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2-8)
스즈나미레아 2018-07-18 0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오후5시30분
비오는어느 편의점안
"(애쉬와더스트는 이후엔 입을 열지 않고 있어
재혁이의 말론 더 이상 캐낼게없다고는 했지만.....................................
............이걸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걸까?)"
"(슬비도......걱정 되고말야…….)"
"35000원 입니다"
"아, 네 잠깐만요"
"이것도, 계산해 주세요."
"알았어. 니것도.............잉!!"
휙!
"카,카르메아!?"
낼름~낼름~
"까, 깜짝 놀랐잖아 어느새실채화 한거야?"
"주인님이 생각에 빠지셨을 때 실채화헸습니다."
"어, 어쩐지.......어,그러고보니 카르메아너……."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큰 거 같은데?"
"주인님은 2차각성을 하시고 프렐스노프의 힘을 손에 넣으셨기 때문에"
"저의모습도 변화가기 시작한 겁니다."
"그, 그래서 내힘이 이렇게……."
"주인님 이슬비님이 걱정되시는 겁니까?"
"아,티가낫구나.......슬비가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봤거든"
"내가…….맘독하게 슬비를 다그친 것때문에 상처입지 않았을까 해서말야"
"주인님은 올바른 행동을 하신 것뿐 잘못한건 없습니다."
"그래,카르메아가 하는 말이라며......................어?"
내 눈 앞에 보인 인물은 다름 아닌......
"스.....슬비야!!!!!!!!"
멍하니 비오는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슬비였다
난, 손에든 봉지를 카르메아에개 맡기듯이 던진 채로 슬비한태 달려갔다
"슬비야 정신 차려 슬비야슬비야!!!"
".................렌지......오빠....."
"큭, 눈에 초점이 없어 일단유정 누님한......."
"(잠깐, 슬비를 이 상태로 데리고가는 건 너무 위험해 어떻...............
아, 그래 클로저K는 믿을 수 있는 상대라면 키워드에 관한걸 말해도 된다고 헸어. 그렇다면!!)"
삐삐삐삐삑!!
"채현아 나야 슬비를찾았어 너랑재혁이하고 우리 집으로 와줘 서둘러!!"
난,슬비를안고 곧장 집으로 향헸다
"흐음~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요."
3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