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소마]말썽쟁이 두 남매!-2

치이오빠 2018-12-25 1

택배기사:택..택배입니다.
택배기사는 당황했는지 들고있던 택배를 떨어트렸다.
택배기사:죄송합니다..
그러자, 소마는 아까와는 다르게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소마:괜찮아요! 힘드실텐데.. 잠깐만요.
소마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기사아저씨게 드린다.
택배기사:하하.. 고맙습니다.
소마:네!
택배기사가 나가자 마자 불쾌하다는듯 소마가 깔보고 있었다.
소마:뭘 쪼개..?
나타:미안..
소마:흐아.. 기분나뻐(R)
소마는 기분나쁜듯 나타의 허리를 발로 찬후 방에 들어갔다.
나타:...

그렇게 2시간쯤 지났다.
??:문열어라.
소마:응?
소마는 현관문을 열었다.
현관문 뒤에 있는것은 바로 트레이너였다
소마:아저씨는 누구세요?
트레이너:음.. 나타의 선생님이라고 할까나.
소마:네!
그때 나타가 초췌한 얼굴로 다가온다.
나타:트레이너구나...
트레이너:..?
트레이너:무슨일이 있던거지.
나타:글쎄.. 뭐 옆에 이 여동생이 생긴거 밖에는..
소마:내가 뭐..?
소마:어쨌는데
나타:미..미안..
옆에 있던 트레이너 마저 처음느껴보는 느낌에 움찔했다.
그제서야 트레이너가 옆에 있던걸 느낀 소마는 얼굴이 붉어졌다.
소마:죄..죄송해요
트레이너;아..아니다.
트레이너:어쨌든.. 좋은시간 보내렴.
나타:트레이너!!!
소마:자.. 오빠 오늘 나랑 같이 놀아볼까?
소마:피 터지게 말이야.
2024-10-24 23:21: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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