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1)
스즈나미레아 2018-07-20 1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 습니다
*이번편은 -10~15 사이까지 하겠습니다
타키자와의본가
누나와 동생들은 내가,10만원을 줘서 놀다오라고 내보냈다
"여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차에요"
"아…….네……."
슬비는 힘없이 바이올랫 이건 내는 차를 받아마셨다
"그래서,부른건 좋은데 말이야"
"씻을 시간을 줘야할거 아냐 오랜만에 집에 와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저, 비서분이 급하니 빨리 가자며 날어깨에 들쳐 매고 차에 던지듯이태우고 뭐냐고!!"
"저도, 오빠한태 갑자기 연락이 온거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하이드한태 부탁한 거구요"
"상황이,상황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물의를 용서하십쇼"
"머, 괜찮아요. 어차피 이렇계될걸 직감헸으니까요"
"그래서, 키워드에 대한걸 알고 싶다는 에기지?"
"네, 오빠의 말론 슬 비양의……."
"잠깐, 말로는 하기엔 그래 혁아"
"알고 있어 두 사람…….아니 네사람 이리 로와"
"저 오빤, 눈치가 너무 좋잖아칫!"
"숨은걸........빨리도......알아채다니......대단해"
"예희랑,세츠나 너희들 언제부터!?"
"선배가…….자꾸....뭘.....숨기는 게.....있는거....같아서.......예희랑"
"말을 해서 몰래, 숨어서볼 생각 이였는데"
"하아~.......하여간, 내가졌다졌어"
"그럼, 준비 다된 거지?"
"네, 시작해주세요"
"좋았어 그럼......."
"후우~.......메모리링크!!!"
파앗-!!
"........이게"
"사건을 해결할.."
"6개의....."
"키워......드?"
슬비가 듣지 못할 정도로 작은 소리로 말헸다
"맛아,슬비의 부모님을 구할 수 있는 키워드야"
"내 친구가 그렇게 말했거든.....그건 그렇고"
"이제, 씻으러 가면 안 될까 너무 찝찝해서 말이야"
"아........왼쪽으로 가면 화장실 옆에 샤워실 있으니까 거기서 씻어"
"어휴, 겨우 씻으러 가겠네증말"
재혁이는 투덜거리면서 샤워실로 향했다
"오빠 그래서"
"이젠......어떻게 할.........생각인.....데요?"
"일단.......에희랑세츠나는 유정누님한태 가서 슬비를 찾았다고 예기해줘"
"내일, 예기를 할 태니까"
"그, 그렇다면야 뭐...."
"오케이.......가서......보고할.....게요"
예희와세츠나는 대구본부로 향했다
그리고 슬비가입을 열었다
"오빠....."
"슬비야.....너, 대체....."
"저.....알거 같아요"
"재혁선배가.......헸던 말을요"
"재혁이가?"
"예전에 재혁선배가..."
1-8화에서
"아, 그리고 괜한 복수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복수는또다른복수 를 낳게 만들거든 그럼"
재혁이는 의문의 말을 던지고 카페로 달려갔다
"........복수는 또다른복수를??"
"재,재혁이가?!"
"재혁요원님이 그런 말을 하셨다구요?"
-2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