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란의 하루 (1) (선우란의 과거)
루리단장 2019-02-20 0
이동할때는 필요하지만 보통 때는 그녀의 마지막 죽어 있을께
달릴때 그 승차감이 두려운 그녀 오토바이(헥사부사)
이 거 정말 실제로 탄다면 위험한 비밀 이동수단 입니다.
선우란 친구 남 : 오랜만이네 잘 지내고 있어?
선우란 :응 그러저럭 잘지내
선우란 친구 남 : 요즘에 바쁘다며
선우란 : 응 그저 그래 보통 때는 이렇게 대기중이야
선우란 친구 남 : 그래 클로저스 팀들을 태우고 다닌다며
선우란 : 일반 사람들은 탔다간 힘들걸 죽을지도 몰라
선우란 친구 남 : 니 헥사부사 전설 아니었나 그 누구도 너를 이길수 없었잖아
전설이었잖아 개네들도 널 두려워 했고 안그래
선우란 : 내가 그리 유명 했었나 나 사고나서 그 기억을 잊어 버렸었나
난 그 기억많은 안나네
선우란 친구 남 : 혹시 누가 니 기억을 지운게 아닐까?
선우란 : 네 기억을 뭐 기억소거 장치가 있다고 들었어
근대 내가 설마 그렇게 당했다고 .....
선우란 친구 남 : 그럴지도 모른다는거지 넌 우리의 등불 이었다고
너가 있어서 애들이 아무런 문제 없이 해결했다고 우리는 지켜준건 너 선우란 너잖아
선우란 : 내 친구니까 맞을꺼라고 생각해 그래 오늘 특별한 일 있는거 아니었어?
선우란 친구 남 : 아 데이트 하기로 했어 그것도 니가 이어준거야
저기 오는구나 우란아 다음에 또 보자
선우란 : 응 잘가
선우란은 자신이 그런 인물 이었다는것을 듣고 생각을 했다. 내가 그리 유명 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유니온에 정식으로 물어 보려고
유니온 부국장 김유정에게 물어보러 간다.
혹 벌처스에가서 물어봐야 하지만 유니온을 통해서 벌처스에 물어 봐야 하기 때문에
심각하다 . 이제 선우란은 마음이 답답하다 . 이제 과거를 알아 보기 위해 가는데
추신 : 이제 다시 시작 입니다. 다음에도 이어집니다 작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