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4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2 0
약혼후 출동에 나선 검은양팀 옷을 갈아 입고 출동에 나서는데 발걸음이 가볍다
같이라서 그런가 둘이는 행복하다 각자 임무지로 흩어진다.
이세하 : 유리야 조심해 위험하다 싶으면 피하고
서유리 : 걱정마 내 남자친구 걱정 안 시켜
이세하 : 그래 저녁에 보자 우리 이쁜 유리
서유리 : 응 그래 이따 저녁에 보자
검은양팀들과 늑대개 팀들은 각자 임무 구역으로 갔다.
차원종은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 이들도 쉬고 싶은데
쉴 기회를 안주는거 같다.
트레이너 : 나타 들리나 차원종이 너무 많다 조심해라
나타 : 걱정마 얼마든지 이길수 있어 이 나타님을 이길수 없어
트레이너 : 알았다 계속 임무를 수행하도록
그시각 사냥 팀
엘리스 : 오랜만에 진짜 목욕 하는거 같네요
루나 : 우리 아무것도 못했잖아요
엘리스 : 저도 뻐꾸로만 대화 하다가 처음 하는거 같아요
루나 : 뭐 괜찮잖아요 다들 좋아하는 모양인데
이봐 전학생 세트야 제발 목욕좀 하자
세트 : 내가 알아서 할꺼다 그러니 그냥 나둬라
파이 : 세트야 목욕 했어?
세트 : 아니 아직
파이 : 내가 잘 아는 세트라는 친구는 말 잘 듣는걸로 아는데
세트 : 응 ... (후다닥) 할께 할께 근대 좀 도와줘 나 혼자 못해
파이 : 그래 그정도야 뭐
세트는 파이랑 친해 진거 같다 파이가 원하는 일이라면 다 하는것 같다.
다시 검은양 팀
이슬비 : 상황이 안좋은대
서유리 : 차원종이 더 많아졌어
이슬비 : 이거 위험한데
서유리 : 제이 씨 어때요 차원종 거기도 많은가요?
제이 : 응 유리 이거 수적으로 불리한대
서유리 : 조심해야 겠네요
통신병 : 누가 통신 요청을 하고 있는데
서유리 : 유정 언니가 잠시 다른곳에 있어서 저에게 바꿔 주세요
슬비야 내가 받을께 그래도 돼는거지 ?
이슬비 : 그렇게 해 왜 혹시 세하 일까봐 ?
서유리 : 아니야 ....
내 검은양팀 서유리 특수요원 입니다.
한석봉 : 유리야.... 나야 한석봉
서유리 : 응 석봉아 무슨일이야 ?
한석봉 : 큰일났어 내가 편의점으로 돌아가는 중에
차원종에 습격을 당해서 피하고는 있지만 이러다간
특경대 분들 하고 나하고 점장 아저씨 죽어
좀 구해줘 채민우 경감님이 위험해 목숨걸고 우릴 지키고
있는데 총탄이 다 떨어져가 좀 구해줘 우리좀 .... 빨리
서유리 : 제일 가까운 사람이 슬비야 제일 가까운 대원이 누구야
이슬비 : 세하 세하가 제일 가까워
서유리 : 그럼 슬비니가 명령 내려줘
이슬비 : 세하야 들려 석봉이랑 특경대 분들하고 채민우 경감님좀 구해줘
이세하 : 응 갈께 이세하 출격 합니다
구하러 간 이세하 무사희 구해서 돌아 올수 있을까
다은에는 더 잘 써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