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으음.......................일단은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까요 드디어 마침내 시즌1을 끝내고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군요 진짜 이렇게 후기남기면서 하나의 시즌에 대해 설명하고 싶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처음 검은양팀 이야기 시작했을때부터 그래도 g타워까지 점점 봐주시는분등 추천수도 올라가서 기쁘다고밖에 할말이 없겠습니다


(작가소개)
네 일단 저는 평범하게 글을 쓰며 클로저스를 하고 스토리 영상도 찍는 그런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평범한 사람이죠 제가 우선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다른게임 카페에서도 글을 초반부터 써왔습니다 그러면서 네이버 밴드에서도 글을 써왔고 그러다 얼마후저의 블로그에서 본격적인 장편작 자작 소설을 써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소설들 실패해서 다 삭제했지만요 그러다가 클로저스를 하면서 저의 최애정 게임이라 생각했고 마침 공식홈페이지에도 팬소설 게시판이 있어 다른분들껄 참고하고 먼저 첫 작품으로 검은양팀 이야기라는 작품 하나를 내놓게 된것입니다


(검은양팀 이야기란?)
먼저 검은양팀 이야기는 원작 클로저스 스토리를 기준으로 세하의 시점에서 일어난 이야기로 만든 저의 작품입니다 물론 다소대부분이 원작부분에 잔뜩 들어가있지만 일부에는 그저 제가 지어내서 만든 것도 넣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강남편 부분을 예시로 들수있겠네요


(시즌1에 대한 소감)
우선 알다시피 시즌1을 마치며 각 지역 에피소드마다 저의 생각들은 다소 이렇습니다


강남편-처음에 시작이며 검은양팀들이 모이는곳 먼저 처음이다보니 기존에 말렉이나 트롤같은 녀석들을 다소 높게 버프시켜줬네요 뭐 당연히 훈련생들이니 이정도는 극복하며 고전 정도하며 수습요원을 가야 하니 처음이라는 느낌을 보여줬습니다


구로편-구로의 최종보스는 아시다시피 칼바크 턱스 강남에서 말렉을 풀던 장본인이죠 이자를 잡기위해 조금 며칠씩 걸리는작전임무로 투입시켰고 말렉까지 소환하며 거의 흑막같은 존재이니 꽤나 검은양들이 애먹게 만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말이죠그러다가 구로편이 좀 끝나자 넣을게 없는지 서브스토리등을 추가하고 파티까지 하는걸 넣으며 얼추 맞췄는데 음 구로편이 알다시피 별 소재가 없어서 넣을게 없었습니다


신강고편-신강고는 우선 제 생각으로 인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부분 같았거든요 대표적으로 우정미와 유하나 이 두학생을 중심으로한 에피소드이며 칼바크나 강남편같은 다소 전투부분이 없어 여러분들이 지루했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시는 분들도 얼마없다고 생각해요 뭐 다행히 늑대개팀이 처음 등장시켰는데알다시피 검은양팀 부분에는 나타만 처음으로 내보내죠저는 이부분을 좀 바꿔 다른 늑대개 비중도 살리기위해 5:5로 싸우게끔 유도한것이였는데 이마저도 별로였나 보네요 일단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은 에피소드였다고 봅니다


G타워편-시즌1의 최종작이며 정식요원이라는 시련을 겪는 에피소드죠 제가 정식요원 심사를 보고 차원종의 자기 자신을 다소 다크? 즉 흑화시키는 쪽으로 내보내자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흑화물을 좋아해서요 하하.....
그래서 그런지 마음약한 유리나 세하를 다소 흑화시켰고 이들을 슬비시점에서 구하게 하여 그들간의 우정을 좀더 살렸고 한층더 강하게 했죠 또 주요인물 김기태 그사람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름 정리했는데 5:1로 아무리 그래도 싸우기보다는 제이 에피소드 보면 김기태를 매우 마음에 안들어 합니다 그래서 어른들끼리 싸움으로 잡아 제이vs김기태로 1:1씩으로 잡아 제대로 결판을 내게 한거죠 그후 또 시즌1 최종보스 아스타로트가 나왔는데 전 다소 이떄 전투씬을 좀 빡쌔개 잡아 이번에 최후의 결전에서 나름 기좀 썼습니다 이번 전투씬으로 저의 한계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보셨으면 되었고 또 차원종이 되는것을 거부하며 그들이 다시 인간으로서 살수있게 어떻게든 이겨낸다? 이런식으로 검은양이 어떤 팀인지를 좀 보여드렸네요그렇게 이제 임무가 끝나고 마무리는 각자 드디어 집으로 가는것으로 잡았습니다


(검은양팀 시즌2에 관하여)


우선은 이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후에 시즌2는 주제가 인간vs인간입니다 뭐 주제와 상관없이 여기서 장기적으로 연재를가면 좋지만 아쉽게도 전 검은양팀 이야기를 잠시동안 여기서 휴재할것을 선언합니다 일단은 대놓고 휴재하는건 아니고요 아직시즌1에 밑바닥인 재해복구와 플레인 게이트 스토리까지 다하고 뒤이어서 공항편 시작떄 마저 휴재할것입니다 휴재에 이유는우선은 검은양팀 이야기가 있다면 그뒤 작품들이 누가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늑대개팀과 사냥터지기팀 이야기입니다 사냥터지기는 몰라도 검은양팀 뒷작품인 늑대개팀 이야기도 연재할것입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시즌1은 두팀이 비교하면 스토리가 나름 잘 맞습니다만 시즌2와서는 안맞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예시로 램스키퍼에 검은양이 늑대개가 있으면 늑대개쪽은 슬비가 있는것과 군수공장에 레비아가 폭주하는것 또 테인이가 폭주한다 또 임시본부에서 김시환 구출부분 특히나 여긴 두작품을 같은 세계관으로 묶으면 내보내기더 힘들죠각 팀마다 이렇게 나눠 다루기 힘듭니다 물론 이 두작품을 평행세계라고 잡고 한다면 다소 문제는 없겠죠 하지만 전 검은양팀 이야기와 늑대개팀 이야기를 같은 세계관에 같이 맞게 하고싶습니다 절대로 평행세계는 사절이기 떄문에 어떻게든 둘이이어주기 위하여 일단은 휴재에 들어간것이고 말하자면 함부로 지금상황에 접근을 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또 아직 쓰고싶은 작품들이 있어서 이렇게 검은양팀 이야기만 휴재하는것이고 다른 작품이나 단편작으로 저의 생존근황을 알릴것이니 다른 작품을 기대해주십쇼


요약
1 뒤에작품인 늑대개팀 이야기와 같은 세계관에 놓기위해 생각겸 잠시 휴재합니다
2 검은양팀 이야기만 써와서 그런지 클로저스 주제를 잡고 저만이 생각한 스토리에 또다른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3시즌2 작품을 보다 더 좋게 만들고 싶어서 휴재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실력을 기르기 위한거죠


(검은양팀과 늑대개팀 시즌은 어디까지일까?)
우선은 이 두팀 시즌보다 사냥터지기팀 이야기쪽은 좀 더 나중으로 생각하여 미룰것입니다 이팀 자체가 애초 대놓고 평행세계라 손보기가 힘들고 제가 사냥터지기팀을 직접 키운적이 그다지 없습니다 자 그럼 검은양과 늑대개는 시즌을 어디까지 가나 이두팀은 우선 같은 시점으로 갈것이며 검은양팀은 세하시점 그리고 늑대개팀은 바로 나타시점으로 갈것입니다 우선시즌은
시즌1부터 완결편까지로일단은 정리했습니다 즉 한마디로 시즌6까지 갈것입니다 우선 지금 클로저스 공식스토리로 시즌3에초기만 나왔습니다만 아마 제가 늑대개팀 시즌2까지 끝내면 그떄아마 시즌3도 끝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한마디로 시즌3까지는 클로저스 공식 스토리로 갈것이며 시즌4부터는 저의 스토리로 갈것입니다 한마디로 원작이 아닌 저의 개인 스토리로 계속갈것입니다 만약에 시즌4가 나온다해도 저는 바꿈없이 제가 생각한 스토리로 갈것이며 전 시즌들과 관계있게 할것이니 설정붕괴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후부터 시즌들에 대한 힌트와 주제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시즌1-인간vs차원종 이부분은 검은양팀 이야기 참고하시면 됩니다


시즌2-인간vs인간 이후부터 여기는 인간의 관점을 두고 사람들의 감정이 어떤지를 보여줄것입니다


시즌3-클로저vs클로저 초기 클로저들끼리 싸움 아시죠? 그들간의 전투씬을 다소 빡쌔개 쓸것입니다


시즌4-이건 일단 더스트와 싸움이며 일부 팀원이 흑화하는 시기입니다 누구인지는 비밀이고 아마 맴버 두명이 좀 멘탈이 터질것입니다 참고로 시즌4는 아마 여러분들이 기디해도 좋습니다 이름하여 로.맨.스가 다소 8~90%정도 차지할것이니깐요 이부분은 큐브가 일단 힌트이며 암....광 그것이 나올겁니다


시즌5-인류vs차원종 뭐 주제가 시즌1이랑 다를빠 없는데 여기서는 제2차 차원전쟁을 일으킬것을 선언합니다 최종보스인 그녀석이 나올것이며 이 시리즈는 다소 전투씬을 저의 최대치로 쓸것입니다 참고로 이부분에도 로맨스가 꽤 들어가니기대해주세요!


시즌6(완결편)-이건 우선 최강의 클로저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기위한 일종에 클로저 대회를 열며 일상을 다소 보여줍니다 즉2차 차원전쟁이 끝나는 시기죠 하지만 그와관계로 이부분은 아직 좀 고려할부분이 있어 다음 시즌후기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좀더 늦을수있는점 이해해주세요


(늑대개팀 이야기)
아마 다들 다음작품인 늑대개팀 이야기가 어떨것인지 궁금할것인데 아니....아마 다소 초기부터는 좀 암걸릴거니 주의해주세요 홍xx누가 늑대개팀을 괴롭히니깐요 이부분은 나타의 시점으로 잡고갈것이고 검은양팀 이야기와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잡을것이니 평행세계가 아닌점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늑대개팀 이야기도 시즌이 완결편까지 갈것이며 늑대개팀 시작하는 시기는 검은양팀 시즌2가 끝난후 할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시즌차가 너무 크면 그거대로 또 곤란하니깐요


자 다음으로 검은양팀 이야기 휴재동안 생각해낸 작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지금은 여름 휴가철이기도 하죠? 지난분도 있지만그래서 클로저들끼리 휴가를 주제로 장편작 하나를 잡았습니다 참고로 이시점은 시즌3쯤이며 사냥터지기도 같이 합류해 14명의캐릭이 전원 휴가하며 친해지는? 그냥 한마디로 일상 작품입니다 이것에 이름은 우선 클로저들의 여름휴가라는 작품이고 다음에쓸 작품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클로저들의 여름휴가-이것은 위에 말했다싶이 방학을 맞이한 맴버들을 위한 휴가 작품입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리더-이 소설은 튤립나무님께서 기억을 잃어버린 사랑스러운 그대라는것을 모티브로 제가 한번 자작을 할것이며 검은양팀 시즌2하기전에 내보낼것입니다


이세계에 위상력이 없다면?-음 이작품은 좀 길게갈거고 언제연재할지는 모릅니다 일단 쓴다는것만 알고 있으세요~


단편작-암광-내 말그대로 차원종이된 캐릭터작품입니다


그외 단편작-음 쓰고난후 올리시면 아실겁니다 하하하.....


검은양팀 맴버가 어린애가 되었다고?-네 이작품또한 튤립나무님이 세하가 아기가되었다? 이작품을 보고 참고한것입니다 한번 봐주시길 기대해주세요~ 물론 늑대개 시점으로도 이걸 또 쓸것이니 기대해주세요~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남은 캐릭터생일-이것들을 주제로 쓰는 단편작입니다


우선은 지금 생각한건 이정도네요 또 다른게 생각나면 써볼것입니다 또 나중에 생각나면 써봐야죠 하하....자 다음으로 지난 몇달간 저의 작품을 봐주신분들에 대한 저의 인사겸 감사의 소감을 말씀합니다 그외에도 매번 좋은소재 글을 써주시는 분들을위해 남기는것이니 참고해주세요


Sehaia-정말 저의 첫작품을 쓰게 만들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글이 정말 도움되었고 원작을 기준으로한 소설을써주신분은 얼마없는데 팬소설에 글쓰게 만들어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 시즌1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작가님의뒤를 이어 말이죠 말씀했던대로 드디어 작가님의 이세하EP를 뒤따라 마저 끝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튤립나무-튤립 작가님 작품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언제한번 제 글을 보고 평가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최근에도 튤립님 작품들 많이 보고 아주 많은걸 배웠으며 거의 대선배나 다름없는 분이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간나실지 모르지만 좋은글 써주십쇼! 아 특히나 아주긴 장편작 레비아 그손을 놓지 않으리 아주 인상깊게 봤습니다 엔딩이 2가지인데 베드엔딩쪽 결말이 크흠....그외 작품도 잘보고 있으니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rold-작가님에 두 남자의 이야기 보니깐 원작기반을한 소설이군요 덕분에 시즌2쓸만한 참고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군기반장으로서 모범 보여주시고 군대가신다는데 무사히 임시본부 완결하셨으면 좋겠네요 특히 이번화 전투씬 고생하셨고 그외에도 글쓰는게 또 핵심부분 잘 잡으신점 정말 대단하시고요 앞으로도 힘내십쇼!


엘리보-최근들어 저의글의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엘리보님 말씀이나 감상 잊지않고 언제나 보고있습니다다른 여러 작품도 쓸테니 기대해주십쇼! 저의 댓글써주시는 넘버원이십니다


아이모르-아이모르님도 앨리보님따라서 저의글에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시는분인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비아 생일때 꽤나 레비아 좋아하시던데 언제인지 모르지만 레비아에 대한 장편작도 생각해 쓸테니 기대해주시고요 앞으로도 다음 작품 많이봐주세요!


루이벨라-루이벨라님 세하유리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나 암광작품이 아주 굿이에요! 그런데 S의경우는 언제 올라오시는건가요꽤나 시간이 지났어도 안올라서 와서 말이죠 꼭 그 뒤 이야기 보고싶네요 요즘에도 쓰신 작품 계속 보고있습니다 루이벨라님도 제 글을 봐주시며 댓글을 아주 조금씩 달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Kirto1234-세슬을 꽤나 좋아하시는거 같으세요 세슬 말고도 다른 작품도 많이 봐주세요! 물론 세슬 작품도 제가 많이 쓸테니기대하시고요 언제나 글 봐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애티유-최근에 봐서 어떤분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제글을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나오는 작품 많이 봐주세요!

진활주-듣자하니 전부터 검은양팀 이야기를 보시고 계셨다 하셨는데 감사합니다 바쁘셔서 많이 못보셨겠지만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jikr1234-초기 제가 올린 검은양팀 프롤로그및 강남편 작품에 스티커라도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검은양팀 이야기를 기다려주셨다 하는데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

블루지아-세슬 결혼식 작품 아주 잘보고있어요 제글에도 댓글같은거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생존근황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다시뵙고싶네요

꽃보다소시-진짜 못본지 오래됬네요 제글이 마음에 들다고 들었을떄 얼마나 기뻤는지 작가님 작품중 하얀 날개 달린 소녀와 단편작 꿈속에서 그게 너무 인상깊어 그만 마음에 들어 빠졌습니다 몇번씩 계속보고있어요 언제 한번 다시 생존근황을 듣고싶네요

d키본자d-소설 공부 하시면서 올리신다는데 우선 그래도 아직 부족한점이 있다봐요 그래도 언제나 노력하시고요 화요일이나목요일쯤 올라온다는 글을 못봤네요 언제쯤 다시뵐수있을지 궁금하군요

약물중독할배-초기 화이트데이글과 발렌타이데이 글 남겨주셨는데 정말로 감사드려요 지금은 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소설보시면서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일단은 총 이렇게 남겨봤는데요 우선은 제가 생각한 글들은 한 이정도네요 하고싶은말도 다한것 같고 다시한번 여러분들께시즌1을 끝내게 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있을 다른 작품들과 검은양팀 이야기에 다음작 시즌2도 기대해주세요 시즌2하는 시기는 음.....언제일지 모르겠으나 되도록 빨리 오도록 노력해봐야죠 하하 자 그럼 다음으로 검은양팀 이야기를 봐준 검은양 맴버들에 감사겸 소감 인사입니다

세하:뭐...다들 봐주신거 감사하고요 시즌2에서도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빨리 게임해야 하니 난 갑니다

슬비:다들 봐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용케도 여러분들 덕분에 무너지지않고 여기까지 왔어요 클로저로서 앞으로도 인류를 지키는 한 사람으로서 팀에 리더로서 언제나 여러분들과 같이 나아가겠습니다!

유리:헤헤~다들 봐줘서 감사해요! 덕분에 유니온에서 보너스가 두둑히 오겠네 얼른 이걸로 한우 사먹으러 가야겠다 자 그럼앞으로도 있을 우리들의 활약 기대해달라고요~!

제이:후우 몸도 성하지않고 여기까지 오다니 나도 참 신기하군 다들 봐준거 진심으로 고맙고 그래도 건강 생각해라 다른 작가들도 글쓸떄 건강이 최고야 뭐 아름다운 미녀가 힘들때 내 품에 안긴다면...쿨럭....유정씨가 노려보는군 아무튼 아직까지 클로저로서 더 활약할테니 기대하라고 힘들때는 이 형님의 녹즙을 줄테니 그럼 다음 시즌때 보자고!

테인:우웅 전 비중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작가님이 절 게임에서 많이 안키워서 잘 몰랐다는데 시즌2 대비해서 좀 공부좀 해보기는 할거래요 아마 아무튼 형들 누나들 봐주신거 감사하고요! 다음에있을 시즌에서 만나요!

유정: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검은양팀을 이끌고 여기까지 올수있게 작가님들 공이 가장 컸고 독자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로 검은양팀 애들을 관리할수있어 영광이였고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 많이해주세요! 그럼 검은양팀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네 여기까지 검은양팀 맴버들에 인터뷰였고 마지막으로 저의 말을 남기고 마치겠습니다

(작가의 말)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금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아직 끝난게 아니니 언제나 앞으로도 많이 봐주시고 또 시즌2는 보다 시즌1보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뵐것이고 이후에있을 제가 생각한 스토리에 클로저스 소설판들 많이 기대해주세요또 게임같은거에서도 직접 친추로 만나고 싶기도 한데 혹시 친추할분들 저한테 친추해주시거나 친추할분들 댓글에 남겨주세요 소설 이야기도 하고싶고 그러니깐요 하하! 그리고 밑에 블로그 주소를 남겨드릴테니 클로저스 스토리 영상과 그전까지 검은양팀 이야기 소설판을 볼수있게 놔두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wonseok7988

마무리로 시즌1의 사진작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