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프롤로그 (Rmake)
키리가야히바야 2019-02-03 0
1. 그냥 싹다 고쳤쓰겠다고 다짐하면서 4화는 그대로 냅두고 0화 부터 3화 까지 싹다 뜯어 고치겠습니다.
2. 다소 욕이 포함 되어있고 그렇습니다. 욕이 포함된것을 보기꺼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해주십시오!
"야! 기다려봐."
"?"
나는 껌을 씹으며 뒤를 돌아보왔다, 그러자 나보다 2 CM큰 고등학교 선배가 조용히 나를 불러세우더니 "잠깐 좀 봐봐."라며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주웠다. 그러자 그사진 속에는 이슬비가 잡혀 있었다. 진짜 이 새X 들이!
"..저 3학년 선배시죠? 그러니까..볼프강 선배 여기 장소 어디있지 기억하세요?"
"응! 기억하지. 아마 '서울타워' 일꺼야!"
나는 볼프강 형의 말을 듣자 마자 핸드폰을 킨뒤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며 택시를 잡고 "N서울타워 쪽으로 가주세요!" 라며 다급하게 소리쳤다, 그러자 볼프강 선배님이 나의 손목을 붙잡으며 대답했다.
"이세하! 정신잃으면 안돼. 너의 피지컬은 알고있지만..쓰읍..귀찮구만, 나도 따라가지."
"볼프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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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
"히야~이게 얼마만이야 세하야?"
"...오랜만이네?"
내앞에 있는 녀석은..내 오랜숙적 중학교떄 같은 패거리안에 있었던 '나타'였다, 기나긴 지옥을 끝내기위해 나는 다시한번 주먹을 다듬꼬 나타에게 다가간다.
"자,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어디까지 자신의 본심을 꺼내는지 확인해보자고!!!"
나타도 나에게 달려들으며 양쪽다 주먹이 서로의 얼굴에 맞았다!
[프롤로그 끝]
이제 슬슬 1편 2편 3편 을 빠르게 적어야합니다!
그럼 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