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경주 1
저승차사해원맥 2018-12-08 0
게임에 관심이 많은 세하 형처럼 아저씨처럼 보이는 제이가 제안을 한다.
제이: 오늘 밤 한번 달려 보는건 어때 오타바이로
차원종 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상한 가람 없나 찿아보고 싶은데
세하: 저희 둘만요 슬비에게 보고 안해도 돼요? 유정누나에게 허락 안받으면
뭐라고 할텐데요 관리요원이라 부국장님 이시고
제이: 내가 책임 질께 나를 믿고 따라와
세하: 큰일 나는거 아닌가요?
제이 : 그런소리 하지 말고 저녁때 보자
세하와 제이 모래 벗어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보고도 안하고 달린다.
슬비: 어라 제이 아저씨랑 세하 어딨어 ?
미스틸 : 방에 없나요 ?
유리: 이 두분 어디로 가셨대 당장 문제 생기면 어쩌라고
김유정 : 아 카메라에 찍혔는데 같이 나가는거 같은데
일단 보고는 안할테니까 그냥 방에 있다고 말해줘 누구라도 오면
부탁한 다 슬비야
슬비: 내 그렇게 할께요
장소에 도착한 두사람
나타: 빨리 안와 곤때 알아채기전에 오란 말이야
제이: 미안하군 그래 많이 기다렸나?
나타 : 이제 다 모였으면 달려보자고
세하: 레비아 오랜만
레비아 : 오랜만이에요 세하님 잘 있었나요?
세하 : 물론 자 이제 경주를 시작해
4명의 경주가 시작이 됀다.
그리고 저 멀리서 차원종의 우슴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