 돌리자, 오늘 신짜오 마렵단 말이야"

"정글 벌레면서 왜 하냐?" 

"개소리 *** 석봉아 제 버리고 2랭ㄱㄱ" 

석봉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어느센가 셋이서 이야기 하면서 PC방으로 도착했고 카운터에 앉은 형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일제히 대답한뒤 자리에 앉아 가방을 벗어던지고 기계에 돈을넣고 2시간을 넣었다. 그러자 이세하의 폰에서 문자가 울리고 있었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며 문자에 답을 했다. 

"누구야?"

핸드폰을 보고 있던 이세하가 궁금했는지 한석봉이 대답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우정미의 대답이 웃긴건지 석봉이의 대답이 웃긴건지는 세하만 이 알고 있었다.  

"아 우정미 왜 나만 빼놓고 갔냐고 ㅋㅋ" 

"우결하는 놈들은 다 **야해.." 

[끝]

다음화로 이여집니다. 

2024-10-24 23:22: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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