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지기 팀 스토리 1화 사냥터지팀의 새로운 동료

홍염의Beast 2019-01-08 0

그냥 한번 써보고싶어서 써보는 소설입니다 사냥터지기팀 2분대의 새로운 등료 두명이 더 들어오는 내용으로

진행해보려 합니다 새로운 동료 두명에 대한것은 소설을 끝내고 주소로 올려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볼프강 : 하암~

파이 ; 선배!

볼프강: 아우...감짝이야 나 귀 안먹었어

파이 : 그 아이를 무사히 확보했어요

볼프강 : 그래? 어디 다친데는 없는거지?

파이 : 네 저도 아이들도 모두 무사해요

루나: 하아...다녀왔어요 볼프강 선생님

소마: 저두요!

볼프강 : 그래 수고많았어 그래서 지금 전학생은?

루나 : 빅터가 봐주기로 했어요

볼프강 : 그렇군

앨리스 : 아 여러분 다들 모여있었군요

볼프강 : 음? 무슨일이야 앨리스? 애들 훈련이라면 다 끝난거 아닌가?

앨리스 : 저...그게 갑작스럽지만 오늘 전학생이 두명 더 들어오기로 되있어서요

파이: 네? 앨리스양 그게 무슨...?

앨리스: 자세한 설명은 여러분 모두 다 모이면 하도록 하죠

소마 : 들었어 루나? 전학생이 또 온다나봐

루나: 그러게 이번에는 어떤애들일까...

(볼프강.파이.루나.소마.세트가 앨리스와 김제리가 있는곳으로 갔을때 못보던 얼굴의 소녀들이 같이 있었다)

김제리 : 아 여러분 모두 모이셨네요

볼프강 : 이 애들인가 두명의 새로운 전학생이

앨리스 : 네 맞아요

이브 :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이브라고 합니다

슈 : (이브와 마친가지로 고개숙여 인사하며) 아 저는 슈라고 해요 반갑습니다

소마 : (이브를 보며) 저기 앨리스 저애 혹시 차원종 아니에요? 왜 하필 차원종이 전학생으로...

볼프강 : (책등으로 소마를 때리는) 이녀석

소마 : 끄악 또 책등으로 이 폭력교사!

이브 : 모두의 이야기는 앨리스씨와 김제리씨한테 들었어요 그리고 소마 저는 차원종은 아니에요

루나: 아무리봐도 차원종처럼 보이는데...

파이 : 차원종이 아니라면 당신은 도대체...

이브 : 저는 엘프입니다

파이 : 에...엘프라고요?

이브 : 네

파이 : 저 볼프강 선배 엘프라는게 뭐죠...?

볼프강 : 뭐야 너 그런것도 몰랐던거야? 엘프라는건 요정이라는 뜻이야

파이 : 요정이라니...제가 알기론 요정은 굉장히 키가 작을텐데...

이브 : 꼭 키가 작은 요정만 있으라는법은 없어요

세트 : 너희 둘 왠지 강해보인다 그러니까 세트의 부하가 되어라

이브: 부하인가요? 아쉽지만 저는 부하가 되어드릴수는 없어요

슈 : 부하가 아니라...친구라면 되어줄수는 있어 그걸로는 어때?

세트 : 정말로...세트의 친구가 되어줄꺼냐?

슈 : 응 이브 당신은요?

이브 : 나쁘진 않겠네요 인간과 친구가 되어보는것도

루나 :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요 이브씨 그리고 슈씨

슈 : 나는 그냥 언니라고 불러주면 되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자

루나 : 그래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봐요 참 빅터랑도 만나보셨나요?

이브 : 네 여러분들을 만나기전에 만나봤습니다

앨리스 : 그럼 이브 내일부터 2분대 아이들의 훈련상대가 되어주세요

이브 : 네 알겠습니다

(처음 써보는 클로저스 소설입니다 슈랑 이브에 대한 프로필은바로 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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