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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eve 2019-02-20 0

안녕하세요. firsteve입니다.

이 글을 올리기까지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제 글을 지켜봐주셨던 분들에 대해 죄송함이 너무나 큽니다.

현재 저는 제 집안사정 때문에 당분간 글을 못 씁니다.

하지만 언젠가 돌아올 것이고 그 때까지 저의 글을 건드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한분한분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최대한 일이 마무리된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23:22: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