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아타락시아 정상전쟁 13화
엑셀레이터12 2018-11-10 0
제13화 처형집행 지령 내려지다. 포위벽을 돌파하라!
T,T의 위성 아이스 폭격으로 빙판들이 파괴되었다. 뒤쪽에는 암슈트들이 막고있어 사면초가 상황이였다. 트레이너는 포위벽을 향해 위상력을 사용했지만 벽이 찌그려져있을뿐 아무렇지도 않았다.
T,T: 자 마지막이다!
그중에 렘스키퍼가 직격되었다.
요원1: 렘스키퍼가 얼음에 직격했다!
요원2: 렘스키퍼가...
그리고는 렘스키퍼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스펙트라: 유니온 너희들의 악행은 이제 끝이다!
제이: 판도라 녀석들 우리들의 배를 잘도
트레이너: (파괴되고 있는 렘스키퍼를 보고는) 미안하구나!
이슬비: 이대로 가다가는 광장으로 가는 길이 없어진다.
레드독: 작전은 순조롭다. 이제부터 알파퀸 서지수의 처형을 집행한다!
이세하는 그 소리를 듣자 마스크를 찿아간다.
이세하: 마스크 씨 저에게 생각이 있어요.
마스크: 뭐지?
트레이너: 이런 이제 그걸 써야하나 김유정 임시 지부장 비장의 카드를 꺼낼때가 될것 같소
김유정: 알겠습니다.
마스크: 꽉 잡아
그러고는 블로우 너클로 날아가 포위벽을 돌파한다.
레드독: 자 그럼 시작... (거대한 회오리가 포위벽을 넘자) 뭐냐?
이세하가 길고 커다란 물건을 잡은채 포위벽을 넘고는 사막여우 팀 앞에 나타난다.
진: 와우 집념은 대단한데?
유니: 여기까지 오다니
루미: 칭찬은 드릴게요.
스펙트라: 대단하군 알파퀸의 아들
이세하: 엄마는 반드시 구하겠다. 방해하지마!
그러고는 물건을 사막여우 팀들에게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