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총사와 용의 윤무 시즌2 17화

엑셀레이터12 2018-12-11 1

제17화 파르켈루스의 수은


나는 발렌타인의 명령으로 비밀 군수공장에서 주변에 있는 적들을 소탕했지만 안토니우스의 모습은 보이지도 않았다. 결국 아무성과도 없이 복귀한다.


지크: 왔군 너가 현장에 있는동안 나는 헤르메스의 컵과 메르쿠리우스의 지팡이를 조사를 해보았는데 연금술에 해당되어있는 것 같다.

바토리: 연금술?

지크: 과거 중세시대에 유행하던 것으로 금속을 황금으로 바꾸려고 했던 기술이지 그밖에 다른것들도 있지만 그렇다면 나머지 2개는 파르켈루스의 수은과 현자의 돌일 가능성이 높아 더 조사해볼것이 있으니 진과 같이 군수물자 운반로로 가서 프레셔스를 최대한 빠르게 회수해야 한다.


군수물자 운반로


진: 어째서 기계들이 작동되는 거지? 아직도 베리타 여단들 잔당들이 남아있나?

바토리: 배리타 여단?

진: 과거 유니온에게 반기를 든 테러집단 하지만 최근 데이비드의 반란으로 세력이 많이 약해졌어 아니 거의 괴멸되었다고 볼수 있겠지 어쨌든 녀석들보다 먼저 파르켈루스의 수은을 찿자!


진과 나는 근처에 있는 차원종들과 기계로 된 병기들을 무찌르면서 앞으로 전진한다. 계속 나아가는 끝에 안토니우스와 조우했디.


안토니우스: 이런 이런 결국 여기까지 왔군 그래 하지만 이미 파르켈루스의 수은은 이미 나에게 있다.

바토리: 어림없는 소리!


나는 안토니우스에게 레이피어로 찌르려고 하지만 안토니우스 옆에 있는 안티클로저가 사격으로 방해를 했다.


안토니우스: 그럼 나머지 한개 남았군 어디 잘해봐!


안토니우스는 도망을 쳤고 나와 진은 안티클로저를 계속 상대하는 끝에 안티클로저를 쓰러트렸다.


군수공장 상공


T,T: 설마 파르켈루스의 수은까지 손에 넣을줄이야!

바토리: 하지만 아직 하나 남았잖아!

T,T: 맞아 하지만 나는 그 공장을 조사해본 끝에 탄광으로 이어지는 길을 찿았어

바토리: 탄광?

T,T: 아마도 탄광 안쪽에는 현자의 돌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너의 사령관이 보자고 하는데? 한번 가봐!


잠시뒤


발렌타인: 소식은 들었다. 설마 공장안에 파르켈루스의 수은이 있을줄이야! 게다가 탄광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니... 도데체 무슨 목적으로 연금술에 해당하는 프레셔스를 노리고 있다니  

바토리: 나도 의문이 들어 그 연금술로 무엇을 만들려는거 아냐?

발렌타인: 그럴 가능성이 있다 지금이라도 지체되면 안되겠군 체굴용 갱도로 가서 그곳에 있는 광물들을 가져오도록!



 

 

2024-10-24 23:21: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