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평화로운 일상 (1-4)

키리가야히바야 2019-01-31 0

나는 천천히 눈을떳다. 나는 여기가 어딘지 파악을 했고 나는 드디어 파악이 끝나고 눈꼽을땠다. 여긴 확실히 집이 아니고 병원이다, 그리고 내가 예전에 입원했던  병실 잊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핸드폰을 켜서 지금이 몇시인지 확인했다. 8:30분 역시 학교 가야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 고열로 인해 병원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는 제이형이 있었다. 그럼 제이형이 엄마 없는동안 같이있는건가..나는 몸을 이르켜


"하아...."

오늘은 체육도 있고 하니 자율학습이 더많은 시간이기도 했다, 이러다가 진짜로 그 우정미나 서유리한테 제치면 학생회장으로써의 체면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침대에서 한숨을 쉬며 있었다. 그리고 그때 누군가가 내 병실로 들어왔다.


"혈압이랑 체온 젤께요."


"네.."


그리고 나는 가만히 누워있었다, 솔직히 할께없다. 지금 병실을 나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나는 조용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몇 초뒤 혈압은 괜찮다고 간호사 누나가 말씀했고 그런 다음 나의 체온을 말씀해주셧다.


"아직은..열이 있네요. 그러니까 차가운 바람은 절대로 피해주세요 따듯하게 입으세요. "


"네 알겠습니다 주의할께요."


그리고 간호사 누나는 혈압기계랑 체온계를 챙긴뒤 나가셨다, 앞으로 10시간 동안 뭐하지 생각하다 조용히 TV를 보며 있었고 그러자 핸드폰에서 벨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왼손으로 핸드폰을 꺼냈다.


'뭐야, 언제 또 교환했었지.'


엄마도 서유리도 한석봉도 제이형도 아니였다, 다름이 아닌 어제 바로 전학온 이슬비였다. 언제 교환한거야....설마...엄마가 바꾼건 아니겠지? 그런거 라면 나는 나중에 엄마한테 잔소리를해야겠다. 나는 생각을 접어두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ㅇ..여보세요, 이세하 맞지?, 세하!? 어째서 네가 세하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는거야!?]"


전화건너편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서유리 지금 이슬비하고 같이 등교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나는 이슬비의 말에 응했다.


"응..맞아, 나야 이세하."


"[아 전화번호는 당신네 엄마한테 받은거야, 그.....말하기는 껄그럽지만....'약혼자'로써 당연히..]"


..........................하하하하 망할 아줌마. 나중에 잔소리를 해줘야겠다, 모르는 사람한테 내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뭐해! 뭐 엄마는 이슬비를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윽고 서유리는 건너편에서 "뭐!?!?!" 라는 당환스러운 말투가 들려왔다.

뭐 무리도 아니겠지. 인정하기도 부정하고싶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정한 일 나는 순순히 따를수 밖에 없다. 난 이슬비네한테 대답했다.


"야, 왜 전화한거야 용무는?"


"[아...음! 그렇지! 학교 끝나고 문병갈거야, 당신네 엄마한테 허락은 맡아둔 상태야.]"


"알겠어, 그럼 나중에 보자."


나는 따듯하게 말한뒤 그녀들 쪽에서 전화를  끊어었다, 어느세 전화를 했더니 아침 9:00 를 가르키고 있었고 아침밥이 왔다.우와 엄청 맛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엄청 아픈가..병원밥이 엄청 맛있는 음식으로 보이다니....그리고 나는 아침밥을 먹고 치우고 난뒤 엄마가 어제 준 돈을 가지고 편의점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나는 콜라랑 여러가지를 산뒤 올라갔고 콜라랑 음식을 사온 나는 냉장고에 넣고 침대에 누웠다. 돌아다니고 하니까 11시 정도 지난것같았다. 그리고 제이형은 나를 걱정 스러운 눈빛으로 대답했다.


"동생 ! 어디갔다 온거야!?"


"아 조금 돌아다녔어..."


내가 이리저리 움직인 동안 제이형이 일어난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어제 있었던 제이형과 우리 단임선생님 한테 이야기 한건 어떻게 되었을까? 난 조용히 제이형에게 물었다.


"제이형, 그 김유정 선생님한테 어떻게 말했어?"


"아, 너랑 같이있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막  "..왜!?" 라고 대답해서  곧바로 고열이라니까 걱정 많이 하더라고 " 


하하..선생님이니까 분명 걱정했을거라고 나는 굳게 믿었다, 이윽고 난 내몸을 느꼈다. 확실히 어제보다는 심하지 않은것같다, 어제는 뭔 열이 38도 까지 올랐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살짝 내려간것같았다. 뭐 감기를 참으면서 타이에놀로 버틸 결과인가..어쨌든 나는 잡생각을 버린뒤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2:30분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뭔가 생각이 나서 한석봉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았다. 하....뭐하는 짓이야 이게 나는 다른 생각을 했다.  그녀석 밖에없나. 나는 이슬비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녀석도 안받는..."


뭐야 받았잖아?


"[ㅇ..여보세요! ㅅ..세하야?]"


"..응 알다시피 석봉이는 내 전화를 그냥 씹는것같에."


나는 평범하게 이슬비랑 통화하고 있었다, 뭐야 나도 저 녀석을 마음 한구석으로 꽤 마음에 들잖아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어쨌든 난 이슬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점심밥이 도착했고 난 이윽고 이슬비에게 대답했다. 이제 슬슬 꺼야지.


"이슬비, 밥왔다. 끊을께 그리고 약속한거 잊지마."


"[..ㅁ..뭐야 갑자기..이름으로 불르다니, ㅇ..알겠어 부탁한거 사가지고 갈께.]"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밥을 갇다주는 아줌머니께서 "어머, 방금전에 통화한 여자분 여자친구세요?" 라며 농담처럼 말씀했다. 아니지 전혀 아니지. 하지만 반대로는 맞다,  우리엄마 알파퀸 서지수님께서 친절히 약속을해버리신 약혼자..지 그럼 졸업하고 바로 결혼인가...하. 고백이라도 한번해....아니야 아니야, 시간은 많으니까. 이윽고 난 "ㅇ..아니에요." 라며 대답했고 아줌머니는 밥을 주시며 나갔다. 조용히 있던 제이형은 대답했다.


"올~동생, 이제야 이슬비라고 불러주네."


"ㅁ..뭔소리야 난 아직 그녀를 인정...하지는..."


난 딱히 이슬비를 내 신부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나는 아직 서유리지만 시간적 문제겠지? 난 조용히 밥을 먹고 있었고 제이형은 김유정 선생님한테 전화를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고 내가 치울려고 했지만 제이형은 쉬라며 제이형이 대신 치워줬다...하하하..이럴꺼면 아침밥 다먹은 것도 제이형이 치우라고!! 내가...아침에는 내가 했잖아. 그리고 제이형은 나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미안 동생, 친구들이 보고싶다고해서 나는 가야할것같에. 오늘 아예 못올수 있어! 그러니까..혼자 있을수 있지?"


"응.."


제이형은 그렇게 말한뒤 개인실 문을 열며 밖으로 나갔다. 이제 7시간 동안 뭐하지 잠이나 잘까..나는 병실침대에 누워 TV를 킨다음에 프로그램을 보다 잠이 들었다.


부제목: 이상한 기분 그리고 친구..


나는 천천히 눈을 떴다, 우와 나 이렇게 많이 자버렸네. 뭐 그전보다 잠을 줄어진건 확실하지만 어쨌든 나는 시간을 확인했다. 오후4:30분 3시간을 잔 것 그리고 이슬비네가 오기로 한 시간이다 학교에서 강남 병원까지는 30분 소요 된다 뭐 5시에는 오겠네 그동안 하던 게임을 할까. 나는 게임기를 집어들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훌쩍 30분이 지났고 나는 게임을 하다 도중에 끊었다. 귀찮다..이윽고 나는 휴대폰의  시간을 봤다. 오후5:00...야, 지금 와야 된다고 멍청이들아...그리고 나는 이슬비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 여보세요?]"


"너희들 어디야?"


"[아~! 오늘 새로 사귄친구 석봉이랑 우정미하고 근처에서 밥먹고 있어...곧있음 갈거야.]"


뭐야, 처음에 걱정했는데 잘 사귀고 있군아.다행이다 어쨌든 나는 조용히 TV를 보고 있었고 몇분후 이슬네가 도착한 것 같았 밖같에 엄청난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나는 시끄러워서 밖같을 확인하러 갔다 그러자 나는 조용히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놀란 표정으로 대답했다.


"..야, 멍청아 오랜만이다?"


"뭐? 멍청이? ***? 이찌그래기야."


진짜..오랜만이네 그 말투.  나는 이 녀석을 알고 있다. 중학교 1학때 친구였다,  그이름은 바로 나타다. 저 녀석은 중학교때 특이한 녀석이였지만 나랑 죽이 잘 맞아서 중학교때 짱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중학교 1~2학년때까지 살짝 일짱을 먹었고 이윽고 중2 겨울방학때 철이 든것 같았다. 그리고 저 녀석도 마찬가지 지금은 멋진 아이돌로 데뷔했다.


"..그래서 몇시에 귀국했어?"


"아~ 음..어제?"


나는 정말로 방가웠다,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과 중학교3학년때  내가 공부에 몰두하고 있었고  저 친구는 춤에 몰두 했다. 그래서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가 아이돌 데뷔였다  저 녀석은  지금도 잘 나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둘은 조용히 바라보며 웃었고 이윽고 나타가 나를 보며 대답했다.


"야, 그래서 너 전국 모의고사 1등이라며? 진짜 **척하고 공부했구잖아 짜식."


"하하, 너도 만만치 않아. 이 녀석아 내가 공부에 몰두하고 있었을때 너는 아이돌 데뷔라니 대단해.."


그리고 서로를 칭찬 하고 있었을때 이슬비네들이 도착한 것같았다, 나는 병실 문을 열어줬고 그러자 나는 그들을 들려보내줬다 그리고 나타는 "여~오랜만이야 한석봉 서유리." 라며 대답했고 이윽고 서유리랑 한석봉은 놀라면서 나타에게 달려가 안아버렸다. 뭐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시작하고 한번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 서유리랑 한석봉은 나한테 매달렸지..진짜 그때는 짜증났어. 이윽고 우정미는 나에게 대답했다.


"야...거짓말이지? 왜 저 녀석이 여기에 있는거야..?"


"아......."


"아........"


솔직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중학교 1학년때 나타와 사귄 여자가 바로 우정미였다, 솔직히 우정미와 나타가 잘 될줄 알았지만 전~혀 잘 되지 못했다 솔직히 싸움은 나타가 먼저 시비를 털었지만 말을 심하게 한건 우정미였고 나는 그둘을 말리다가 피까지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윽고 나타는 우정미에게 대답했다.


"야!"


"뭐?!"


"ㄱ..그때는 미안했어."


나타의 기습 사과로 우정미는 얼굴이 빨개지며 "ㄴ..나도 미안해" 라는 츤데레? 같은 말을 했다, 그리고 여기에 스파이가 한명있다. 지금까지 한번도 말을 하지 않은 녀석 나의 약혼자 이슬비가 그저 조용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슬비가 조용히 있던 중 나타가 이슬비에게 대답했다.


"야, 누구야 나는 처음 보는 녀석인데."


그러자 이슬비는 뻘줌하며 있었고 이윽고 우정미도 "나도, 저런 예쁜여자아이 처음보는데?" 라며 말을 더 붙였다. 야 저녀석 울겠다! 이윽고 서유리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나는 솔직히 아직까지 저녀석을 모르겠지만 왠만큼은 서유리가 알고 있는듯했다. 뭐 서유리랑 난 소꿉친구 니까...8살때이후 저 녀석이랑 놀러갔던 기억도 살짝 없어졌는데..미안했다.


"이 녀석은 이세하랑 나랑 같은 소꿉친구야!"


"에엑???!!!"


같이 있던 우정미 나타 그리고 한석봉은 서유리를 보며 놀랐고 그러자 이슬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타는 놀란 듯이 나를 보며 대답했다.


"어이, 농담하지마 내가봐도 존X예쁜데 아니 잠깐만 거짓말이지?"


"......역시, 야 이세하 나한테 거짓말 하는거 있지?! 그런거지!?"


"...이세하.....우리들도 중학교때 동창이였잖아? 숨길건 없어야 하지 않아?"


우와앜!!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저는 왜 혼나야 하는거죠...ㅇ..아......**...또 시작이다..


"야..잠깐...콜록..!콜록!!야 **것들아 너희때문에..ㅋ..콜록!"


아........또 미치겠다 머리아파 죽겠다. 이윽고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애들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나타 서유리 한석봉 우정미 이슬비는 조용히 나를 보며 있었고 그러자  어느센가 시계 7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이윽고 조용히 있던 서유리와 우정미 그리고 나타는 "나중에 보자." 라며 하나둘씩 내 병실에서 나가 집으로 향했고 남은 둘은 조용히 나를 간호하고 있었다.


"저, 세하야. 미안해.."


"하하, 아니야 석봉아. 어쨌든 내일 너도 학교 가야하잖아 먼저가.."


한석봉은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천천히 병실문을 나갔다, 그리고 이슬비하고 나 단둘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지금 "미안해 내가 너를 알아?" 라고 대답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꾹 참았다 이윽고 저녁밥이 와서 몸을 이르켜 가지러 갈려고했지만 이슬비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밥을 가지러 갔다. 하....내가 할수있는데..이윽고 난 밥을 먹기 시작했다. 몇분뒤  난 밥을 다먹고 쟁반을 치울려했을때..이슬비이 자신이 하겠다며 내가 먹은 밥을 치운뒤 자리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우리 어디서 만난적이 있었나?"


어.....혹시 들었을려나!? ㅇ..아니지? 못들었지 그치? 그렇다고 해줘..부탁이야..마음속으로 기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책가방과 방금 까지 읽었던 책을 덮고  몸을 이르키며 병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놀란 마음속을 가라안치며 많은 생각을했다. 어쩌지...어쩌지...저 녀석 내일 어떤얼굴을 보고 말하지..아..미치겠어!!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끝]


늦은 이세하 친들의 '실력'(?)


이세하: 전국 모의고사 1등 전교300명 중에서 1등 그리고 대단한 노력파.



이슬비: 전국 모의고사 3등 전교300명중에서 10등 안에 들 정도 실력을 가지고 있고 노래또한 잘한다.



서유리: 전국 모의고사 2등을 하고 있으며 전교 300명중에 2등을 하고 있고 이세하와 같이 전교부회장을 하고 있다.


우정미: 전국 모의고사 4등을 하고 있고 신서울의 대표라 할수 있는 나타의 전 여친이였으며 지금은 이세하의 서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세하네 반의 반장이다.



한석봉: 꿈은 프로게이머 이며 지금은 테스트 중인데 계속 떨어졌다, 하지만 언젠간 붙을지도?


나타: 이세하와 서유리 우정미 그리고 한석봉의 중학교동창이다, 지금은 신서울의 대표라 할수있는 신서울 아이돌의 대표이자. 잘나가는 아이돌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그럼 20000~~!!



2024-10-24 23:22: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