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DxD 1화

엑셀레이터12 2019-01-04 2

제1화 오늘부터 검은양과 함께


전쟁이 끝난지 3주일이 되었다. 판도라와 유니온은 서로 피해만 입을뿐 아니라 그 기회를 노려 움직이려는 조직들도 있다. 그래서 회담끝에 그 기간동안 판도라의 클로저들은 유니온의 유명한 팀과 같이 협력한다.


지부장실


김유정: 저는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비록 유엔의 명령이라 해도 저희팀에 이자를 우리 검은양 팀에 합류한다니...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총장(홀로그램): 나도 마찬가지네 그쪽도 불만을 표시했지만 유엔은 들어주지를 않았다. 하지만 어쩌겠나 지금 신서울에는 하얀 로브를 쓴 정체불명의 조직들이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것 뿐만 아니라 전력은 턱없이 부족하니... 게다가 이 말도 있지 않나 가끔 원수하고 손을 잡으라고

김유정: 하지만..

총장(홀로그램): 만약 유엔측이 제시한 협정을 무시하거나 불복하면 유니온 측이 타격을 입을 것이 뻔하네 전쟁이 끝난지 얼마 안돼 또 서로 으르렁 대면 적들에게 유리할수도 있다. 명심해라! (홀로그램이 종료된다.)

김유정:.....


김유정은 총장과의 대화가 끝나자 고뇌할쯤


똑 똑


김유정: 들어와요.

이슬비: 언니, 괜찮아요?

김유정: 괜찮아 하지만 우리 검은양 팀에 이자가 우리팀에 합류한단다.

이슬비: (자료 두개를 보고는) 확실히 불만이 있겠네요. 그 기간동안 잘 할수 있을지... 


몇분뒤 검은색 벤츠가 신서울 지부에 도착하자 벤츠에서 내린다. 벤츠에서 내린 사람은 3명인데 한명은 남자고 나머지는 여자다. 하얀머리에 보라색 연미복에 땅이 닿을 듯 말듯 한 망토를 착용한 남자와 하늘색머리에 몸매가 예쁘고, 노출적인 하얀색 옷과 땅이 닿을 듯 말듯 한 망토를 착용한 여자와 분홍색 머리에 블라우스 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한 여자였다. 3명은 지부장실에 도착하고는 김유정에게 인사를 한다.


스펙트라: 나이트 오브 제로이자 사막여우 팀 리더인 스펙트라 총독

T,T: 나이트 오브 원이자 사막여우 팀 오퍼레이터 T,T 참모총장

비비: 매그파이 팀의 구성원 비비라고 합니다.

김유정: 어서와요. 판도라의 클로저 여러분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잘부탁해요. 

스펙트라: 이쪽이야말로 잘부탁한다.      

김유정: 이곳 신서울은 최근에 하얀로브를 쓴 정체불명의 조직들이 나타나 특경대들과 교전을 벌이고 있어요. 그들의 목적도 알수도 없고, 검은양 팀들로도 역부족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협력하는 거에요, 그럼 검은양 팀들과 인사하러 갈까요?


나와 T,T 그리고 비비는 김유정 지부장과 동행하여 검은양 팀 숙소로 향한다.

김유정이 먼저 안으로 들어가자 이슬비와 렌지는 바른자세로 대기하고 있었고, 미스텔테인은 그림을 그리고 있고, 이세하는 게임기로 게임하고 있고, 서유리와 제이는 책상에 엎어진채 잠을 자고 있었다.


미스텔테인: (김유정이 오는 것을 보고는 그림그리기를 멈추고는) 유정이 누나 오늘 판도라의 사람들이 우리 검은양과 함께하는 거죠?

김유정: 그래 테인아, 

이세하: (게임을 중지하고는) 설마 그사람은 이곳이 아니라 다른 팀과 같이 일하는 거죠?

김유정: 왜그래? 세하야?

이세하: 왜냐하면 제 엄마를 살해한 장본인인데 당연히 그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은 싫어요.

김유정: 나도 이해한다. 세하야 그리고 슬비야 자고있는 제이씨와 유리를 깨워주고 (제이와 서유리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는 밖에서 대기한 사람들을 부르며) 들어와요!


그러자 분위기는 조금 어색하였다. 당연히 전쟁이 끝났는데도 아직 친해지기가 어려운게 당연하다. 나를 포함한 일행은 자기소개를 한 뒤 검은양 팀의 구성원들이 하나씩 질문을 한다.


미스텔테인: 취미가 뭐에요?

스펙트라: (영혼없는 말투로) 체스

T,T:.....

비비: (긍정적으로 대답하며) 퀴즈를 내기!

스펙트라: 그전에 그쪽은 처음 보는것 같군

비비: 엥? 설마 저사람이 누군지 몰라요? 인터넷 방송에서 유명한 타키자와 렌지에요.

스펙트라: 아 그래?

렌지: 너는 나를 알고 있네

비비: 당연하죠! 저도 렌지 님의 팬이에요.

렌지: 님은 빼 편하게 불러! 비비

비비: 응 알았어 렌지


그러자 비비 덕분에 어색한 분위기는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비비만 검은양 팀들과 친해졌는데 특히 미스텔테인과 친하다. 왜냐하면 비비는 나이가 많지만 정신연령이 초딩이기 때문이다.


스펙트라: (비비가 검은양 팀들과 친해진것을 보고는): 비비 녀석 벌써 검은양들과 친해졌군

T,T: 왜 너는 싫어?

스펙트라: 당연하지! 게다가 알파퀸의 아들과 같이 협력한다니... 

T,T: (씨익 미소를 짓고는) 알파퀸을 죽인 대가라서 그런거 아니야?

스펙트라: **라! 마녀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건다.


서유리: 저기.. 선배

스펙트라: 왜?

서유리: 저는 선배가 어떤 사연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를 죽이려는 것도 고의는 아니였잖아요. 앞으로 잘부탁해요. 선배

스펙트라: 어... 그래


서유리가 간 뒤


T,T: 그래도 너의 편은 있구나 하이드리히

스펙트라: 당연하지 나를 존경한 후배인데


몇분간 서로 대화를 하는 사이 갑자기 경보가 울렸다.


경보: 시간의 광장에서 하얀로브를 쓴 적들을 포착, 햐안로브를 쓴 적들을 포착

현재 특경대들과 교전을 하고 있지만 얼마 버티지를 못할것입니다.


김유정: 그럼 출동해주길 바란다. 

스펙트라: 나는 이곳에서 대기하겠다.

김유정: 어째서요?

스펙트라: 만약 나도 출동한다면 처음부터 팀워크가 안될것일거고, 결국 우리편이 지겠지 그래서 나는 일단 검은양 팀의 싸움솜씨를 구경해 볼까?


나를 제외한 클로저들은 강남CGV에 도착하자마자 시간의 광장으로 향한다.


시간의 광장


지휘관1: 자 쓸어버리자!

지휘관2: 우리 하늘의 지혜 마안의 힘을 보여주겠다!

이슬비: 너희들 그만두지 못해?

지휘관1: 이게 누구야 멍청한 유니온에 검은양 아니신가?

이슬비: 뭐라고?

지휘관2: 게다가 어리석은 판도라의 녀석도 같이 있다니... 진짜 보기좋은 광경이야 하하하하하

렌지: (검을 뽑고는) 이것들이 하아아압!


렌지가 검을 휘두르자 지휘관들과 구성원들은 간단하게 피했다.


지휘관1: 그럼 시작할까?


지휘관1, 2를 포함한 구성원들은 그리모어로 마법 공격을 시전한다.


이슬비: 크윽! 뭐야? 그 공격은?

이세하: 무슨 마도사도 아니고

지휘관2: 맞는데?

이세하: 뭐라고?

지휘관1: 뭐 어쨌든 시시하네 진짜 시시해 이자들이 세계를 구했던 자들이라고? 어이가 없네


그때 갑자기 플라잉 나이프가 날아와 지휘관1의 목 부위를 베고는 비비쪽으로 돌아온다.


지휘관1: (상처난 목부위를 잡은채) 뭐냐?

비비: 여기서 문제입니다. 이곳에서 죽는 나쁜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지휘관1: 잘도 나에게 상처를 내? (책 페이지가 한장 넘어가고는) 체인 창성 마법 속박의 사슬!

비비: (플라잉 나이프로 자신에게 향한 체인을 막고는) 플라잉 부메랑!

지휘관1: (다친부위에 다시 맞자) 크아아아악!! (그자리에서 사망하고는 그리모어가 사라진다.)

지휘관2: 이것들이 감히 나의 동료를

제이: (지휘관2에게 연속펀치를 날리며) 아다다다다다 차아!


지휘관2가 생포당하자 나머지들은 도망친다. 그리고 렌지는 지휘관2에게 심문을 한다.


렌지: 말해! 너희들은 데체 누구고, 너희들의 목적은 무엇이냐?

지휘관2: 나를 고문한다 해도 정체를 알수 없을 것이다. (갑자기 이를 악 물더니 입에 거품을 물며 사망한다.)


강남 CGV


김유정: 상황은 모니터링해서 봤어 설마 자결할줄이야!

T,T: 그전에 시신은 회수했어?

김유정: 시신은 왜요?

T,T: 남겨진 단서들이 있지도 모르지 설마 안해봤단 말이야?

김유정: 비록 적이라 해도 시신을 손에 대는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아요!

T,T: 그래서 너무 물러터졌단 말이야! 하지만 시신을 훼손하지는 않아


잠시뒤


특경대: 부검 결과 두사람의 왼쪽 팔뚝에서 문신이 발견되었습니다.

T,T: 문신?

특경대: 네, 그것은 아마도 조직의 증표로 추측됩니다.

T,T: 알겠어 그럼 수고해

특경대: 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필자입니다. 어제 완결작품을 마치자 마자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와 다르게 장편으로 쓸 생각입니다. 그럼 모두 해피 뉴이어 

   




 


 


 


 

 



 

   






 

2024-10-24 23:21: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