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6-4)

스즈나미레아 2019-01-18 4

*고칠점 맞춤법&오타 외의다른글은 자제해주세요(이외의 예기는 인게임에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시로 수정작업 을 하겠습니다

1일전

오전1126

경복궁 경회루 근처

나는 마지막 악마를 찾기 위해 

경복궁으로 향했으나.......

악마의 기운은 어디에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 거참 난감하게 돼 버렸네"

어제, 악마를 봉인 하고나서 마지막인

네번째 악마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녔으나

별소득이 없었다.

그래서 악마가 있을만한 경복궁으로 향헸지만

완전히 허탕 이였다

"큰일 났네. 지금, 이렇게 느긋하게 관광이나 할 때가 아닌데 이거참....."

어쩔 수 없이 난 다음구역 으로 갈려고 하던 참 이였다

그러다 어떤 아이랑 부딪혔다

!!

", 죄송합니다 다치신 댄 없으신 가요?"

",괸찮아 아무렇지 도 않으니........"

부딪친 그 아이의 얼굴을 본 순간

.......잠깐 이지만 얼어 버렸다

"저기.....어디, 안색이 안 좋으신 가요?"

"근데.....어디선가 낮이 익은 얼굴 인거 같은데 혹시......?"

"재민아 뭐하니 빨리 오렴"

", 갈게요"

"그럼 실레 헸습니다!"

"........., 그래 조심하렴........."

그 아이는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이 부르자

바로 자리를 떴다

그리고 난 속으로 긴장이 풀리면서

이렇게 말을 헸다

"(, 다행 이드 아아아 진짜로 들키는 줄 알았어!!!!!)"

"(여기서 10년 전의 형을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어~...............................................

.............................그러고 보니 형이 중학생때 서울로 현장학습 을 갔엇다고 헸지

몇 년 뒤에 나도 갔었지만.....)"

난 악마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창덕궁으로 뛰어갔다

그러다가

"거기, 클로저분 궁 안에서 뛰시면 안 됩니다!!"

", 죄송합니다!!!!"

뛰다가 경비분 한태

30분간 꾸중을 들어야만 헸다

아무리 관광지 라고해도 뛰면 큰일 난다고 말이다

오후1220

창덕궁-돈화문

창덕궁에 도착한 나는

악마가 있을 만 한곳을 조사 해보기로 헸다

조사하던 도중 또다시 어떤 아이 랑 부딧히면서

그 아이가 넘어져 버렸다

", 미안해 꼬마야 어디 다친 데는 없니?"

"…….다친 데는...........없어요."

"그러니 정말, 다행 이......................."

"허엇!?"

순간 저, 아이의 기억이 흘러 들어왔다

그 기억은........엄마를 잃음과 동시에

소중한 여동생이 행방불명 된 기억 이였고

그 아인 과거 유니온과 알파 퀸님 을향한 증오심 으로 가득했다

"......괜찬으 신가요?"

", 아 괜찮아 별거 아니니까 말이야"

그리고 난 급하게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

"다친데 있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렴. 그럼"

난 황급히 자리를 떴다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말하면서

"(저 아이 도대체 얼마나 안 좋은 일 을 겪은 거지

** 뭔가, 예감이 안 좋아 서둘러야겠어!!)"

난 서둘러서 창덕궁 안을 조사하기로 헸다

조사를 한지 1시간이 지났을 때

왼팔의 각인 에서 희미하게 빛이 났다

"이 반응...... 악마가 머물렀던 흔적 이야

그렇다는 건 이곳, 어딘가에 악마가!?"

그때 엄청난 수의 차원 종들이

나타나기 시작 헸다

아무래도 악마의 기운 때문인지

차원종 들이 냄새를 맡고 나타난 거 같았다

"이런, 하필이면 차원종들이!!!!"

난 본부에 지원요청 전화를

한 다음에 전투태세 에 들어갔다

", 진짜 바빠 죽겠는데 차원종이 나타나서야!!!"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

.............네놈 들을 불태우고 얼려주마!!!!!!!!!!"

나는 그렇게 대다수의

차원종들을 상대로 전투를

시작했다...................................................그리고................................

............................시간은 다시 원래 시점으로 돌아간다

콩쿠르 까지 앞으로22

-7에 계속

2024-10-24 23:22: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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