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아타락시아 정상전쟁 17화

엑셀레이터12 2018-11-16 0

제17화 계속 다가오는 위기 사냥터지기 팀 전멸?!


진은 루나에게 나이프를 계속 투척하지만 루나는 계속 방패로 막고있다.


진: 쳇 저 방패가 성가시게 하는군

루나: 물러서세요. 저는 당신을 다치게 할수는 없어요.

진: 싫은데 그 방패를 부수면 끝낼수 있는데 말이지


루나는 방패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진을 향해 쏘지만 진은 가볍게 피한다. 그리고 진은 루나의 방패를 맨손으로 잡고는 감전공격을 시전한다.


진: 스파크

루나: (감전당하며) 으아아악!


루나는 진의 스파크로 그자리에서 리타이어하고 만다.


소마: (루나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루나!

T,T: 어라어라 한눈팔면 안되지


T,T는 소마가 방심한 틈을 노려 물벼락을 날렸다.


소마: (물벼락 공격으로 인해 감전을 당하며) 으아아아악!!

T,T: 그 무기는 전기의 원리라서 물에 젖으면 감전당하기 마련이지


소마는 리타이어 한다.


엘리스: 소마!!


볼프강: 루나, 소마!

스펙트라: 이제 이쪽도 슬슬 정리해볼까?

볼프강: 비켜라! 어둠의 애송이!


책으로 검을 소환해 나에게 휘둘렀지만 나는 가볍게 피한다.


볼프강: 쳇 (갑자기 몸에 이상이 온다.) 커억! (갑자기 피를 토한다.) 이런..!

엘리스&김제리: 요원님!/볼프!

스펙트라: 그 책 나도 처음봤지만 대단하군 하지만 너는 인간.. 이상하지도 않지 (검의 칼날이 검은색으로 변한다.)

나타: 쳇.. 이 수갑만 풀면 걱정이 되지 않는데..

이슬비: 나한테 맡겨줘 나타! (볼프와 합류하려고 한다.)


하지만


루미: 승패는 한 순간의 틈으로 결정나는 거예요. (이슬비에게 총을 쏜다.)

이슬비: (총에 맞고는) 으악!

송은이: 슬비야!


볼프강은 잠깐 몸을 추스르려고 하지만


스펙트라: 지옥의 길을 지금 인도해주지 사우전드 소드!


볼프강은 나의 검에 무참히 베이고 말았다.


볼프강: (검에 베이며) 으아아악!!!

엘리스: 요원니이임!!


이세하: (달리며 그 모습들을 목격한다.) 볼프씨, 얘들아!


트레이너: 이럴수가! 이놈들! (그러고는 화면이 유리창처럼 깨지는 공격을 하려고한다.)

샤인: (트레이너의 공격을 막는다.)


장교: 붉은 혜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병사들: 와아아아아아아!!!


트레이너: 붉은 혜성 샤인 어디 실력을 확인해볼까?

샤인: 늑대개의 대장 소문은 들었다. 제법 강하다며!


케인과 유미는 이세하와 합류한다.


케인: 검은양 팀 이세하 나도 돕겠다. 망설이지말고 계속 전진해

유미: 우리가 너를 서포트 해줄게

이세하: 당신들은? (케인과 유미의 제복을 보고는) 마스크씨의 동료군요. 알겠어요.

유니: (이세하의 길을 막는다.) 검은양 팀 이세하 (부채를 편 뒤) 이곳을 지나갈 수 없다.

케인: 이런 어쩐지 한명이 안보이더니 이자는 우리가 맡는다. 어서 가!

이세하: 네 알겠어요.

유니: 오랜만입니다. 케인 선배님 설마 헌병대에 있을 줄은 몰랐어요.

유미: 팀장, 아는 사이에요?

케인: 5년전에 같이 어떤 작전에서 같이 임무를 수행했었지


유니는 케인과 유미와 맞서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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