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3) '계획' (1)

키리가야히바야 2019-02-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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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네 자동차안 


지금 이야기 어떻게 가고있는거야? 엄마하고 오늘 처음만난 전학생하고 무슨사이이고? 그리고 저 아줌마는 뭐야!? 갑자스럽게 나한테 고맙다고 하질 않나.


"세하야, 이제좀 진정이되었니?"


"응..어떻게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께 세하야, 슬비도 얌전히 듣고!" 


"네"*2


전학생과 나는 엄마가 하는말을 듣기로 하였다, 왜 엄마가 전학생을알고 내가 교통사고 난것을 알고 있는 가족이 있었으며 그리고 기억을 잃은것도 알고 있었다..근데 연류되어있는거야?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에 뭘한거야? 


"잘 들어, 너는 기억못하겠지만. 이슬비를 만난건 오늘이 처음이아니란 소리야." 


응? 뭐라고?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무슨소리야, 그리고 엄마는 진지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곧 이어 나도 조용히 입다물고 엄마말을 끝까지 들어보기로 하였다. 



"너희들은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어, 음...세하가 쉽게 이해할려면...일본만화 소제로 '소꿉친구'가 되는거지 어쨌든 이 이야기는 너희둘이 처음 만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되었던거야."


"??" 


"그러니까,"


"후훗" 


양쪽 어머니들은 웃으시면서 나와전학생을 바라보고 이네 자동차안 


지금 이야기 어떻게 가고있는거야? 엄마하고 오늘 처음만난 전학생하고 무슨사이이고? 그리고 저 아줌마는 뭐야!? 갑자스럽게 나한테 고맙다고 하질 않나.


"세하야, 이제좀 진정이되었니?"


"응..어떻게든?"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께 세하야, 슬비도 얌전히 듣고!" 


"네"*2


전학생과 나는 엄마가 하는말을 듣기로 하였다, 왜 엄마가 전학생을알고 내가 교통사고 난것을 알고 있는 가족이 있었으며 그리고 기억을 잃은것도 알고 있었다..근데 연류되어있는거야?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에 뭘한거야? 


"잘 들어, 너는 기억못하겠지만. 이슬비를 만난건 오늘이 처음이아니란 소리야." 


응? 뭐라고?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는게 무슨소리야, 그리고 엄마는 진지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곧 이어 나도 조용히 입다물고 엄마말을 끝까지 들어보기로 하였다. 



"너희들은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어, 음...세하가 쉽게 이해할려면...일본만화 소제로 '소꿉친구'가 되는거지 어쨌든 이 이야기는 너희둘이 처음 만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되었던거야."


"??" 


"그러니까, 아테나 아주머니라면 알겠어?"


..아!!!!!!!!!!!! 설마 그 어릴때 그 아주머니? 엄마는 웃음을 띄우며 전학생 어깨에 손을 얹고 조용히 나에게 밀치며 다시한번 엄마의 장난끼가 발동되었다. 하....힘들다. 지금 웃을때냐구요!!! 


"후훗" 


양쪽 어머니들은 웃으시면서 나와전학생을 바라보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하시는 표정들로 우리들 쪽을 보시더니 양쪽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대답했다.


"너희둘 2년뒤에 결혼하게 되!" 


"네?" 


"잠시만요 뭐라구요?" 


뭐 갑작스럽게 말하면 이런 말이 나오 필수이다, 그런데 약혼자라니? 이건 너무한거아니냐고! 그러면..하, 일단 전학생은 그 그룹들에게 피해를 주지말아야할텐데 특히 그  그룹에게 들어간 유하나에게...절대로...어쨌든 조용히 엄마는 나를 보며 대답했다.


"우리아들~! 그러니까, 연애행사좀 해야겠어!"


"맞아, 우리슬비하고..연애행새 좀 해야돼!" 


"네?"


"그게..말이죠.."


이슬비네 어머니와 우리어머니는 땀을 흘리면서 우리둘을 보고 진실을 대답했다 왜 이러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람에게 갑자기 혼인신고를 하는지 어쨌든간 엄마와 이슬비네 어머니 말에 끝까지 듣기로하였다.


"..요즘에 뉴스 많이 나오지?" 


"...설마."


요즘에 뉴스에 나오는건 서지수 그룹과 아테나 그룹이 서로 전쟁을 버린다는 그런 떡밥들이 툭툭 던지고 있었다, 설마? 그러면 우리가..커플이여야하는 이유는? 


"그..설마가.."


"응 맞아, 그 설마가 네가 알 고 있는 설마야."


진짜냐!! 설마 니X코X처럼 가다니! 잠깐, 그런데 지금 어디가는거지? 우리집 쪽은 반대쪽인데? 나는 곰곰히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와 아테나 아주머니 께서는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테나야, 내가 설명할까?"


"아니야, 내가 설명할께 일단 세하라고 해도 되겠지? 우리집은 '갱단'을 이끌고 있어 그리고 너도 알고 있을 법한게 있는데 나도 이런 분류의 애니메이션이 정말로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어. 우리입장과 비슷하다고 느껴졌거든." 


"응 맞아, 우리집안은 '뒤쪽'일을 잘하는 집안, 그리고 아테나 집안은 각자의 이익을 챙기는 집안 그러니까 '조폭'과 '갱단'이라는 거지 일단 왜 이렇게 상황이 되었냐면.." 


"서지수씨! 다왔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가방을 들고 "내리자"라며 대답했고 난 엄마말에 응해서 차에서 내렸고 곧 엄마와 아테나 아주머니는 리무진 뒤에 가서 드렁크를 열고 나한테 케리어 2개를 주셨다. 응? 잠깐 왜 내 케리어가 여기에..그리고 이 집은 뭐야!!! 


"음! 그럼 '계획'들어갈께 너는 우리입장에서 '기억'을 빨리 찾는것이 목적이야, 그리고 너의 부인이자 연인 이슬비는 너의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줄 사람인거지! 한마디로 키 그러니까 운명적 만남이라는거야!" 


"....하아아아아아아!?!?!?"


"..저기 서지수 아주머니 죄송합니다만...저...그게.."


"응응!! 말해보렴?" 


엄마! 그 눈빛은 치사하다니까? 거짓말 할수 없게 되버리잖아! 그러자 전학생은 고개를 저으며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이윽고 아테나 아줌마는 이슬비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들어갔다. 하아...여기가 이제 전학생과 내가 사는 집이야? 


"세하야, 아무리 여자와 같이 산다고해도 선은 잘 지켜야돼! 어른돼서..알지?" 


"엄마!!!!!"


"후훗, 세하야. 내가 너를 모르겠니 정미한테도 이런짓 하지않았니?"


"...으윽!" 


뭐라 반박할수 없었다 그리고 그때는 제대로 그거 끼고 했다고!! 어쨌든간 엄마와나는 앞으로 둘이서 살게된 집으로 들어갔다. 하아...잘 적을할수 있을지..는 두고보고...언젠간 '그 사건'도 알게되겠지?


"...하아" 


여기서부터는 몰랐다, 자신은 전학생하고 크게 싸울줄은 꿈에도 상상도 못했고 그리고 전학생이 '그 사건'에 핵심인물이 였을지도 몰랐다..


"일단, 잘 적응해주겠어!!"


[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3)  '계획' (1)

-끝- 

2024-10-24 23:22: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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