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복귀... (2019/02/21)
rold 2019-02-21 1
안녕하세요? rold 입니다. 내일은 02/22... 즉, 부대로 복귀하는 날입니다.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2794 <- 이 소설 게시판도 많이 죽었네요...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2861 <- 소설 쓸 때의 기본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2&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2920 <- 소설을 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3&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3010 <- 댓글을 달 때의 최소한의 예의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5&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3174 <- 글을 쓸 사람이 갖춰야할 것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pageno=1&emsearchtype=WriterName&strsearch=rold&n4articlesn=14388 <- 휴가나왔습니다. (2019/02/18일 기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랑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저에게 중간 피드백을 받고 싶은 사람도 있고, 제 글로 인해 자신을 스스로 밝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제 글을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군요... 댓글을 남기지도 않고...
뭐, 아무튼.... 다시 돌아올때까지, 건강하게 있으시고, 저도 건강하게 전역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에서도 쓴 글이지만... 약간 각색해서 올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서 삽니다. 저도, Stardust이세하님도, 팬소설 게시판 전성/기를 이끌어주신 튤립나무님과 버스비는1200원입니다(초코파이가나파이애플파이)님도, firsteve님도, 바스케즈님도, 루이벨라님도...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상처를 이겨내고 일어나거나, 주변인들의 말이나 책에 남겨져 있는 명언 등을 통해 사람은 성장합니다. 상처받았다고 너무 오랬동안 주저앉아있지 말아주십시오. 몇번이라도 다시 일어서시면 됩니다.
그럼... 또 봅시다.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