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왔습니다. (2019/02/18일 기준)
rold 2019-02-18 1
팬소설 게시판 비공식 초대 군기반장... 이 아닌, 초대 평론가 rold 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금부터, 5일간 휴가입니다.
제가 잠시 군대에 있는 동안 팬소게에 큰 일이 있었던 거 같군요.
일단... 카이세르온, 엑셀러레이터12 님. 두 분은 이 팬소게에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군요. 두 분의 글을 보니...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계속 서로의 글과 스즈나미레아님의 글에 자기 캐릭터를 올려달라고 요청을 넣은 것에 몇몇 분들이 불편하게 보여집니다. 그것에 관해 Stardust이세하님이 지적을 했고, firsteve 님도 지적한 이후... 조금은 반성을 한 모양이군요. 저도 그 사태 이전에도 지켜보았지만... 그 사태 이후, 제가 휴가 나가면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고민끝에 제가 내린 해결책은...
그냥 세 사람의 합작 소설을 써 보시는 게 어떤가요? 실제로 만나던가, 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해서 서로 토의를 한 후,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러면 꽤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들은 서로 토의를 해서 합작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팬소게의 독자분들. Stardust이세하님을...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나쁜 의도로 한 건 아닙니다. 팬소게의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한번만 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렇게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즈나미레아님. 당신은... '준비'가 덜된 사람이군요. 자작캐에 성우를 넣는 이유... 저도 좀 궁금했긴 했습니다. 저는 성우를 넣는 것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Stardust이세하님이 비록 질문을 잘못하셨지만, 그런 일로 휴재를 내다니... 조금만 상처를 받으면 금새 허약해지는군요. 지금까지 어떻게 버텨왔는지에 대해 궁금하군요. 이런... 슬슬 설교 좀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서 삽니다. 저도, Stardust이세하님도, 튤립나무님도, 버스비는1200원입니다(초코파이가나파이애플파이)님도, firsteve님도, 바스케즈님도, 루이벨라님도, 검은코트의사내님도...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상처를 이겨내고 일어나거나, 주변인들의 말이나 책에 남겨져 있는 명언 등을 통해 사람은 성장합니다. 자기 혼자만 상처받고 이겨내지 못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계속 도망쳐봤자 자기만 비참해집니다. 그러니, 다시 일어나십시오. 다시 일어나서 재개해주십시오.
만일... 마음이 아직도 복잡하다면... 밑으로 오시길... 이 밑에 있는 건... 많이 과격합니다. 보실 분은 드래그해서 보시길...
뭘 그리 주저하고 있나! 어서 일어나! 위의 말을 듣고도 방황할 거냐! 넌 자신에게 맹세한 것을 잊은거냐! 자신을 변하고 싶다는 다짐과 각오를 벌써 잊은 거냐! 아니면, 네가 나에게 한 말들 전부 다 허풍에 거짓말이었던 거냐!
제가 잠시 군대에 있는 동안 팬소게에 큰 일이 있었던 거 같군요.
일단... 카이세르온, 엑셀러레이터12 님. 두 분은 이 팬소게에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군요. 두 분의 글을 보니...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그런데, 계속 서로의 글과 스즈나미레아님의 글에 자기 캐릭터를 올려달라고 요청을 넣은 것에 몇몇 분들이 불편하게 보여집니다. 그것에 관해 Stardust이세하님이 지적을 했고, firsteve 님도 지적한 이후... 조금은 반성을 한 모양이군요. 저도 그 사태 이전에도 지켜보았지만... 그 사태 이후, 제가 휴가 나가면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고민끝에 제가 내린 해결책은...
그냥 세 사람의 합작 소설을 써 보시는 게 어떤가요? 실제로 만나던가, 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해서 서로 토의를 한 후,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말이죠. 이러면 꽤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들은 서로 토의를 해서 합작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팬소게의 독자분들. Stardust이세하님을...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나쁜 의도로 한 건 아닙니다. 팬소게의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를 지키기 위해 애를 쓰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한번만 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렇게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즈나미레아님. 당신은... '준비'가 덜된 사람이군요. 자작캐에 성우를 넣는 이유... 저도 좀 궁금했긴 했습니다. 저는 성우를 넣는 것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Stardust이세하님이 비록 질문을 잘못하셨지만, 그런 일로 휴재를 내다니... 조금만 상처를 받으면 금새 허약해지는군요. 지금까지 어떻게 버텨왔는지에 대해 궁금하군요. 이런... 슬슬 설교 좀 시작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으면서 삽니다. 저도, Stardust이세하님도, 튤립나무님도, 버스비는1200원입니다(초코파이가나파이애플파이)님도, firsteve님도, 바스케즈님도, 루이벨라님도, 검은코트의사내님도...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상처를 이겨내고 일어나거나, 주변인들의 말이나 책에 남겨져 있는 명언 등을 통해 사람은 성장합니다. 자기 혼자만 상처받고 이겨내지 못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계속 도망쳐봤자 자기만 비참해집니다. 그러니, 다시 일어나십시오. 다시 일어나서 재개해주십시오.
만일... 마음이 아직도 복잡하다면... 밑으로 오시길... 이 밑에 있는 건... 많이 과격합니다. 보실 분은 드래그해서 보시길...
뭘 그리 주저하고 있나! 어서 일어나! 위의 말을 듣고도 방황할 거냐! 넌 자신에게 맹세한 것을 잊은거냐! 자신을 변하고 싶다는 다짐과 각오를 벌써 잊은 거냐! 아니면, 네가 나에게 한 말들 전부 다 허풍에 거짓말이었던 거냐!
전 휴가동안 마비에 있을거니... 저와 이야기하고싶은 분은 울프서버의 rdfg를 찾으십시오. 그럼... 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