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미러 <설정집 part 3>

열혈잠팅 2019-01-20 0

 늦었지만 시작하겠습니다. 약속대로 클락시의 네임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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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시>

 

 힘의 화신이자 차원종들의 힘의 근원인 존재의 총애를 받은 인간들로서 고대인 중 한 분파이다. 이들은 전원 12의 합쳐진 상태인 3의 위상력 그것도 불안정 모습이 아닌 순수한 형태의 3의 위상력을 사용하지만 역시 어느 순간 그들은 자취를 감추고 그들 중 가장강한 12명의 용장들만 남았으나 결국 용장들도 몇 명을 제외하곤 전멸이고 이 몇 명도 죽으면 정말로 클락시는 사라진다.

 

<시초자 코르벤>

 

 최초의 용장이자 동시에 클락시의 시작점인 인물로 그의 힘의 근원과 접촉하고 그와 친구가 된 남자로 그의 강함은 클락시의 원탑이고 강자와 싸우길 원하는 전투 광이나 이유 없는 싸움은 피한다.

 그의 능력은 신체강화 하지만 한방, 한방의 파괴력이 강력하고 그가 살아오면 싸 올린 실력으로 그와 대적할 자는 없고 오히려 3대 히페리온만 최고의 적수로 인정한다현재는 호박석에 잠들지 않고 이제 노화하면서 죽기위해 여기저기 여행 중이다.

 

<칼날바람 킬로크>

 

 코르벤 다음으로 강한 용장으로 코르벤이 도끼와 자신의 힘으로 적을 찍어 누르는 타입이면 그는 검과 바람으로 난도질하는 전사다. 용장이 되고난 뒤 그는 호박석에 들어가 언젠가 자신을 필요할 때를 위해 힘을 비축한다. 그리고 깨어난 시기로 인해 운명이 두개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로 2020년에 깨어난 시기 때 코르벤의 부름으로 깨어나고 검은양을 공격하나 어떤 여 전사에 의해 결국 살해당하고 그의 영혼이 한명의 남자아이로 환생하지만, 다른 시대에선 더 늦게 깨어나고 끝까지 생존하면서 자신의 친우라 부르는 여성과 같이 지낸다.

 

<독한마음 자릴>

 

 킬로크와 같이 용장이 된 남자로 거짓말안하고 킬로크와 동갑이며 오랜 친구이나 겉보기엔 킬로크는 젊은이지만 자릴은 꽤 멋지게 늙은 노신사의 모습을 지녔다. 이유는 간단한대 킬로크가 호박석으로 들어가 잠들 때 자릴은 자신의 몸이 늙은 때까지 여행하다 잠들었기 때문에 늙은 모습인 것이다.

 능력은 독으로 그의 손끝과 입김만으로 상대를 중독 시키며 작정하면 그냥 즉사시키며 수천수만의 독을 사용가능한다독뿐만 아니라 전투실력도 좋아 트레이너와 제이 두 명을 상대해도 여유롭게 압도한 실력자현재는 다시 여행 중

 

<다치지 않는 말릭>

 

 저 세 명 뒤로 나운 클락시중 한명으로 겉보기엔 긴 창을 든 창잡이로 보이나 그의 능력은 예측이며 단 몇 초와 함께 길면 1년까지 보나 1년 뒤는 가능성뿐이라 그냥 몇 초만 본다. 하지만 전투 중에 그 몇 초는 장난이 아닌 거라 모든 공격을 피하여 <다치지 않는> 칭호를 얻는다. 지금은 행방불명이나 아는 사람은 전혀 없다.

 

<해부자 리크칼>

 

 이 용장은 조금 틀린대 대부분 용장들이 전사 성향이면 이쪽은 의원 성향이 강한 용장으로 눈앞에 환자가 있으면 적조차도 치료할 정도로 생명을 살리는데 의미를 두는 용장이다.

 그의 능력은 그의 성향에 맞춘 건지 재생이며 자신은 물론 상대방의 체력도 치유가 가능하나 사실 그가 여지 것 접한 의학지식이 있어 가능하다현재 유니온에 입사하여 릭이란 이름의 클로저 생활 중

 

<죽음을 부르는 자 키타르>

 

 여지 것 그리고 다른 용장과 다르게 그는 힘의 근원을 섬기지 않고 오히려 생명의 근원을 섬기는 이질적인 용장, 삶과 죽음을 경배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을 어여삐 여기며 죽어 가는 자에게 안식을 주는 선량한 성격이지만 그의 힘이 죽음과 관련 있다 보니 생명체 가있는 곳을 기피한다. 그가 용장이 된 이유도 호박석에 잠들면 자신의 힘으로 죽는 자가 없어지니 차라리 영원히 잠들자는 목적으로 용장이 된 것이다.

 

<무리지기 히세크>

 

 소모전에 특화된 용장으로 그의 능력은 벌래 소환인대 그 능력 때문에 손가락 몇 마디를 제외하고 구멍이 숭숭 뚫린 그로테스크한 팔을 가졌다. 심지어 그 팔 안에 자신이 소환한 벌래 들이 살아있고 그 구멍에서 벌래가 기어 나오거나 하는 다시 들어가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이 혐오감을 느끼게 할 정도 지금은 이름 모른 산에 들어가 옛 동료가준 코보크란 큰 벌래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중

 

<배후자 카즈티크>

 

 12명의 용장중 몇 안 되는 여성 용장으로 그녀의 능력 세뇌와 조정으로 차원종은 물론 맹수들도 전부 조정이 가능하나 유독 인간은 어려워한다. 어려워 할뿐이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조정을 못하면 강제로 정신을 분열시켜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그녀가 잠시 깨있을 때 이름 없는 군단의 참모장이 그녀를 건들었으나 그녀의 능력에 참모장의 군대는 전멸 심지어 참모장도 죽을 뻔했으나 불사성덕에 그만 혼자 살아남았다. 덕분에 참모장은 웬만하면 클락시를 건들지 않고 피한다.

 

<피를 마시는 자 스키르>

 

 용장중 가장 난폭하고 싸우길 좋아하며 상대나 자신이 피를 볼때까지 싸우는 싸움광인 용장 그의 능력은 상대의 피를 마심으로써 상대방의 능력을 한정적으로 사용가능하게 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거대 식칼 같은 칼을 들고 상대방이 피가 나오게끔 싸우는 전사 가끔 전투의 열기에 취해 난폭한 성격이 더욱 난폭하게 변한다.

 

<메뚜기 왕 카로즈>

 

 카즈티크와 같이 여성 용장으로 자신의 칭호를 싫어하는 용장으로 입버릇처럼 "여자한태 무슨 메뚜기야"라고 자주 말한다.

 능력은 신체강화 특히 속도부분이다. 작정하고 뛰면 잔상도 안보일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목적을 위해선 수단을 안 가려는 비열한 면모도 보이며 그것 때문에 나중에 소개할 깨우는 자와 사이가 상당히 안 좋아진다. 현재는 행방불명

 

<또렷한 의식 이요로크>

 

 용장중 가장 정신없고 헛소리와 의미불명의 말만하는 용장이며 사각이 없는 용장이다. 사실 그는 진중하고 신중하며 말도 잘안하는 성격이나 그의 능력인 소리파동에 모든 소리에 민감하여 정신을 놓치면 그대로 자신의 의식이 날라갈정도 민감해 계속 그 파동을 사용해야 그의 의식이 또렷히진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피해보니 차라리 자기 스스로 정신없어지는 것이 낮다 싶어 필요 말고는 사용하지 않다보니 정신없고 헛소리만 늘어놓는 상태이나 최후의 순간 자신의 의식이 돌아와 기뿌게 죽음을 맞이한다.

 

<깨우는 자 칼리>

 

 용장중 가장 어린 용장으로 그녀의 나이가 겨우 현재 50대 진짜 다른 용장에 비하면 정말 어린아이고 자연적으로 태어난 마지막 클락시이지만 용장이란 칭호을 얻은 그녀답게 그의 실력은 알파 퀸을 능히 꺽고 들어간다.

 능력은 그림자로 자신의 그림자로 거대한 거인을 소환하여 싸우지만 본체인 그녀도 상당해서 접근해서 공격해도 의미가 없다. 현재는 신의주라고 불리는 곳에서 거주하며 가끔 찾아오는 아들과 손녀딸 보는 재미에 살고 있음

 

<용장의 호박석>

 

 용장들은 무장이 있는 자도 없는 자도 있지만 무장을 사용하는 자 들은 각자 호박 보석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그 호박은 각자 잘 사용하는 무구로 변하는데 코르벤은 양손 도끼, 킬로크는 칼집 있는 아밍소드, 말릭은 장창, 리크칼은 메스형태의 단검, 그리고 스키르는 거대 식칼이다. 그거 말고는 능력은 없는 보석이다.

 

<전투력>

 

 클락시의 용장들은 전원 한명이 군단 급으로 강하며 코르벤은 군단장들하고 겨누어도 그냥 가지고 놀 정도이나 이는 힘의 근원에게 집적 힘을 받아 그렇치만 다른 용장들도 군단하고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카즈티크 경우도 참모장의 군대를 혼자 전멸시켰고 다른자들도 이게 가능하나 이들은 결투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즉 그들의 근원 원하는 모습에 가장 근접한 모양.

 

 

<여담>

 

 여담으로 이들은 운명이 가장 복잡한대 오리진 세계(양과 늑대 이전)와 리부트 세계(양과 늑대 이후)에서 죽은 자와 산자가 갈린다. 심지어 오리진 세계관에선 인류와 방랑자 그리고 차원종 일부가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5명이지만 참전하고 어디를 가도 예우를 받으나 리부트 세계에선 상당히 경계의 대상이 된다. 그 남아 리크칼의 활약으로 조금 이야기를 할 정도로 바뀐다.

 하지만 카로즈 덕에 리크칼이 본의 아니게 간신히 싸 올린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고 결국 코르벤이 집적 김유정 총 본부장을 만나 동맹을 요청했고 간신히 불안정한 동맹이 된다. 하지만 수가 적고 있어봤자 리크칼뿐이라 사실상 동맹은 와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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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고 다음 공허방랑자의 네임드를 의 설명을 하겠습니다.

2024-10-24 23:22: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