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7-3)

스즈나미레아 2019-01-24 3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이번편은 짧습니다

재혁이 는 갑자기 나와 슬 비한테

독설을 뱉어내기 시작 헸다

다른 것에 집중을해 전투에

재대로 임하지 않는 다고

", 그게 무슨 마........."

"예성이 는 키워드에 너무 집중한 탓에

빈틈을 너무 많이 보이고 있지"

"분홍머린 어떻게 하면은 부모님을 구할 수

있을까 하며 싸움에 소극적이잖아!!!!"

재혁이 의 지적에 말이 나오질 않았다

모두 맞는 말이기 때문 이였기에

반박을 하지 못했다

".......!!"

"아직, 끝난 게 아니거든!"

재혁이 가 갑자기 왼손에 힘을 모으더니

나와 슬비를 향해 겨누기

시작했다

", 뭘 할 생각 인 거야!?"

"나태한 생각을 뜯어 고쳐 줄 생각이라구

각오 해두는 개 좋을 거야 꽤나 아프다고!!"

"크루엘 어퍼!!!!"

재혁이 의 공격 에

필사적으로 막아 보려고 헸으나

인간의 힘을 월등히 초월해서 였는지

나와 슬비는 속수무책으로

"크아아아악!!"

"아아악!!!"

날아가 벽에 부딪히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재혁이 한태는 단, 한대도

날리지 못한 채로 말이다

"......겨우 8%의 출력만으로도

정신을 잃다니 이 거참 앞으로.............

.......갈길이 태산이로 구만"

재혁이 는 정신을 잃은

나와 슬비의 등에  

손을 대면서 말했다

"진짜...미안하게 됐다 이것 밖에 없었어."

"잔상 치유술!!!"

재혁이는 능력을 발동 하자마자

나와 슬비의 몸에난 상처 들이

사라져 가기 시작 헸다

"오늘 저녁은 내가 차려야 갰는걸"

".......평소보다 배로 말이야"

재혁이 는 정신 잃은

우릴 업고 훈련 실을 나갔다

그리고 훈련은 10일간 계속 되었다

-4에 계속

2024-10-24 23:22: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