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총사와 용의 윤무 시즌2 7화
엑셀레이터12 2018-12-02 0
제7화 아크엔젤 비상
발렌타인: (안좋은 표정을 짓는다.)
바토리: 이봐 사령관 무슨일이야?
발렌타인: 녀석들을 추적하는 끝에 휴게소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바토리: 휴게소? 그곳은 왜?
발렌타인: 그곳 근처에는 수용소가 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도 수용소로 갔을때 휴게소로 진입했다. 안토니우스 아니 엠브로즈 무슨 속셈인지...
바토리: 고민할 필요없어! 우리 매그파이 팀이 그곳으로 가면 되니까!
발렌타인: 과연 그래서 우리는 아크엔젤을 탑승할것이다.
바토리: 하지만, 괜찮겠어?
발렌타인: 상관없다. 아타락시아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감수한다. 그럼 판도라의 총수에게 가보도록!
잠시뒤
레드독: 왔군,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들도 지금 휴게소로 출발준비하고 있다.
바토리: 어서 가자고!
레드독: 이 싸움은 평소와 다르다! 그래도 각오는 되어있나?
바토리: 당연하지! 나는 벌처스 처리부대가 될 때부터 각오는 되어있다고!
레드독: 훌륭한 투지로군 좋아! 그럼 아크엔젤 발진!
아크엔젤이 발진한다.
아크엔젤 함교
레드독: 첫 비행일텐데 컨디션은 어떤가?
바토리: 견딜만해 그보다도 벌써 도착했네
레드독: 아크엔젤은 일반 비행기의 속도 5배 더 빠르다. 그럼 나이트 오브 원에게 브리핑을 듣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