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9-1)

스즈나미레아 2019-02-01 2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콩쿠르 당일(5월5일)

새벽310

라피스 라즐리 오페라 하우스 후문입구

우리 셋 은 오페라 하우스 후문 입구에서

대기 중이던 관리요원

분한테 브리핑 을 듣게 되었다

"여러분은 콩쿠르 가 진행될 동안

공연장 안을 경비 서주 십쇼

차원종 이 나타나면 즉시 보고 해주시고

신속하게 대피와 처리를 해주십쇼." 

우리 셋 은 공연장 안을

경비 서게 되었고

다른 클로저 들은

각자 다른 구역을

경비를 서게 되었다

".........."

"슬비야"

"아 오빠"

"피곤하면 잠깐 눈좀 붙여 피곤할 탠데"

", 아니에요 중요한 순간에

잠을 자는 건 좀 그래요"

슬비는 말은 그렇게 헸지만

피곤해 하는 기색이 역력 헸다

부모님 을 구할 생각에

한숨도 못잔 것 이었다

"그래도 잠깐, 쉬는 게 좋아

무리하게 경비 서다가는

중요한 순간에 쓰러지니까"

", 알겠어요. 그럼…….잠깐 눈좀 붙일게요."

슬비는 요원전용 휴게실

애가서 수면을 취했다

"말 한번 잘한다. "

"경비의 기본은 체력 과 정신력 이니까"

"일주일 동안 잠을 안자고 밖에

돌아다닌 네가 할 말이냐!"

"어쩔 수 없엇 거든 K가 내준

미션 수행 때문 이 엿 다구"

", 타키자와 뭐 마실래. 커피 아니면 주스"

"밤이니까 포도주스"

재혁이는 자판기에 가서

음료수를 사왔다

던진 캔을 받아 냈다

치익~!

벌컥벌컥

"캬아~"

음료수를 마시면서

재혁이가 말했다

"로크_넬라니스 그 여자가 나타나는 순간을 노려야 만해"

"그래, 어린슬비 의 차례인 오후1235분에 붕괴가…….

일어나니까 슬비의......."

"부모님 을 구해야 하는 건 아는데 어떻게 구하느냐 가 관건 이지"

"결과랑 콩쿠르에서라........이건 설마"

그때 안경 쓴 여성분이

재혁이랑 부딪혔다

"죄죄죄, 죄송합니다. 너무 서두르느라 그만!!!"

", 아뇨 괜찮아요. 바쁠 수도 있......."

그때, 재혁이의 표정이 잠깐 이였지만

일그러지는 모습을 봤다

안경 쓴 여성분 이 당황해 하면서 말했다

"저 저저, 저기 어디 안좋으 신가요.?"

"아뇨, 괜찮아요...................바쁘신 거 아닌 가요

빨리 가보셔야죠"

"아차차 이럴 때가 아닌데!!!!!!!!!"

"지지지, 진짜로 죄송합니다. 그럼!!!!"

안경 쓴 여성분 은

헐레벌떡 다른 곳으로

달려 가버렸다

나는, 재혁이한테 물었다

"재혁아 너 아까 여성분 을 보더니 표정이 일그러졌는데

무슨 생각을 헸기에 그러는........"

"(황예성!)"

재혁이는 갑자기 텔레파시 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

"(....................이번 작전 을 끝내고 현재로 돌아가면

클로저K 가준 작전 내용들 과 또 다른 비밀을 말해줄게 

지금은 이 작전 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만 집중 하자)" 

"(...........알았어. 그런 거라면 은)"

난 재혁이가 클로저K 가 내준

작전내용 들과 재혁이의 또 다른

비밀들 을 말해줄 테니

지금 작전에만 집중 하자고 헸다

"그럼, 공연장 내부를 미리 보고 오자"

"슬비한테는 내부도 를 보고 알려 주면 되니까"

나랑 재혁이는 공연장 내부를 보러 갔다

내부를 보면서 난 노트북에

내부를 세세히 그려 놓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2에 계속

2024-10-24 23:22: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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