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2-3+루나와떡볶이)

스즈나미레아 2018-06-27 2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 습니다


"어쩐지…….힘이, 너무 약하다 싶었는데"

"아자젤......., 차원종이 간부급 힘을 빼앗아 갔다는 건가"

"아자젤…….들어본 적이 있어"

"차원 종들 중에서 초고위급의 힘을 가진 위험도SSS급 차원종이라고"

"그말 대로야…….아자잴 그녀석이"

"우리들에게 힘을 빼앗아 갓으니까"

"SSS급차원종 이라니"

"아주강한 차종종이라는 건가요.?"

"내가 싸운다면........지겠는걸."

"자알 보니 정신간섭 계열 인거 같은데"

"그래…….아자잴은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서"

"인간의 몸에 들어가서 몸과 정신을 조종할 수있지"

"성가시겠는데 내 능력하고 차이가 많이 나겠는걸."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실 생각 이신가요 황예성씨?"

"............일단,저둘을 잠시감금 해두자 돌아가면서 감시를 하는 거야"

"그다음엔 어쩌려고?"

"유정누님"

"왜 그러니 타키자와?"

"슬비의 요원자격을 일시정지해주세요"

"오래안가니까요 1~2주정도면 돼요"

", 알았어. 타키자와말대로 할게"

일사분란하게 일을끝냇다

의식을 잃은 슬비는 당분간 우리 집에 있게하기로헸다

공원호숫가

"하아~.........."

"예성아 이제,어떻할 거야?"

"네가,슬비의 요원자격을 일시정지 해달라고 헸다면서 괜찮은 거야?"

"지금으로서는 이게 최선이야 그러니......."

!

"혁이네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 좀사와줘 다른 사람들 것도 사오고"

", 알았어. 네가, 말한다면야"

셋은 카페로 향했다

"..............이 거참"

"10년 전에 일이라니 그리고........"

"아자잴을 말하는 건가"

"!?"

옆을 보니

",칼바크턱스!!"

칼바크턱스가 옆에 있었다

"당신이왜!!"

"경계를 풀어라 싸우러온게 아니니까 말이다

"싸우러온게…….아니라고?"

"보아하니 주인님은 유밸트리스에 투항 한거같군"

"잠깐,시마네현 에서 한말이 그뜻이였어?!"

 

27-5에서

"그럼, 이만퇴장 하도록 하지"

칼바크는 어떤 말을 하고 사라졌다

"주인님은곧 유밸트리스와 손을잡개 될 거다"

"허어!?"

칼바크가 남긴 말은 이날은 전혀알수없었다

 

"그래 난, 주인님이 이렇게 될 날이 올거란걸 미리알고 있었지"

"설마, 갑자기 멋대로 나와서"

"그래,몃번이나 멋대로 행동을 해서 아자잴이 벌을내렸지"

"간부의 힘을 회수함과 동시에 군단에서 추방 헸으니까 말이다"

"추방했다고!?"

"(그러고 보니 오후1시에 애쉬와더스트가 왜힘이 약해졌는지를 이제야 알거 같군)"

"보아하니 알아낸 모양이군."

"어느 정도.......그런데 당신"

", 얼굴을 붕대로 감싸고 있는 거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보여주도록 하지"

"내가, 얼굴을 가리는 이유를"

"허어?"

스르륵

칼바크의 맨 얼굴을본 나는...........................................

경악을 금치못헸다

", 뭐야 그 모습은!!!!!!!!!"

칼바크의 얼굴은 보기 힘들 정도로 만신창이였다

너무 끔찍해서 보기가 힘들었다.

"내가 막, 차원종이 되었을 때 더스트님이 이렇게 망가트렸지"

", 당신은 아무렇지도!!!!!"

"처음엔 괴로웠지 하지만새월이 흐르다보니 신경이 안 쓰이더군"

",그럴수가!!!'

"그럼, 난 가도록하지"

", 잠깐만 아직!!"

"걱정마라 아자잴에 관한 건........."

"*불의힘을 쓰는엘프 가나타났을때 예기하도록 하지"

칼바크는 이말만 남긴 채 모습을 감췄다

"불의힘을쓰는엘프?"

"타키자와"

", 유정누님?"

"네가,말한대로 슬비의 요원자격을 2주정지 해놨어"

"그렇군요."

"근데 아까,누구랑 예기한 거니?"

".......그냥, 혼잣말 한거예요 슬비가좀 걱정돼서요."

"그러니............타키자와네가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봤어"

"슬비한태 그렇게 화를 내는걸. 말야"

".............저도, 이러고 싶진 않았거든요"

"4년 전에 저처럼 복수귀가될거 같은 분위기였거든요"

"4년 전이라면 동성로에 일어났던……."

",갑철룡사전 이사건으로인해..............................

..................소중한 친구를 잃었으니까요"

"그때전 복수심에 휩싸였지만 이때 볼프 형이 저를 진정시켜 줬고"

"더이상,복수심에 휩싸이진 않게돼었죠"

"볼프강 슈나이더 요원이랑은 그때부터"

", 이후로 자주연락 하면서 지냈어요"

"예성아~커피사왔어~"

"알았어, 누님 커피한잔하세요 재가사는거에요"

"그래,잘마실게"

일단은 기분을 풀고 어떻게 할진 나중에 생각하기로 헸다

그리고.…….슬비의마음은 어떤 진 다음에 알아보기로헸다

나에게…….마음을 털고말한건 그녀가 나타나기 직전이었다

"후후후 훗"

"이제…….재가 나설차래 로군요~"

어떤공간

"뭐야, 왜날....................부른 거지?"

"아자잴님의 전언이십니다."

"아자잴님이 당신을OOOO로임명 하셨습니다."

".............'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큭!!!"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내가"

"*OOOO가되는군.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장근호님

이제,아자젤님깨 가셔서 힘을 받으십쇼"

"그래, 그래야지 그전에 로크넬라니스 명령을 내리지"

"황예성의목울 뜯어와라 너의 무기인......"

"*네크로모스 를들고말야!!!"

"그명 받들겠습니다."

"바로 출격하도록 하겠습니다."

-!!!

"황예성 각오해라"

"나장근호가 널 죽여주고 말태니 말이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4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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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요원님"

",루나야왜?

"지금,만드시는건 뭔가요?"

", 이거 떡볶이야 테인이가 해달라고 해서 만들고 있었거든"

"네그래요? 그럼, 한번 먹어봐도 괜찮을까요?"

"이거 매울 탠대 괜찮겠어?"

"저를,뭘로 보시는거에요"

"이래뵈도전 완전무결한 클로저라구요"

",매운 것쯤이야 견딜수 있다고요!!"

"그래 그럼, 자 여기"

떡과 어묵을 루나에개조금 줬다

", 그럼 어디"

"!"

"..........."

"어때?"

",별거아니......................................"

"?"

"너무매워,너무매워너무매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마실거 주세요. 빨리요!!!"

"냉장고에 우유 있어 컵들 고가"

"빨리 주세요. 혀가 너무 따가워어어어어어어!!!!!!!!!!!!!!"

루나는 냉장고쪽으로 달려갔다

"이거 테인이가,엄청맵게 먹는다는 걸 말안했네..."

"다음에 루나한탠 궁중떡볶이를 해줘야겠다"

2024-10-24 23:19:4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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