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7-1)
스즈나미레아 2019-01-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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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5까지 하겠 습니다
어린 슬비의 집
"그래. 그렇게 하면........좋아 조금만 더하면 되겠다."
"내 선생님"
나는 어린 슬비 에게 계속 바이올린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뒤에, 재혁이 를 포함해서다
"현우씬 나머지 일을 정리하셔야 해서 못 오신 거였군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해야 할일이 산더미 이었거든요"
"아니에요 저희도 바쁠 때가 많아서 딸과 못 놀아줄 때가 많거든요"
"말도 안하고 나가셔서 놀랐다니 까요"
"미, 미안 합니다..."
재혁이는 어제저녁
에 돌아왔다
무슨 일이 있었냐면
어제
저녁7시32분
임시 거주 아파트
".......벌써 일주일째 인데"
"너무, 걱정 되네요 연락도 하지도 않고 말이에요"
"그러게 말이야 뭣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전화도 안 받으니까 말이야"
"렌지오빠가 말해 주셔서 알았지만 대체, 무슨 일을 하는 분인지...."
"가수 인 것만 알고 나머진 배일에 싸여 있으니깐 말이야......"
나랑 슬비는 일주일째 모습을 안 보이는 재혁이 를
걱정 하면서 기다려야 만 헸다 그게 우리가 할일 이였었다.
그때 엿다
딩동~!
"이 시간에 누가?"
"재가 나가볼게요."
딩동~!
"내, 나가요"
슬비는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슬비는 그 모습에 놀라고 만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오, 오빠!!"
"슬 비야 무슨..........허"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재,재혁이 잖아!?"
"여어 늦게 와서 미안"
온몸이 피투성이 가된 채 로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난
재혁이 이었다
"서, 선배 그 꼴은 대체?!"
"걱정은 말라고 내피는 아니고 차원종 녀석들의 피를
뒤집어 쓴 것뿐이니까"
"차, 차원종 의피를!?"
"미안 한데 씻으러 갈수 있을까 피범벅이라서 말이야"
"아,알았.....어요"
"잠깐만 재혁이 너 뭘 하다 온 거야 일단, 그것 부터 설명을!!"
난 재혁이 한태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동안 어디서 무었을 하고 다녔는지 말이다
그때 혁이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 건 알겠어. 하지만 지금은 말해 줄 수 없거든
클로저K가 너한테는 이일이 해결될 때까지는 말하지 말아 달라 고 헤서 말이야
네가 좀 이해해 줘)"
"(어?)"
재혁이 가속으로 나에게
클로저K의 요청이라 말해 줄 수 없다고
말을 헸다
"미안 씻고 바로 잘게 일주일간 한숨도 자질 못해서 말이야"
"이, 일주일 동안이나 잠을 안 주무 셨 다구요!?"
"최대 30일 까진 안자고 견딜 수 가 있거든 그럼 난 씻으러 갈게"
재혁이 는 그 말과 함께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씻고 난 뒤에는 바로 방으로 들어갔고
깊은 수면에 빠져 있었다.
".......클로저K 라니 대체 어떤 분 이시 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친구사이 라고는 헸는데 어떤 말을 헸기에
따로 행동 을 하는지 말이야"
"정말....미스터리 한 분이네요"
그렇게 재혁이 가 무슨 일을 해왔는지는
알아내진 못했다 클로저K의 요청 때문
이라는데 클로저K는 도대체 누구지
왜날 도와주는 거냐고
라고 나는 생각 헸다
-2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