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란의 하루 2

루리단장 2019-02-22 0

이세하 : 누나 오늘도 달리는 거에요 목적지가 정해 졌어요


선우란 : 응 데려다 줄게 타


안돌아 다니는데가 없다. 잘 돌아다녀서 헥사부사를 많이 이용한다.


슬비 테인 제이 유리  안타본사람은 모른다 무섭다 두렵다

죽지는 않지만 지역 이동 할때는 정말 할말이 없다.


실제로 핵사부사 실제로 탄다면 위험한 사람은 있다.


일단 1순위 한석봉


탔다가는 게임기와 함게 몸이 분해가 됄꺼다.


구로에서 도망 치고 싶어도 선우란의 핵사부사를 타고 도망 갈수가 없다.


그게 큰 이유다.

두번재 2순위 김가면


사실 힘좀 써본 사람은 알꺼다 근대

정원 초과다 2인분인가 3인분인가 핵사부사가 발삭날수도 있다.

무거워서 못탈꺼라고 생각한다.


3순위 김유정 소영 한기남


일단 왜 이렇게 생각하느냐 핵사부사에 타서 살수 없다 힘들지도 모른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할말이 없네 요 말이 필요 없는 분들이라


나타나 늑대팀 대원들은 충분히 탄다.

그래도 타면 아무이상이 없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의문이 간다 트레이너가 탄다면 헥사부사가 움직일수 있을까

트레이너라면 헥사부사를 들고 선우란을 안고 달릴것이다 지역이동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런일은 없겠지만


트레이너 : 좀 태워 주겠소


선우란 요원 : 타실수 있으세요 ?


트레이너 : 나타도 타는데 나라고 못 타겟소?


선우란 요원 : 태워 드릴께요


상상에 맡길께요  생각을 안해봤내요 ㅋㅋㅋㅋ


소설을 써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해서 죄송합니다 사정이 생겨서

빨리 마무리 짓고 제대로 써 보겠습니다.



2024-10-24 23:22: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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