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아타락시아 정상전쟁 15화
엑셀레이터12 2018-11-13 0
제15화 이세하 힘을 한계까지! 모라스 광장의 총력전!
트레이너: 특전 준비로 들어가자!
그리고 한번 더 그 스킬을 시전하려고 한다.
장교: 한 번더 사용하면 앞에 있는 자들이!
T.T: 내가 나서지
그리고는 트레이너 앞에 나타난다.
T,T: 아쿠아 필드
그러자 트레이너는 물속에 갇혔다.
김유정: 트레이너 씨!
하지만 물은 증발하고 말았다.
T,T: 어라어라 후후훗 진동으로 증발시켜버렸네 (위로 점프한 뒤) 워터..
하는 순간 트레이너의 펀치를 맞았다.
장교들: 원수님!
특경대1: 트레이너 님의 펀치에 맞았다.
특경대2: 죽었나? 마녀
하지만 펀치는 그냥 통과만 될뿐 아무런 상처도 나지도 않았다.
T,T: 어라어라 후후훗 말도 안되지 (그리고는 트레이너의 팔을 잡고는 트레이너의 체내에 있는 물을 빼내려고 한다.) suction of water
그순간 소마가 T,T에게 몸빵을 시전하여 T,T를 쓰러트린다.
소마: 먼저 가십시요.
트레이너: 알겠다.
T,T: (일어나고는) 사냥터지기 팀 소마 (다친 상처가 저절로 회복된다.)
송은이: 처형대가 보인다. 이 통제를 뚫으면!
장교: 순순히 당할쏘나? 네놈들은 여기서 끝이다!
이세하: (달리면서) 헉...헉 엄...마
그순간 누군가가 이세하 앞에 나타나고는 찌르려고 한다.
이세하: 으허어억!!
바토리: 검은양 팀 이세하 매그파이의 사령관 바토리가 여길 막는다.
이세하: 매그파이? 판도라의 새로운 부대인가?
바토리: 라이트 사인
이세하: (스킬을 피하며) 우왓! 하느...
에리나: 한계구나 애송이! (해머로 이세하의 몸통을 친다.)
이세하: 으아악!
에리나: 무리도 아니지 우리와 다르게 정식 훈련을 받지 않았으니
바토리: 하지만 여전히 끈질기군
이세하는 그 공격을 받고도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그 순간 파란색 전기가 이세하에게 날아온다.
이세하: 으아아악!
진: 혈기만 믿고 싸우는 것뿐이로군 검은양 팀 이세하 힘이 남아있다면 힘내서 구해야지
이세하는 힘이 다해 탈진해서 의식이 몽롱해지려고 한다.
진: 뭐 그래도 나름 여기까지 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지만
이세하를 축구공처럼 뻥 차버린다. 이세하는 진의 킥에 차여 날아가지만 볼프강이 간신히 붙잡는다.
진: 오 센님, 센님 정도의 남자가 그런 애송이를 구하다니 하긴 사냥터지기에 교사이니 그럴수도 있겠지 (말하고 난뒤 쇼크볼트를 쏘려고 한다.)
루나: 선생님에게는 손도 대지 마십시요.
진: 뭐냐? 저 꼬맹이는? 우스꽝스러운 방패까지 들고..
루나: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진: 모순이라고 아나? 비록 나는 창은 아니지만 나의 에너지소드 너의 방패 어느쪽이 강하는지 시험해볼까?
루나와 진이 일기토를 벌인다. 마스크는 이세하의 상태를 보고 브라이트를 뿌리치고 이세하에게 가려고한다.
볼프강: 뭐 충분히 싸웠다. 치료해라!
이세하: (비틀거리며) 나는 엄마를 구할거야! 방해...하..지..
볼프강: 아무리 선배님의 아들이라 해도 아직은 어려 하지만 그런 투지는 싫지는 않아
그리고는 병사들 앞에서 거인을 소환한 뒤 거인이 도끼를 휘두르려고 한다.
장교: 조심해 거인이다!
볼프강: 거인의 힘을 맛보아라!
챙
가까스로 내가 엑스칼리버로 거인의 도끼를 막았다.
스펙트라: 그런 투지라... 부정은 못하겠군 하지만 이 섬에 살지는 못할거다!
볼프강: 만약 가능한다면?
제이: 이세하를 부탁하네
김유정: 제이 씨 당신은요?
제이: 나도 검은양 팀이야 절대로 죽을 생각은 없어
스펙트라: 엑스칼리버, 어둠의 마도베기!
볼프강: 빌어먹을 마법 받아봐!
엄청난 위상력인지 보라색과 빨강색이 서로 부딪히는 모습이였다.
장교: (검을 휘두르며) 이게!
탕
장교: (검이 부러지자) 아니!
서유리: 칼이 약하네
요원3명: 비켜라! (마체트에 베이자) 으악
지크: 이자들도 나처럼 충의가 깊은자 하지만 이미 너희들의 패배다!
요원1: 트레이너 님의 길을 열것이다.
루미: (총을 쏘며) 탕! 탕!
그순간 뒤에서 나타가 뒷치를 한다.
나타: 꼰대의 방해를 하지마라!
루미: 과연 암살자군요. 하지만! 어이 준비 됐지?
그러자 루미의 분신 하나가 나타의 왼쪽 손목에 위상력 억제 수갑을 채웠다.
나타: 위상력 억제 수갑? (루미의 총알에 관통하자) 으아악!
유니온과 판도라의 팽팽한 전투가 다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