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ep:50 새로운 적
Stardust이세하 2018-10-30 4
은이 누나와 인사를 마치고 잠시 낯익은 얼굴에 한 남성이 우리들을 보고 반가워했다 물론 우리도 그 얼굴을 보고 반가워 할수밖에 없었다 바로강남에서 만났던 벌처스에 한기남 아저씨였으니말이다
"하핫 이거 여러분 오랜만이군요"
"한기남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그 옷을보니 드디어 유니온에 정식요원이 되신거군요 하핫 축하드립니다 강남에서 봤을때랑은정말 비교가 안될정도로 성장하셨군요"
"히힛 앞으로 여기서 더 성정할거라고요!"
"뭐 그건 그렇고 넌 여기서 뭐하는거지 또 장사하려고 나온건가"
"하핫 아쉽지만 그건 아닙니다 저는 이제 벌처스를 그만 뒀거든요"
"네? 무슨말씀이신가요"
"이번 강남사태는 손님들도 잘 아실텐데요 유니온과 벌처스에 내부에서 있었던 일인걸요 그 때문에 벌처스 사장이 잡혀간것과 또 여러 간부들이 잡혀가거나 징계를 먹어서 결국 벌처스는 풍비박산이 나버렸죠"
"후우 그래 벌처스도 유니온도 이번사건으로 내부에 썩은 뿌리를 찾았지 그래서 그 사건으로 나온건가"
"맞습니다 이래뵈도 제가 눈치가 빠르거든요 회사를 나온 직원들은 이제 각자 제 갈길을 떠나 둥지를 떠난 셈이죠"
"그럼 아저씨는 뭐하는데요"
"실은 이제부터 개인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어엿한 사장님이 되었다는 말씀이죠"
"사업 내용이 뭔가요?"
"예 차원종 잔해 수집과 그걸가지고 장비를 만드는 것입니다"
"뭐에요 결국 똑같은 일 하는거잖아...."
"하핫 둥지를 벗어나도 새의 습성은 잊을수 고칠수 없는거죠 아무튼 여러분들이 강남도 구하고 또 이렇게 만난것 반가운 기념으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부디 사양말고 받아주십쇼"
한기남 아저씨는 자기 뒤에있던 상자에서 우리들처럼 똑같이 생긴 인형을 선물하셨다 그나저나 언제 이런걸 또 만든거지 남의 허락도 안받고말이야
"우와 진짜 귀엽다!"
"후우 나랑 똑같이 생긴 인형은 나보다 더 젊은거 같군"
"뭐 괜찮네요"
"집에 팽돌이랑 같이 놔둬야지 후훗"
"부적으로 간직할게요"
"다들 마음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신서울에차원종들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마 놈들도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겠죠 그러니 여러분이 가서 마무리를 내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희 한기남 컴퍼니를 많이 찾아주시고요 하핫!"
이후 차원종을 소탕하러 갈려고 할때 우란이 누나가 우리를 불렀다 별일이네 우란이 누나가 부르고 한번 가보니 우리와 기남이 아저씨가 이야기 한걸 들었다고 한다 그후 얼마전에 있던 일인데 시환이 아저씨한테서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당연하거라고 생각해......형은 이번 사태로 벌처스에.....적대 행위를 했으니깐 당연한거지"
"언니 괜찮아요?"
"응 돈 워리 걱정마 하지만 상대는 벌처스야.....시환이 형이 무사히 잘 도망쳤을지 걱정되기도 하거든....."
"하긴 벌처스도 유니온만큼 더러운 집단이니 당연한거지 하지만 너무 걱정말라고 내가봐도 그렇게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항상 여유를 가졌어 꼭 다시 만날거야"
"굿.....이렇게 다들 도와줘서 고마워....그럼 이제 남은 차원종도 얼마 없어 그러니 처치해줘"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남아있는 극소수 차원종들을 마지막으로 처리했다 혹시몰라 구석구석찾아봐도 이제 더이상 차원종도 없고 슬비쪽에서도 통신이 왔더니 이곳에 차원종도 이제 다 소탕했다고 한다 우린 이제 귀환해서 유정이 누나한테 보고를 했고 누나도 레이더로 확인결과 차원종 섬멸은 확인됬다고 한다
"후우 이제야 다 끝났구나"
"뭐 이번에는 그리 힘들지 않았어"
"확실히 지금까지 임무에 비하면 오늘거는 별거 아니지"
"후훗 역시 그렇겠구나 그만큼 너희가 성장했다는거지 아 그리고 신서울에서 발견한 구조물 말이야 그것에 대한 정체를 알아냈어 알고보니 외부차원을 이동할수있는 차원문 장치더라고"
"정말이요? 그건 유니온 내에서도 거의 발견하지 못한건데"
"그래 이건 정말 엄청난 대발견이지 하지만 외부차원이라 그만큼 위험한 곳이기도 하고 또 탐사팀을 만들어 갈려고 해도 지원자가 거의 없다고해 당연하겠지 위험한 곳이니깐"
"그럼 우리가 가야 하는거에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나도 그건 반대해 물론 너희가 성장은 했지만 그곳은 아직 미지수니깐 그래도 관심있으면 나중에 말해줘 어라? 잠시만 뭐야 어떻게 이럴수가!"
"언니 무슨일이에요"
"큰일이야 갑자기 레이더로 확인결과 신서울 전역에 차원종들이 다시 나타났어 그것도 너희가 쓰러트린 수 보다 더 많이 말이야"
"이게 어떻게 된거지 분명 다 쓰러트린거 아니였어?"
"일단은 저희가 조사할테니 제이씨랑 애들은 다시 나가주세요"
갑자기 이건 또 뭔일이야 기껏 다 쓰러트렸는데차원종들이 다시 나타나다니 할수없이 우린 다시 출동했고 확실히 아까 전보다 수가 많았다
"하아...이녀석들 진짜 끝도 없잖아"
"뭘 그렇게 기죽어 있어"
"힘드니깐 그렇지 슬슬 체력도 바닥이라고"
"에이~우리 세하 정식요원이라는 칭호도 가졌으면서 이렇게 약하면 곤란하지 자 나하는거 보고 잘 싸워봐"
유리는 검을 다시 제대로 잡고 바로 유리 일섬을날리며 뒤이어 공간베기를 차원종들을 하나씩섬멸해 나갔다 아무리 운동을 했어도 그렇지 쟤는 저렇게 힘이 남아도나 진짜 몸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 아무튼 나도 뒤쳐질수 없어서 나의 결전기 전소를 사용하며 차원종들은 푸른 불꽃에 타버렸다 그 틈을타 제대로 결정타로 나는유성검을 사용 유리는 유리스타로 차원종들을 섬멸했고 우린 복귀해서 지부장님을 찾아갔다
"다들 수고많았네"
"형 원인이 뭔지 알겠어?"
"그래 방금전 본부에서 연락이 왔어 그 차원종들은 듣자하니 누군가 일부러 풀었다고 하더군 그것도 어떤 특수한 물건으로 말이야"
"특수한 물건 역시 설마 그건....!"
"그래 칼바크 턱스의 가방이야"
"하지만 그건 분명 우리가 다 수거했는걸요?"
"그랬지 자네들이 구로에서 작전중 회수는 했어하지만 보니깐 가방을 탈취당한거 같아"
"뭐야? 도대체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그런 위험한 물건을 함부로 뺏기게 놔두고"
"아무튼 나는 이대로 본부로 잠시 귀환할 참이야그래서 이번에 누가 가방을 빼돌렸는지 확인을 해야 하거든 자네들은 그때동안 차원종을 소탕해줬으면 해 뒤이어 보고는 유정씨한테 들으면되니깐 알겠지?"
"넵 맡겨만주세요 지부장님"
"좋아 그럼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또 보자고"
지부장님은 바로 본부로 향하셨고 우리도 지부장님 지시대로 바로 신서울에 차원종 소탕을 다시 재개했다 강남쪽에 차원종을 처치하며 어느정도 길을 확보했는데 검은옷으로 무장한 이상한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잠만 저거 설마?"
"칼바크 가방?!"
".....대장님 말씀하신대로 차원종들을 풀었습니다 이제 다음 작전으로 이동하면 될것같습니다"
"이봐요! 지금 당신 무슨짓을 한거에요"
"저희는 신서울 검은양팀 클로저 입니다 지금 당신이 저지른 행위 또한 방금전 차원종을 소환한 가방 신원과 정체를 밝히고 투항하세요"
"도망쳐봤자 소용없어요 우리가 포위했으니"
우리들은 바로 그 남자쪽으로 포위하며 견제를했다 하지만 남성은 오히려 당황하지도 않고 여유로우며 우리한테 저항하는 답변을 했다
"클로저들인가 대장님 어떻게 할까요 ......알겠습니다 그럼 피하도록 하죠"
"이봐 사람말 못들었어?"
"미안하지만 너희들과 놀아줄 시간은 없다 너희는 마저 내가 임무로 소환한 차원종들이나 상대하시지 그리고 한가지 더 이제부터 이곳 신서울은 전장이 될것이다 그러니 남은 시간동안 잠시동안에 평화를 즐기도록 그럼 또보자"
"이봐 어딜 도망쳐!"
우리가 위상력으로 공격하려 하자 그 남자는 연막탄과 섬광탄을 같이쓰며 우리들의 시야를 가렸다 결국 다시 눈을 떠보니 그 남성은 없었고 하늘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몸에서 전기를 내뿜는 거대 차원종이 우리들 눈앞에 와 있었다
"설마 저거 말렉?!"
"아니 뭔가 달라 뭐지 저건"
"일단 상대하도록 해요 다들 전투 준비!"
슬비가 바로 전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그대로 인공위성을 낙하했다 그사이 유리가 권총을 쏘며 나또한 건블레이드에 공파탄을 날렸다 놈은 그렇게 인공위성까지 제대로 맞았으나 오히려 전기를 내뿜으며 우리들한테 달려들었다 그러자 테인이가 슬비쪽에 보호막을 치며 아저씨가 회오리 바람으로 놈을 잠시 밀어냈다
"좋아 이틈에....."
나와 유리는 아저씨가 밀어낸후 유리는 유리스타로 나는 전소로 공격하자 놈은 밀리기 시작했고 전기 원거리 공격을해서 우리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러고나서 놈은 그대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이런 도망치다니 가서 잡아오자"
"기다려요 제이씨 무턱대고 가는것보다 우선 저녀석 정체부터 알아봐요 아카데미에서 저도 제대로 본적은 없어서요"
돌아오고 나서 유정이 누나한테 보고하니 놈의 정체는 말렉의 아종형에 말렉보다 강한A+등급키텐이라고 한다 설마 그정도 등급이 있을줄은 확실히 놈은 말렉보다 더 강해 보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다 칼바크 가방은 B급만 소환하게 만들었다
"아마도 놈들이 칼바크의 가방을 계량한 거겠지그렇다면 더 더욱 이를 막아야 해 지금 칼바크 가방으로 저 정도까지 소환한거면 그 이상에 차원종들또한 나타날거야"
"하지만 놈은 워낙 강해요 우리끼리 해결할 수가있을지"
"에이~뭔 소리야 세하야 잊었어? 훈련생 시절에도 우리가 말렉을 쓰러트린걸"
"거기다 아스타로트도 이겼잖아요 형!"
"우리 5명이 힘을 합치면 별거 아니야 거기다 이것보다 더한것도 해냈잖아 않그러니 이세하?"
잠시동안 잊고있었다 그래 우린 키텐보다 더 강한 아스타로트도 쓰러트렸지 거기다 그의밑에 등급인 말렉도 이겼으니 말이다
"뭐 좋아 레벨업도 했으니 저정도 레벨의 보스가 나와 줘야 할만하지"
"좋아 다들 결심을 한 모양이구나 그럼 바로 작전을 알려줄게 키텐은 온몸에서 전기를 내뿜으며 우리들의 접근을 막고있어 그러니 너희가 그전기부분을 무력화 하여 그틈에 공격해 또 키텐도 말렉처럼 구속구와는 다르지만 장시간 있으면 그새 강해지니깐 서둘러 처리하고 브리핑은 이상이야 자 모두 다녀와"
유정이 누나의 브리핑을 마치고 우린 바로 다시강남쪽으로 왔다 와보니 하늘에서 벼락들을 내리치며 녀석 또한 우릴 발견했는지 흥분한 상태로 점프하였다
"동생들 다들 공중으로 올라가!"
제이 아저씨 말대로 잠시 공중으로 올라가자 키텐이 착륙한 지점에서 전기들이 내뿜어졌다 그사이 슬비가 인공위성과 버스 레일캐논든 결전기를 퍼부었다 하지만 놈의 전기로 공격들이 먹히지 않자 아저씨가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놈의전기를 일시적으로 밀어냈다
"얘들아 지금이야!"
"유리 스페셜!"
"마창이여!"
"폭령검!"
우리들의 결전기를 퍼붓자 놈은 밀려나기 시작했고 그사이 아저씨는 공중에서 아침체조로 놈의 머리를 크게 공격했다
"크으으.....크아아아아아!"
"쳇 역시 말렉보다 강하긴 하군 이정도를 맞고도 버티다니 말이야"
"어쩌지....뭔가 방법이 없나 꺄악!"
그사이 아까전 아침체조를 맞았는지 키텐은 아무곳에다 벼락을 퍼부었다 우린 테인이의 보호막으로 간신히 버텼지만 놈의 공격이 너무나도강했다
"할수없지 작전을 세워봤어 다들 들어줘 테인이의 창을 피뢰침으로 던져 그걸 미끼로 그사이 제이씨가 먼저 나선뒤 그사이 세하와 유리 그리고 내가 놈한테 공격할거야 또 나도 어느정도 전기를 다루니 놈의 전기를 막아볼게"
"좋아 한번 가보자고"
"테인아 지금이야!"
테인이는 창을 거대화해 말렉의 머리를 내리쳤고 그사이 전기들이 테인이의 창쪽으로 몰려들었다 그후 슬비가 염동력과 자기장을 이용해 키텐의 전기를 제어했고 그사이 아저씨가 달려들며 카이토프로텍트로 놈의 얼굴을 다시한번 공격했다 그후 테인이와 아저씨가 물러나자 측면에서 유리가 유리스타로 놈을 여러번 베어버렸고 마무리로 내가 공중으로 올랐다
"받아라!"
키텐은 간신히 일어났지만 나의 일격 유성검으로 놈의 몸은 불꽃처럼 베어지며 결국 놈은 쓰러졌다
"이얏호! 드디어 해냈다!"
"후우 간신히 처리했군"
"좋았어 모두들 수고했어요 이세하 역시 넌 한방이야"
"뭔소리야?"
"한방으로 모든걸 결정낸다는 소리지 아무튼 너도 수고했어"
뭐라는건지 아무튼 키텐을 쓰러트리고 남은 잔당을 처리후 귀환하자 유정이 누나가 드디어 신서울쪽 차원종은 완전히 소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키텐과 이번사건의 원흉이 어떤놈들인지 정체를 알아냈다고 한다
"이번사건을 일으킨건 반유니온 테러단체야"
"반유니온이라고? 테러리스트 말하는건가?"
"네 칼바크의 가방을 본부에서 탈취한후 놈들은 신서울에다 테스트를 한 셈이죠 그 결과로 키텐이 나왔다는게 그 증거에요"
"그렇군요 그렇담 설마...."
"그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는거지 아직까지 정확한건 모르지만 그들이 키텐이라는 높은등급에차원종을 신서울에 소환한건 단순한 실험이고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는거지 그리고 그게 사실이라면 앞으로는 진짜 힘든 싸움을 하게될거야 상대는 테러리스트......즉 인간들이니깐 말이지"
"으....사람하고 싸우는건 좀 그렇네요 차원종이면 몰라도"
"저도요 사냥꾼인 제가 사람이랑 싸워야 하다니"
"다들 기운내 우린 할수있잖아 언제 어디서든 이겨냈으니깐 이번에도 힘내보자 그렇지 이세하?"
"어.....어? 뭐 그래 잘 할수있을거야"
"걱정말라고 얘들아 더러운 일은 나와 유정씨가 처리할테니 말이야"
"그래 그러니 모두들 부담 가지지 말고 앞으로도힘내줘 부탁할게 신서울의 영웅 검은양팀"
"뭐 좋아요 까짓거 한번 해보자고요"
"리더로서 전 지금보다 더 성장할거에요 앞으로도 팀원들을 이끌겠어요"
"에잇 까짓거 공무원은 나쁜 악당을 잡는거니 클로저 서유리 힘낼게요"
"애들을 지키는게 어른이니깐 약빨이 다 떨어질때까지 이 클로저 제이도 나서주지"
"저도에요 형이랑 누나 아저씨까지 앞으로도 계속 클로저를 할거에요!"
"어이 막내 글쎄 아저씨가 아니라니....."
"자 자 아무튼 그럼 이제 모두 결정된거네요 우리 그러면 새로운 마음으로 다같이 파이팅 외쳐요!"
"야 오글거리게 뭐하러 그런걸"
"뭐 어때 팀원간의 친목을 더 좋게하기 위해 좋은거 같아 언니도 와서 같이해요"
"후훗 그래 좋아 한번 다 같이 힘내볼겸 해볼까"
우리는 모두 모여 손을 서로 맞대었다 그후 서로가 바라보며 웃고 있는데 왜일까 나도 모르게 팀원들을 보자니 웃음이 나왔다 그만큼 나 또한 팀원들이 검은양팀이 좋다는걸까 처음에는 그저 아무이유없이 심심풀이겸 했지만 이제는 아닌거같다 나 또한 클로저라는 이름을 가지고 소중한것들을 지키니깐 말이다 뭐 좋아 나도 까짓거 한번 힘내볼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쨋든 여기까지온거니깐 말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난후 이제 모두가 구호를 외치며 동시에 손을 올렸다
"클로저 검은양팀 파이팅!"
ps:자 드디어 재해복구 지역이 끝났군요 이제 남은건 플레인 게이트쪽 그곳만 다쓰면 에필로그 에피소드는 확실히 끝나고 시즌1 자체가 완전히 종료되는것이네요 그리고 요즘 게시판 보니 확실히 거의 죽어가고 있군요 그리고 주로 이쪽 게시판에 사람들은 세하슬비쪽 같은 로맨스만 보니 가끔은 이렇게 모험하는것도 봐주셨으면 하군요 뭐 일단 내일은 또 테인이의 생일이니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