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8+재가 생각하는 캐릭터 성우(일본성우편2))
스즈나미레아 2019-01-30 2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9화 부터 -4입니다
콩쿠르 까지 앞으로2일
5월3일
오후5시32분
어린 슬비의 집
난 어린 슬 비한테
마지막 까지 바이올린 강의를
심혈을 기울이면서 해줬다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노력 하면서 말이다
"오늘로 마지막 강의로군요"
"그러네요 콩쿠르가 벌써 코앞이구요"
"선생님 덕분에 슬비가 자신감이 생겼고요"
"오빠가 한번 시작 하면 멈추지를 못하거든요"
"딱보니 그렇게 보였죠. 하하하"
뒤에선 네 사람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꽃이
피었다
그리고 모든 강의가 끝이 나고
슬비의 부모님이 강의가
끝난 기념으로 식사를 하시자고
하셔서 우린 일단
밖에서 기다리기로 헸다
".........이제, 2일 남았구나."
"그래, 분홍 아니 이슬비가 겪었던............"
"붕괴사건.....오는 날 이죠"
"일단은 콩쿠르가 열리는 라피스 라즐리 오페라 하우스
에서 공연장 안을 경비를 서게 됫으니까"
"로크_넬라니스 가......엄마아빠 를 죽이는 것만은..."
"막아야지 반드시 그렇..........어!?"
순간 내눈 앞에 *어떤 여성 이 나타났다
그 여성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의상이랑 머리만은 알 수 있었다
그 여성의 머리는 오렌지색에 가까운 롱헤어 였고
의상은 백의의 드레스와 비슷했다
"(무, 뭐지 저 여성분 은?)"
속으로 말헷 을때
이름 모를 여성이
입을 떼며 이렇게 말했다
"1OOO OOO OOOO"
"허어?"
하지만 난 그녀가 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 알 수 있는 건
1이것뿐 이였기 때문이다
"야, 타키자와!"
'허어!"
"너 지금 뭐하는 거냐 말하다가
갑자기 멍 때리고 말이야"
"아 미, 미안 잠깐 다른걸. 생각헸어"
"중요한 상황에 딴생각 을 하시다니
소설 소재를 생각 하신 거에요?"
"그, 그것도....있지"
아무래도 두 사람한테는
보이지 않은 듯 헸다
내 눈에만 보인다는 듯이
"(이건은 다음에 생각 하고
이일 에만 집중하자)"
슬비의 부모님과 어린 슬비 가
나왔고 레스토랑으로 가서
식사를 하면서 예기를 나눴고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해어졌다...........................
........그리고
콩쿠르 까지 앞으로1일
임시 거주지
샤라라라라라라라락~!!
시이잉~
착-!!
앞으로 하루 결전을 앞두고
모두 철저하게 준비를
하면서 작전을 세웠다
"모두 준비는 됐지"
"네!"
"물론이지!"
"이번 작전에 주어진 기회는
단 한번 뿐이야 한 번의 기회로
슬비의 부모님을 구해 내야만해"
"물론, 어렵고 힘들겠지만
반드시 해내야 만해"
"방탈출로 치자면 은 극악의 난이도 구만"
"그래도 엄마아빠 를 구할 수만 있다면
극악 이라고 해도 해내 보이겠 어요!!"
슬비는 각오를 단단히
한 듯 헸고 재혁이 도
각오를 한 듯 했다
"좋아, 모두 라피스 라즐리 오페라 하우스로"
"출발!!!(세 사람)"
우리들은 오페라 하우스로 향했다
이일의 범인인 로크_넬라니스가
슬비의 부모님을 죽이는 것만은
막아야만 한다.
그리고.........콩쿠르 당일이 다가온다.
9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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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생각하는 일본성우 2탄입니다
로베르나 마스퍼티아-미츠이시 코토노
아칼로스D레비아탄-** 토시히코
카탈로아 알라로이 파스칼리타-난죠 요시노
키르메아 메르키 헤브-쿠노 미사키
토마츠치 텟페이-이시카와 히데오
노가미 안나-후리하타 아이
아카바네 켄이치-코바야시 유스케
루치아 매그놀리아 로피나-누마쿠라 마나미
안성후-시마자키 노부나가
시로하미 유키아-하나자와 카나
플랑도르 아리엘-쿠기미야 리에
3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