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토리 (세하와 유리의 결혼식) 3
히나미루미츠하 2019-02-10 2
드디어 약혼날짜가 잡혔다. 당장 약혼이라도 하고자 모든팀들이 모였다.
늑대게 팀은 인연이 많아서 다 참석 했다. 샤낭팀은 독일임무 때문에
오지 못했다. 특히 바이올렛과 서유리는 친하다.
바이올렛 : 약혼 축하해 세하랑 약혼하고 꼭 결혼하길 바래
서유리 : 예 바이올렛 언니 근대 저보다 더 이쁜거 아니에요 ?
바이올렛 : 흠....
하이드 : 아가씨 얼굴이 빨개지셨습니다.
바이올렛 : 하이드 부끄럽게 ... 왜 이래요 (퍽)
하이드 : 아 .. 아가씨 아픕니다.
바이올렛 : 그러니까 조용히 있어요
서유리 : 하이드 씨 미워 하지마요 하이드씨는 언니를 위해 평생 같이 있을 분 이잖아요
바이올렛 : 음 ... 응 그렇지 ,, 미안 유리야 .. 하이드 미안해요
하이드 : 아닙니다 전 아가씨랑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바이올렛 : 그래요 알았어요
이세하 : 이게 누구야 나타 아니야 오랜만이네
나타 : 꼰대가 가라해서 왔다. 꼰대가 지금 올수 없는 상황이라
이세하 : 함장님 보고 싶었는데 ....
나타 : 잘 살아라 우린 적이었다 같이 전장에서 싸우기도 했지만
이세하 : 그래 알앗다 ㅋㅋㅋ 나중에 한판 붙자
나타 : 그래 ... 그래야지 ㅋㅋㅋㅋ
사회자 : 약혼식이 시작 됍니다. 자리에 앉아 주세요
세하와 유리의 약혼식이 시작 돼고
서지수도 같이 앉아 있다. 그 옆에 흑지수 까지
서지수 : 음 진자 나랑 닮았네 진짜 내 동생 같다 .
흑지수 : 언니라고 불러도 돼나요?
서지수 : 뭐 상관없지 않나 많은 일이 있었다며
흑지수 : 아 네 뭐
서지수 : 편하게 해 언니라는 호칭은 빼지 말고
흑지수 : 응 언니
세하의 약혼식이 시작 돼고
약혼이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약혼이 끝난후 영상이 하나 떴다.
독일에 있는 샤낭팀이 축전을 보냈다.
이세하와 군과 서유리 양의 약혼을 축하합니다.
우리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꼭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두분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후 라면 약혼 끝나고 뭔가를 해야 하는데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그래서 약혼이 끝나고 바로 출동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검은양팀 늑대개팀 출동
추신 : 특수 승급 하고서 이렇게 맘 편하게 소설을 올립니다.
제가 열심히 하긴 했는데 마음에 안들어도 읽어봐주신 여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가고 있습니다. 그때가 돼면
더 좋은 소설을 준비 하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