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6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7 0

변함없이 작전후 휴식을 가지고 있다.


세하와 유리도 같이 잠들었다.


서로 같이 있음으로 둘은 행복했다.



이세하 : 유리야 잘 잔거야 ?


서유리 : 응 잘 자고 일어났어


이세하 : 오늘은 임무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 데이트도 못했구


서유리 : 잠시라도 시내나가서 데이트 해보자.

여보세요 유정언니 저 유리인데요 시내좀 갇다 올께요


김유정 : 임무 많은데 ... 응 ........ 알았어

잘 갇다와 세하도 가는거지


서유리 : 네 언니


김유정 : 응 알았어

제이씨 하고 미스틸하고

슬비에게 잠깐 부탁해 놓을께


서울타워 .. 탑 위치


서울 타워를 오랜만에 간 두사람

사람도 많이 있지만 둘은 그곳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유리 : 세하야 여기 오니까 좋다


이세하 : 케이블카 타고와서 다행이었어

안타고 왔으면 큰일날뻔 했다.


서유리 : 우린 약혼만 했지 결혼을 안한거라

어머님 한테도 미안하고 ...


이세하 : 우리엄마 괜찮아 뭘 다 이해해 주시는데

더군다나 동생 만났다고 좋아하신다 ㅋㅋㅋ


서유리  :  응 그래 이제 가봐야지

우리도 밥 먹고 내일 임무 준비 하자


노래방도 가고 싶지만 아마도 차원종이

많이 있어서 다음으로 생각해보자

세하야 가자


이세하 : 그래 가자


전화가 왔다. 임무복귀 해달라는거다

이슬비 제이 미스틸이 하고는 있지만 부족하다는거다

그래서 밥을 먹고 임무에 복귀하게 됀 두사람


이상한 데이트 였지만 즐거운 하루 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추신 : 며칠째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오타도 생기고요 소설을 쓰러 올때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격려해주시고 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10-24 23:22:2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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