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 대원들 ~ ♥(1화)

숨겨진진실 2015-02-17 1

프롤로그

G타워 이후 평화를 찾은 세상 하지만... 우리손으로 지키지 못한것들이 파괴된 건물들만 널려진 상태에서... 다시 일으켜 세우기위한 일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특경대 휴식처

 

특경대 대원1: 하아 이제 자유인건가 즐겁다 안그러냐?

특경대 대원2: 네 이제 평화롭네요. 아이 즐거워~ ㅋㅋㅋㅋ

특경대 대원3: 즐거워도 그렇지! 이제 뭐해야할지 아시잖아요 모두...

특경대 대원4: 그래도 총들고 싸울 필요없으니가 죽을일은 없으니 된거지~ 개이득!

특경대 대원5: 저기 채민우 경감님 오십니다!

 

특경대 대원들은 모두 집합을 하였다.

 

채민우: 많이 즐거운가보네? 우리는 재해 복구본부에서 우리는 복구를 돕기로 하였다.

하지만 복구하려는 일대마다! 차원종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복구가 불가능해졌다!

검은양 요원들님께서 토벌을 나가셨지만.. 대량에 차원종 출연으로 지원을

나가게 되었다.

특경대 대원들은 요원님들이 출동하실때! 같이 나갈수 있도록 무장준비를 하고

자기가 무슨 요원님이 출동할 때 나갈지도 의논해서 송은이 경정님께 알려드리도록

이상!

채민우 경정은 그 자리를 뜬다.

 

특경대 대원1: 아 어쩐다냐 이런 빌어머글....

특경대 대원3: 저가 그랬죠? 뭐할지 알면서 ㅋㅋ

특경대 대원2: 신이시어!!!

특경대 대원4: 아 무장해야 된다니... 이럴수가... ! 죽고싶지 않아 으아아아아아앙!

특경대 대원5: 혼잣말로..(저게 상사인지 원수인지.... 멍청해보이네...)

 

특경대 대원1: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해보자 무슨 요원님한테 갈까 히히히히...

특경대 대원2: 무슨 좋은 방법이라도..?

특경대 대원4: 저에게 좋은생각이 있습니다!

특경대 대원1,2: 말해봐 뭐야?

특경대 대원4: 그게 말이죠 이왕 죽는거! 좀 괜찮은 요원님을 지키다가 죽자고여!

특경대 대원1,2: 솔깃한데?

특경대 대원5: 정말로 정신이 나갔네...

특경대 대원4: 입다물어! 난 순순히 죽지 않을꺼야! 쯔오오오오옷 으아!

 

특경대 대원3: 그래서 어떻게 할겁니까?

특경대 대원1: 그래 한번 인기 투표를 해보자고 어떤 검은양 요원님이 더이쁜가 하고말이야 후후후후...

특경대 대원2: 서유리 요원님이 이쁘던데 몸매도 끝내주고 그리고 커다란게 두 개나 후뭇...

특경대 대원4: 안타깝지만 서유리 요원을 좋아하는분이 있던거 같더군요...

 

특경대 대원1,2,3: 그게누군데?

 

특경대 대원4: 그게 저가 구로역에서 여자 검은양 요원님들이 이세하 요원님을 두고 누가

좋은지 묻는걸 봤는데 거기서 서유리님을 지목했던걸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었 습니다.

특경대 대원2: 된장! 뭐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가만히 둘리가 없지. !

특경대 대원1: 그럼 이슬비요원님은 어떤가? 아주 로리로리한게.. 마치 초등학교 6학년 같단 말이지..

특경대 대원5: 이슬비 요원님은 고2입니다.. 그건좀...

특경대 대원1: 그래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고.. 츄릅...

특경대 대원5: 혼잣말(이거 위험한데....)

특경대 대원2: 그럼 이슬비 요원님을 하윽..

특경대 대원3: 김칫국 그만 마시고 어쩔건데요?

 

특경대 대원1: 이런 정신이 나갔나보네;; 일딴은 서유리 요원님은 임자가 있는거 같으니..

우리 일딴 이슬비 요원님을 지킨다고 보고하는건 어떨까? (딴생각) 히히히...)

특경대 대원4: 그거 좋습니다! 죽어도 로리한명을 곁에 두고 죽는구나 꿀꺽...

특경대 대원5: 이분들이 정말 당신들 감옥에서 썩고 싶어요?

 

특경대 대원3: 너무 그러지마. 저게 남자에 본능 아니겠어?

특경대 대원5: 그건 도를 넘어섰군요... ..

 

특경대 대원3: 이제 어쩌실거죠? 이제 송은이 경정님께 보고 드리러 가실건가요?

 

특경대 대원1: 잠깐만 우리가 이렇게 결정하고 송은이 경정님께 가서 보고 드렸다간...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특경대 대원2: 이런! 빨리 가고 싶다고여! 어떻게 해야 되지?!

특경대 대원3: 한가지 좋은수가 있긴한데...

특경대 대원1,2: 뭐야! 빨리 말해봐!

특경대 대원3: 그게 송은이 경정님이 먹을걸 좋아 하시는게 그걸로 한번 입막음 하는건 어떨 까요?

특경대 대원1: 멍청아 아무리그래도 우리는 로리 한명을 어찌할지 모르는건데 송은이 경정님 이 순순히 낚기시겠냐?

특경대 대원3: 그런가..?

특경대 대원4: 그냥 순순히 가서 말씀드리죠! 우리가 지키고 싶다는게 뭐 무슨문제가 있겠습니까?!

특경대 대원1: 그건 그래 누가 우리가 지원하겠다는데 거절이야! 이건 우리 마음대로!

지원 하는건데! 누가 뭐라하겠어! 가자!

특경대 대원5:혼잣말로 (정말 멍청하다. 이슬비 요원님 하나에 눈이 멀어버린 바보 같네.)

 

그렇게 특경대 대원들은 송은이 경정님께 찾아간다.

 

특경대 대원1: 송은이 경정님 채민우 경감님이 말씀해주신 요원님들이 차원종 소탕으로 출발 하실 때 같이 참전할 요원님을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송은이: (부시럭 부시럭):으응...? 뭐라고?

 

특경대 대원1:(몸이 굳은채로..) 채민우 경감님이 말씀해주신...

송은이: 어디아프니...?

특경대 대원2: 채민우 경감님이 말씀해주신 요원님들께서 차원종 소탕하러 가실 때 따라갈

요원님을 결정해서 보고드리러 왔습니다.

송은이: ?! 그래? 그런게 있었나..? 보고서 줘봐.

 

한참 살펴보더니

 

송은이: ! 이거 그래서 누구를 도와줄건데?

 

특경대 대원2: 그래서.. .. 이슬비 요원님을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송은이: 으음..? 너 혹시...?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피자 배달원: 저기 피자 시키셧죠? 여기 영수증과 XXXXX원 주시면 됩니다.!

특경대 대원5: 네 고맙습니다..

특경대 대원5: 이제 저랑 조용하게 이야기좀 나눠봅시다. 송은이 경정님~?

송은이: (눈이 피자에 쏠리면서) 으응...

 

특경대 대원5와 송은이는 조용한곳으로 간다..

 

특경대 대원5: 저희가 요원님들중 한분들 엄호 해드려야하는 일이 있어서 그러는데 저기..?

송은이: (피자에 홀린 듯이) 으응..? 듣고있어.. ...

특경대 대원5: 그래서 이슬비 요원님을 선택했습니다. 이슬비 요원님이 체격이 작으시고

그리고 위상력도 제일 낮으시다보니 제일 위험하다고 판단되서 선택했습니다.

송은이: .. .. 알았어..

특경대 대원5: 그럼 승인 해주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렇게 대화가 끝나서 특경대 대원5와 송은이가 한손에 피자를 들고 나온다.

 

송은이: 이야! 맛있겟다~ ~!

 

특경대 대원5: 다 됬습니다! 특경대 선배님들이 원하시는대로 됬습니다. 하아..

(어쩌다가 내가 왜? 이렇게 한거지.)

특경대 대원1,2,3,4: 좋아 역시 막내야!

 

송은이: (피자를 먹으면서) 우물 우물.. 아참! 채민우도 경정이 돼서 그놈한테도 승인을 받아야 할 거야~ 그럼 잘해봐~ ~!

 

특경대 대원1: 이럴수가! 이럴순없어 말도 안된다고!

특경대 대원2: 이런 된장!특경대 대원3: 잘풀린다 했어 ㅋㅋㅋ

특경대 대원4: 심장이 엄청나게 뛰는군... 이거 엄청나겠는걸...?

특경대 대원5: 혼잣말로( 이제는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말아야지...)

 

글쓴이: 음.. 심심해서 한번 바로 적긴햇지만...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거 또 저가 만들려나...? 그때가서 

             생각 해봐야지!   주인공들말고 특경대 대원들도 생각 해주세여!    

 

2024-10-24 22:23: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