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5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5 0
구하러 간 이세하 아무일 없이 구해서 안전한 곳으로 가고 있다.
한석봉 : 세하야 고마워 다들 고마워 하고 있어
역시 클로저 요원들은 다르구나 생각하고 있어
이세하 : 난 별로 한게 없는데 차원종을 공격한거 밖에는
어쨌든 목숨을 구해서 다행이야
채민우 : 특경대를 대신해서 감사 드립니다.
역시 요원님이 안계셨다면 우린 죽은 목숨이 었을겁니다.
이세하 : 아니에요 우리 팀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특히 유리 한테 ....
채민우 : 그러보니 유리 요원님과 약혼 하셨죠 가**도 못했네요
두분 꼭 결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세하 : 네 동생분 빨리 나으시기를 바랄께요
힘내세요
채민우 : 고맙습니다 요원님 이제 복귀해 주십시요
저희들도 한석봉군과 저의 대원들과 복귀 하겠습니다.
이세하 : 예
그리고 잠시 휴식이 주어졌다
검은양팀 전원이 쉬지도 못하고 일한거라 피로가 누적대어 있다.
약혼식 당사자인 세하와 유리도 같이 잠이 들었다.
잠시 김유정 부국장은 상황을 보며 다음 임무를 준비하게 돼었다.
많은 일이 많았는대 해결이 안됀것도 많았다.
미스틸 : 제이 삼촌 역전의 노장이시네요 황충 처럼
제이 : 나를 황충같은 훌륭한 장수로 비유 해주다니 고마운데
미스틸 : 제이 삼촌이 있어서 행복함을 느껴요 진심으로
제이 : 그래 저 둘 잘잔다 유리하고 세하 벌써 저런 사이라니
미스틸: 형하고 누나는 정말 좋은 커플이에요
만약 누가 괴롭힌다면 이 미스틸이 용서 하지 않을겁니다.
제이 : 으 제네들 경호원이냐?
미스틸 : 걱정마요 제이삼촌은 안 괴롭힐꺼니까요
추신 : 오늘은 불량이 작습니다 건강 악하 로 다음에는 좀 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신분 모든부늗ㄹ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