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고3이라 이것저것 제가 하고싶은걸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조금 집중할려고 소설을 살짝 쉴려고합니다.

음..아마 돌아올때쯤은 이게임이 사라있을지는 모르겟네요..

어쨌든 고3이라 진지하게 생각해야 되서..어쨌든 여러분 절 응원해주세요..

왜 갑자기 공지를 때리지? 라는 생각이 들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고3이고 다른 아이들 처럼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여서 집중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소설을 가끔씩 올릴건데...어쨌든 죄송합니다.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라 진지하게 생각해볼 나이가 됬다고 느껴서..

(*어그제 친구한테 엄청난 팩트를 맞아서 옆구리가 아프네요..)

어쨌든 그럼..!

20000~!

마지막으로 Stardust이세하님 그리고 rold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조언을 해주신 Stardust이세하님 존경스럽습니다. 가끔씩 올릴것 입니다 허헣 ^^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ㅃ2

작가왈: 도망가는게 아닙니다. 친구한테 팩트 맞아서..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