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4)
스즈나미레아 2018-07-28 2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 습니다
"하지만......일어날확률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이.꼬마아가씨의경우엔"
"30%라고 할까요 두차원종이 꼬마아가씨한태 죽었다면은아마도"
"100%일어날 수있엇다는 예기로군요"
"거의,확실하다고 볼수있지"
"그건,그렇고 쿠루미너의 능력이라면 어떻게든 될거같다고 헸엇지"
"능력이라면.....?"
"자프키엘유드배트 과거로 갈수있는비장의 탄환이죠"
"수명이극도로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과거로 갈수있다면 분명,엄마랑아빠를!!!"
"대신,조건이 있어요"
"조건이라면...."
"그래요,황예성씨랑 뒤에분의 수명을........"
"5년을 저에개주는 것이 이번저의 거래에요"
"5년이라........그리고,날재혁이라 부르라고!!"
"수명을 5년 깎아내서 10년전의과거로간다니 오빠!!"
".........그거래"
"잠깐,시간을줄수 있을까"
"오빠?"
"지금,슬비의상태론 10년전으로간다고해도 실패할 확률이너무커"
"그러니까 1주일......1주일의시간을줘 그안에 결정할태니까"
"후후훗~ 뭐,좋아요 지금이아니여도 충분하니까요"
"그때까지 결정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럼~"
쿠루미는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오빠 괜찮겠어요 수명을 5년깎아내는데......."
"그래서.......시간을달라고 한거야 어떻게할진 그때......."
"결정해도 안늦으니까"
"오빠......"
"네맘은 이해해,하지만 섣불리 움직였다간 실패할수도 있어서그래"
"아.......알겠어요"
꾸르르륵~!!!
"힛!"
"하긴,하루이틀간 밖에방황헸으니 배고플만도하지"
"타키자와 주방좀빌릴게"
"무,뭐하려고?"
"슬비저애 몸좀따뜻 하개해줄려고 굴라쉬(헝가리 전통요리)를 만들까 하거든"
"조리기구랑 식재료좀 쓸개~"
"머.....맘대로해"
"하이드 재혁요원님을 도와드리세요"
"네,아가씨 따로 요깃거리도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렇게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5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