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파멸의 스펙트라 1화
엑셀레이터12 2018-08-16 1
1화: 마왕 깨어나다.
10년 후 나는 신강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입학 할 때부터 여학생 선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나한테는 상관없다. 그 때문에 남학생들이 나한테 적대하거나 아니면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 이유는 위상력 각성이후 얼굴은 궁극의 미남이 되었고, 성격상 나의 일만 신경쓰기 때문이다.
학교 끝난후 집으로 가는 길 수상한 트럭을 발견했다.
이현승: 뭐지?
트럭을 따라가 올라 타고 화물칸을 보더기 이상한 구를 발견했다.
수상한 사람1: 쉽게 틀키지는 않았지?
수상한 사람2: 그럼 멍청한 유니온녀석들 이것이 개발중인 신무기인가?
수상한 사람1: 당연하지 이것만 있으면 유니온이든 차원종이든 없애면 그만이야
이현승: (구석에 숨으면서) 이런 휘말리게 되었어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되겠군
수상한 사람3: 이봐 큰일났어 지금 특경대가 쳐들어 왔어!
수상한 사람1: 이런 일단 도망치자
수상한 사람3: 안돼 지금 특경대가 포위 하고 있어
특경대 대장: 너희들은 포위 됐다. 항복헤라
수상한 사람1: 항복은 얼어죽을 (소총을 들면서) 이것이 우리의 답이다.
그러더니 한동안 총격전이 벌어졌다. 결국 수상한 사람 1, 2, 3은 죽고, 나머지 잔당들은
도망치기 시작헸디.
특경대 대장: 쫓지마라 탈취된 무기 확보가 먼저다
특경대원: 여기 수상한 사람이 또 있습니다.
수상한 사람은 나를 말하는 것이다. 특경대가 구해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특경대 대장: 너도 그놈들과 한패냐?
이현승: 아니 저는
특경대원: 대장님 그 교복 신강고 입니다. 아마도 학생이 한패라는 것은 말도안됩니다.
특경대 대장: 뭣이? 그렇다면 왜 그놈들의 아지트에 있다는 말이냐 사격 준비!!
특경대원: 민간인을 죽일 셈입니끼?
특경대 대장: (권총을 들더니) 탕 내 명령을 불복하는 자는 처형이다. 이의 있나?
특경대 부원들:.....
특경대 대장: 좋아 사격 준비
이현승: 이대로 끝인가 아직 준비도 안됬는데 설령 사용한다해도 죄없는 주민이 말려들거야
그순간
의문의 목소리: 나를 사용해라
이현승: 뭐라고?
의문의 목소리: 나를 사용해라 라인하트르의 아들이여 그러면 그 힘을 잘 다룰 수 있다.
이현승: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너를 사용하라는 거지? 너는 누구지?
의문의 목소리: 나는 어둠의 검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 7자루중 하나다. 과거에 라인하르트는 7자루의 검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사용할수가 없었다 예언에 따르면 7자루의
검을 손에 넣은자는 1자루를 제외한 나머지 자루들은 아들인 자들이 각 1자루씩 사용할
수가 있다. 단 사용할려면 대가가 필요하다. 힘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폭주할수있고.
주인의 신체 일부가 아닌 그냥 사용하면 미치거나 죽을 것이다.
이현승: 좋아 나는 그 대가로 나의 심장을 주겠다.
의문의 목소리: 좋다. 받아들이겠다. 라인하르트의 아들이여
그리고 나의 몸이 과거의 위상력과는 차원이 달라졌다. 쁀만 아니라 검이 소환 되었다.
특경대 대장: 아니? 위상능력자? 들어본적이 없어 에라잇 모르겠다 쏴라!
탕탕탕
특경대 부대들이 총을 쏘았지만 헛수고 였다.
이현승: 후후후 하하하하하 그 정도로 나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냐! 어둠의 마도베기
특경대 대장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전부 몰살 되었다. 특경대 대장은 겁먹은 듯이 나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특경대 대장: 오지마!!
이현승: 네놈에게는 나의 검이 더러워질 뿐이다. 네놈에게는 다른 방법으로 죽여주겠다.
(눈이 빨갛게 변하더니) 하이드리히 로이긴이 명한다. 죽어라.
특경대 대장: 명을 받겠습니다. (그러더니 자기의 관자놀이에다가 권총을 쏘았다.)
이것으로 나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제가 클로저스 시작할때부터 이 캐릭터를 생각했어요. 알파퀸과 유니온에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엄청나는지 만약 이 플레이어 캐릭터를 출시 한다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스토리는 주인공의 과거로 바탕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만약 플레이어 캐릭터가 출시
될 때의 배경과 스토리는 데이비드 반란 중일 때 그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