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아타락시아 정상전쟁 3화

엑셀레이터12 2018-10-23 1

제3화 모든 것을 어둠으로!! 총독 스펙트라의 힘 


피우우우우웅


유니온 요원1: 위험해!

유니온 요원2: 도망쳐!


그리고는 화살을 피해 옆쪽으로 피신한다.


김유정: (화살이 트레이너한테 향하는 것을 보고) 트레이너씨!!


그때 누군가가 화살을 트레이너한테 오기 전에 안간힘으로 방패로 막은 뒤 하늘쪽으로 향하게 한다.


판도라 병사1: 막았어 우라노스 퀸을!

판도라 병사2: (방패를 든 여자를 보자) 저건 사냥터지기 2분대 루나 아이기스!


한편


판도라 병사: 으악

유니온 요원: 한눈 팔대가 아니지 전군 전진하라!

유니온 병사들: 와아아아아!!!

판도라 장교: 대항하라!


챙! 챙! 챙! 챙! 탕!


레드독: (유니온들이 전진하는 것을 보자) 어리석군 정면돌파를 할 셈인가 (무전기를 들고는) 포격부대 적함 및 뒤의 유니온들을 노려 쏴라!

포격부대: Yes Your Majesty!


쾅! 콰쾅!


레드독: 모든 병력은 광장으로의 상륙을 철저히 막아라!

포함된 병사들과 장교: Yes Your Majesty!


쾅!


유니온 병사들: 으아아악!, 으아아아악!


하지만 유니온들도 만만치는 않았다.


루미: (병사들이 조금 밀리는 것을 보자) 어라 유니온의 클로저들 정도라면 이정도는 한다 이말이군요. (그리곤 자리에서 일어난다.) 피해를 최소하게 끝을 내려면 빨리 대장의 목을 따야겠군요.


그리고는 공중부앙을 한다.


유니온 병사1: 뭐지? 하늘에 사람이 있었나?

유니온 병사2: 설마!?


그리고는 모습을 드러내더니


유니온 병사2: 최. 최악의 정령이 나타났다!

루미: 자프키엘 베트!


그리고는 루미의 분신들이 나타나고 유니온 병사들과 트레이너를 향해 총을 쏜고는 트레이너를 향해 돌진한다.


트레이너: 이거 완전 악동이로군

루미의 분신들: 키히히히힛!!!


그순간


슈각! 슈각! 슈각!


누군가가 루미의 분신들을 썰어버렸다.


판도라의 장교: 대장의 공격을 막았어!

병사1: 뭐지? 보라색 불꽃을 두루고 있어!

나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끝을 내다니.. 재미가 없잖아?! 앙?

루미: 무섭네요. 과거의 벌처스의 처리부대는

병사2: 나이트 오브 투의 공격을 정면으로 방어하다니...

루미: 그 위상력 들어본적이 있네요. 위상강화수술로 조금 불완전하지만 그것을 극복한 남자가 있다고요.

나타: 별거 아니잖아?!

루미: 뻥을 치지 마세요. 


그리고는 나타는 루미를 향해 돌진을 한다.


병사1: 저자는 벌처스의 늑대개 팀의 사냥개 나타!

루미: 축제를 할 때는 사냥개가 필요없네요. (그리고는 나타를 향해 총을 쏜다.)


하지만 나타는 재빠른 스피드로 총알들을 모조리 피한 뒤


나타: 하아앗! (루미에게 킥을 날린다.)

루미: (팔로 나타의 킥을 막았지만) 이거 조금 아프네요.

나타: 뻥치지 마!


그리고는 쿠쿠리로 루미를 베려고 하지만 루미는 킥의 반동으로 아타락시아 우측쪽으로 추락한다. 그러자 추락할때 진동이 조금 강했는지 병사들지 잠시 주춤한다.


장교1: 나이트 오브 투가 날아갔어!

장교2: 설마? 루미 대장님!


하지만 추락하지만 바로 장교1,2근처가 있는 곳으로 도착한다. 그러자 근처에 있는 병사들과 장교들이 놀란다.


루미: 뭐.. 간단하게 대장의 목을 넘기지는 않겠다는 거네요. 탱크부대 상처도 아랑곳하지도 않는 괴물이 오니 조심하도록

탱크부대: Yes My Lord! (그리곤 탱크를 전진한다.)

유니온 병사: 탱크까지 오다니!

유니온 요원: 지뢰들을 준비시켜라!

이슬비: 그건 걱정하지마라!


그리고는 탱크 일부 몇대들을 염동력으로 물체를 떠오르게 하고는 서로 뭉치게 만든뒤 거대한 물체로 만든다. 일부 탱크 병사들은 탱크가 위로 떠오르려고 하자 재빨리 탱크에서 탈출한다.


판도라 병사: 저 분홍머리는? 검은양 팀의 리더 이슬비!

유니온 요원: 일단 물러난다!

판도라 장교: 뭐하는 속셈이지?

이슬비: 이거 한번 막아보시지?


그러자 거대한 물체가 판도라의 본부를 향해 날아온다.


판도라 장교: 거대한 버스다!

판도라 병사: 너무 커!


그러자 나는 거대한 물체가 나에게 날아오자..


스펙트라: 나 참! 멋대로 나가가지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검을 뽑는다.) 우리가 전부 나가면 누가 여기를 지키는가!

판도라 장교: 총독 각하!

스펙트라: 엑스칼리버. 어둠의 마도베기!


유니온 요원: 저 거대한 버스를 4등분이나.. 베었다!


그러자 갑자기 베인 버스 파편이 불꽃놀이처럼 터지고는 아래쪽으로 떨어진다.


유니온 요원1: 설마! 피해라!

유니온 요원2: 이건 마치 화산탄이다!

유니온 요원3: 다 피할 수 없어!

유니온 요원4: 이런 **!!


그중 유니온 한척이 당한다.


김유정: 한척이 당했어!

송은이: 이거 완전 위험한데...

엘리스: 경정님 지금 그소리가 나오십니까?


버스 파편 하나가 트레이너한테 날아온다. 하지만 그것을 맨손으로 잡는다.


트레이너: 화려하게 점화하는군

스펙트라: (트레이너가 나의 기술을 막은것을 보고는 검을 집어넣는다.)

트레이너: (그리고는 불붙는 파편을 향해 입김을 불어 검은 불꽃을 꺼버린다.) 생일케이크에다 붙으시지 반역자 애송이

스펙트라: 훗 화려한 전쟁은 싫으신가 꼰대 양반


포격 장교: 남은건 29척 쏴라! 쉬지마라!


쾅! 쾅! 쾅!


트레이너는 자신에게 포격이 날아오자 위상력으로 받아친다. 나타는 포탄들을 썰어버리고 볼프강은 책에 있는 거인을 소환해 날아오는 포탄들을 야구공처럼 치고. 파이와 바이올렛은 포탄들을 베어버리고, 하피는 포탄들을 축구공처럼 발로 찬다. 소마와 이슬비 그리고 남은 요원들은 탱크 한대를 공격한다.


송은이: 쫄지마라! 광장으로 진격하라!


송은이와 특경대들은 판도라 병사들에게 총을 쏘면서 광장으로 전진한다.

판도라 장교: 특경대들을 막아라 렘스키퍼 전함을 침몰시켜서 트레이너를 죽여라!


미스텔테인: (그 광경을 보자 몸을 부르르 떨고있다.)

김유정: 테인아, 괜찮니?

미스텔테인: 유정이 누나, 전쟁이라는 게 이건가요? 다리가 떨려서 움직이지 못하겠어요.

김유정: 나도 마찬가지야 정의만 내세우는 유니온과 정의와 심판을 내세우지 않고 무거운 죄가 있으면 반드시 살인만 하는 판도라 도데체 누가 옳고, 옳지가 않는거지? 여기 있는 자들은 모두 괴물이야!

엘리스: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그러니 현실을 받아들이십이요. 임시 지부장님

 


 



 



 


  






2024-10-24 23:20: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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